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나도 인간이라 내가 편리한대로 법을 지키고 싶긴 한데
그래도 서로의 약속으로 지켜야 한다는 쪽이지만 먼가 갈수록 팍팍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프로불편러라고 하면 까이겠지만
프로불편러는 세상을 좋게 바꾸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거 하나하나가
서로의 뒷목에 칼을 점점 더 가까이 들이대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인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119122432293]
체고는 발에서 어깨(?) 까지 높이 머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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