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이안앤 다산점 방문해서 38 그릇 먹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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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는 800원인가에 샀던거 같은데
회사다가다가 샀더니 4천원.. -_-
3천원 붙어있는데 4천원 결제해서
퇴근길에 항의하러 가니 4천원이 맞고 라벨이 안바뀐거라
아니.. 메이드 인 차이나인데다가 작은거고
멸균도 아닌데 4천원 너무 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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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이 가서 돌다가 지쳐서 모든 계획을 포기하고 돌아옴
이제 앵무새 카페는 안가게 되려나?
가성비가 너무 안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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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물어보니 5.5 ! 6.0만 이래서
그 돈이면 내가 그냥 소고기 사먹지! 하면서 직접 개털밈
1시간은 족히 걸린듯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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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8월 말이면 좀 시원해져야지?!? 싶다가도
아.. 9월 까진 더웠지 싶은 이 드러운 날씨
더운게 기본이다보니 이젠 열대야 라는 말 자체가 언급안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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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부터 8시 까지 자버린듯
4시간 자고 활동은 오라지게 해서 피 갂으면서 깨어있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훅 가버릴 줄이야.. -_-
그 와중에 일요일은 열심히 홈월드 리마스터 1편...
데저트 오브 카락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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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친구(?) 가족 차가 9인승 디젤 카니발이래서
아내 보여는데 좋아라 한다.
흐음.. 사고 싶긴한데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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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려는데 바람이 빠져서 찌끄덕 소리가 나길래
출근길 가장 가까운 공업사 들러서 휠에 녹슬어서 바람새는것 같다고 해서
바퀴 빼고 갈고 다시 장착
회사와서 1시간 반 정도? 있다가 내려가보니 바람이 거의 빠지고
점심먹고 가보니 완전히 빠져서 바닥에 철푸덕
그래서 부랴부랴 반차내고
회사 차에 있는 공기주입 펌프로 바람 넣다가 소켓 분배기 태워먹고(소비전력이 높아서..)
10psi 정도만 넣고 지하 3층에서 지하 2층가서 40psi 까지 공업사 오니 아까 처럼 제법 빠진 상태
그래서 휠을 빼고 보니 측면에 처참하게 터져있었다.
와... 이정도로 심해서 살아온게 용하네.. 수준
아무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고 타이어 파는데서 교체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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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지 말고 들고 가야 하나.. -_-
홈월드 열심히 돌리고 나서 리부팅 하는데 떠버림
리부팅 하고 F8 눌러 bios에서 테스트 하면 정상
다시 esc 눌러서 나오면 또 fan error
흐음..
보증도 20일 남았는데 후딱 수리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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