우리 세대에 있어서 노인세대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나이가 들었을뿐 똑같은 생산자로의 지위를 가져야만

사회가 유지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여전히 사회 인식은 늙으면 은퇴하고 모아둔 돈으로 소모하는 그런 존재로만 보는 듯


[링크 :http://v.media.daum.net/v/20170202112702388?dmp_channel=officestory&dmp_id=312019]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7. 3. 12. 18:40

어쩌다 보니 통일전망대 다녀왔는데

어라!??!?! 수첩가져와서 찍을껄?!?!?! ㅠㅠ




Posted by 구차니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은 종로는 피하는게 좋겠군..


아무튼 아침 드라마급 간보기 ㅠㅠ

처음에는 막 기각할 태세로 나오다가

막판에 결정 으어어어 ㅠㅠ




+

솔찍히 탄핵이 기각되면 계염령 선포될거라고 봤고

그게 최악의 경우로 치닫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악은 일단 피했으니 다음 분기점인 대선을 듀근듀근 ㅠㅠ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7. 3. 10. 10:44

M2N-SLI 보드에서

M4A78 보드로 바꾸고 성능 향상이 느껴질 정도라 비교를 해보고 검색을 하지만

이렇다할 이론적 이유가 보이질 않네..

그리고 벤치마크도 대개 DDR3에 집중하지

DDR2 시스템인데 AM2+와 AM3에 집중된 내용은 없고

(인터넷 보면 10년전 글들 뒤지려니 힘들기도 하고..)



아무튼 스펙은 아래랑 같고


Chipset             NVIDIA nForce® 560 SLI™ MCP

Front Side Bus    2000 / 1600 MT/s

[링크 : https://www.asus.com/Motherboards/M2NSLI/specifications/]


Chipset             AMD 770/SB700 

System Bus        Up to 5200 MT/s ; HyperTransport™ 3.0 interface for AM2+(Up to AM3) CPU

[링크 : https://www.asus.com/Motherboards/M4A78/specifications/]



이론상 최대 대역폭은

1.0 1600MT/800MHz DDR 에서 12.8GB/s

3.0 5200MT/2600MHz DDR 에서 41.6GB/s

기본성능 자체가 3배 정도 뛰게 된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HyperTransport]



1000MHz Hyper Transport 2000 MT vs 2600MHz Hyper Transport (5200 MT/s)

[링크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clEKPszEO1AJ:www.tomshardware.com/forum/304737-30-1000mhz-hyper-transport-2000-2600mhz-hyper-transport-5200+&cd=4&hl=ko&ct=clnk]


다만, HT 연결이 CPU와 그래픽카드 및 각종 인터페이스 인데..

이게 3배 이상 빨라졌다고 해서 IO부터 빨라지고 하는건 이상하니..

결론은 AM2+ 보드에 있던 메인보드 칩셋이 병신이었다고 하는게 속 편하려나?


아니면 램 - cpu - gpu 간의 레이턴시 단축으로(전송속도가 빨라지니 상대적으로 동일 데이터가 더 빠르게 이동)

전반적인 성능이 올랐다고 보는게 옳을려나?



[링크 : http://www.avadirect.com/forum/uploads/3/art14-2.JPG]


읭? AM2랑 AM3라면 HT2.0 vs HT3.0이라는데

AM2+랑 AM3는 둘다 HT3.0이라네?

[링크 : http://www.overclock.net/t/681283/why-there-is-no-benchmark-on-amd-ht-2-0-vs-ht-3-0]]

Posted by 구차니

특집이라 자주 보이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308102004119]


아무튼 출퇴근 시간 두개의 보면서

미묘한 불편함을 느끼는데

담순히 남자를 공격하는 기사이기 때문인가?

이런 고민을 하다 낸 결론


어휘가 고급화 되었을 뿐

"결론은 남 탓"


유리천장도 남(자)탓

여자가 힘든것도 남(자)탓

이 모든 문제는 다 남(자)탓



그 외에

능력치의 편중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너무 명확한 능력치의 결여랄까


일반적으로 표현되는 책임감

그게 여자를 리더로 그리고 성공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아닐까한다


다만 이 책임감은 일반적인 의미와는 조금 다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과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위험요소 파훼에 대한 책임



게임으로 치면 10점만점 능력치에

남차는 5 6 4 5 5 라면

여자는 6 7 6 1 5 랄까


결정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과

반드시 넘어야한다고 남자가 판단하는 부분에서


많은 여자들이 주저앉고

멘붕해버려서 손을 놔버리는 반면


남자는 비록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일도 못하냐" 라는, 능력에 대한 사회적인 암묵적 최저 요구치가 있고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남자는 무능력하다고 해서 배제되기에

기를 쓰고 그걸 어떻게든 충족해야 조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사회적 요구가 남자에게는 주어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유식한(?!)말로 "리스크 헷지"면에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여성 리더는

남성적인 사회에서 매우 빠르게 도태될 수 밖에 없다



크게보면 사회전체가 남성적이기에 여성적인 경우 살아남기 힘든 문제가 존재하겠지만,

생존이라는 측면에서 현재까지 그런 방식으로 유지해왔고

어직까진 그걸 대체할 새로운 여성성 패러다임이 남성성을 대체할 만큼 뛰어나거나 안정성이 높은것도 아니기에

현재사회는 이런 부조리를 안은채 남성성을 유지하는게 아닐까?


