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루덴스 관련 책을 읽다 보니 든 생각
그리고 작은 정부가 아닌 큰 정부. 즉, 복지국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흙수저들을 보면서 든 생각
어느 선택이 더 (많이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할까?
"국가에 원한다"를 통해 간접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인가
국가에 자신의 책임을 전가 함으로 후회의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리스크 분산과 더 나은 미래라는 핑계로 국가에 책임을 전가 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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