Posted by 구차니

아.. 내꺼가 lte폰에 3g 유심이라 그랬던 거구나..

아무튼. 핸드폰은 SK꺼면..

*1232580# 이런걸로 통신사 앱을 통해 LTE/3G 기지국을 강제하도록 해야 할 듯?





네트워크 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15)

[링크 : http://blog.naver.com/yeeun80/220423695674]


3g kt 유심

[링크 : http://glacks01.smartadmin.kr/order/_skin_M3O_t/prod.php?idx=282]

lte kt 유심

[링크 : http://glacks01.smartadmin.kr/order/_skin_MO_t/prod.php?idx=890]



위치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15)

[링크 : http://passorfail.tistory.com/3]

Posted by 구차니

페미니즘의 성경화라는 느낌이라고 하면 칼 맞으려나

아무튼 남자라서 남자를 디펜스 해야할 기분? 이런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기사를 읽고 있으면 참 편리한 대로만 생각하고 편리하고 유리한 대로만 가져다 붙이는 구나 싶으면서도

아내님 감사해라는 느낌


근데.. 저기서 나오는 맞벌이 부부의 남자들 평균 출근 시간/퇴근 시간과 편차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맞벌이 엄마는 대개 칼퇴근 해서 집에 가서 애 돌본다고 힘들지만

그런 남편들 중에 자기도 칼퇴근 해서 육아/집안일 안하고 굴러 다니면 문제인게 당연하지만

아내보다 더 한참 늦은 야근 이후 퇴근으로 시간적 한계가 존재하는 경우가 당연히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건 전혀 언급이 되지 않고 


단순하게, 여성의 날 기념 페미니즘을 이야기 해야하니 일단 남자는 다 악이다! 라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끄적인 기사


그 와중에 댓글들은 한남으로 가득해서 어느순간 '한남충'에서 시작된 한남이 아닌

그냥 한국남자로 받아 들이는 내가 어색해지네.. 에라이


가장 와닫는 댓글

혜주19시간전

페미니즘도 반성해야 해요 기계적이고 양적인 남녀평등을 외친 결과 여자도 똑같이 8시간 근무에 야근에 심지어 군징집까지 요구 받고 있는 시대지만 과연 여성이 더 행복해졌나요? 남자보다 더 유리한 쿼터를 보장받고 남자분야에 뛰어들었지만 여성이 기여한 게 과연 유의미하냐구요 여성의 롤모델이라고 유리천장 깨부순 알파걸들 마니 추켜세워주지만 곁에서 보면 치마만 둘렀지 뇌구조와 노력은 남자의 방식으로 성과를 이룬거예여 이쯤되면 페미니즘이 추구하는게 여성의 남성화인지 뭔지 아리송해지는거 아님까? 페미니즘 보면 이론상 오류가 너무 많아여 



이게 남자들의 '집안일 회피 전략', 이젠 안 통한다

[3.8 여성의 날 ③] 가사 분담의 혁명을 위하여.. 우리에겐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307124603124]



젋은 꼰대.. 댓글중에 80~83년 젋은 꼰대가 많다고..

아니 35 근처인데.. 젊은 꼰대라니 내일 모레면 40 느낌인데 젊다고 해줘서 감사해야 하나?


그러면서 급 대학교 시절 2학번 위 선배들과의 마찰이 자꾸만 떠오르네



'젊꼰', 누구냐 넌‥청년 vs 청년 

[링크 : http://1boon.kakao.com/hankyung/Kkondae]

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모토쿼티 시절에는 connectbot을 썼는데 그때는 쿼티 키보드가 있어서 쓸만했지만

노트2에다가 쓰려니 영 불편해서 찾아봤는데..


juicessh가 무난한듯?

근데.. 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는 ipad에서 쓰던 webssh가 없는게야 ㅠㅠ


[링크 : http://www.badayak.com/3581]

[링크 : http://loveash.kr/1825]


[링크 : https://juicessh.com/]

Posted by 구차니

어라 벌써 3일 전 일이네 ㄷㄷ

아무튼 꽤나 호평인데..

항상 그렇지만 내가 살 금액은 아닐테고 흑흑 ㅠㅠ

AM3 보드에 맞을려나? ㅠㅠ


[링크 :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4&listSeq=3345476]

[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103721]

[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103620]

[링크 : http://www.kbench.com/?q=node/173360]



ㅋㅋㅋ 호환안되네 ㅋㅋㅋㅋ

댓글의 압박 ㅋㅋㅋ

그래 바꿀때도 되었지 ㅋㅋㅋㅋ

[링크 : http://blueframe.co.kr/bbs/board.php?bo_table=news01&wr_id=1482]

[링크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1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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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잠실에서 5호선 방향으로 가는 할아버지

웬지 눈에 들어왔는데 태극기와 성조기를 같이 들고 가시던 그분

도대체 어디로 멀하러 가는걸까...

생각을 해보니 천호 - 광화문 가시려던게 아닐까 싶긴하지만

도대체 성조기는 왜 들고 있는 걸까..??



그리고 둘러봐도 비가 와서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태극기가 눈에 띄지 않은 듯..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