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32건

  1. 2024.07.03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2. 2024.06.26 분노의(?) 웹 퍼블리싱
  3. 2024.06.12 휴가 끝
  4. 2024.06.05 외근 + 복
  5. 2024.06.02 먼가 정체불명의 글
  6. 2024.05.31 5월의 끝, 야근
  7. 2024.05.24 휴가냄 2
  8. 2024.05.21 갑자기 연봉 오름 2
  9. 2024.05.13 개 피곤
  10. 2024.05.11 오랫만에 용돈이 생겨도

중앙선에서 단전되는 구간이 출근중에 한 구간인데 자다가 넘어갔던 느낌인데

이제는 이촌지나서, 구리 전에 이렇게 두번인가 생겨난 느낌

에어컨 못쓰게 하려고 자연스럽게(?)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그 덕분에(?) wifi도 안되서 왕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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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다보니 하루만에(?) 대충(?!)

전체 디자인된 페이지 그리는데 완료

vue.js가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나쁘지 않구나.. 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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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 야근  (0) 2024.05.31
Posted by 구차니

아.

아!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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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얗게 불태움

 

그 와중에 복요리 첨 먹어 본것 같은데

쫄깃한게 신기한 식감인데

먹고 나서 술 먹은 것 처럼 먼가 헤롱헤롱 대네.. 이게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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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멘탈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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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오..

마지막날과 첫날에 야근하면 먼가 기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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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냈더니 하루는 취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 발생

그 와중에 일단 급여는 오른걸로 바로 받음

실질임금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만

오른걸로 일단 만족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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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9월 입사라서 좀 남았네 하고 있었는데

사내정책 변경으로 땡겨서 연봉이 오름

9월이라 10 11 12 월만 오르고 바로 세금올라 도로묵 되는 느낌이었는데 좀 나아지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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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아아아아 외근으로 개피곤 ㅜㅡ

 

외근 돌아오는 길에

바로 앞에서 사고나는거 구경(?) 하고 (2->1 차선)

피해서 가다 보니 20m도 안가서 또 4차선에서 사고나있고

 

조금만 늦었으면 사고 여파로 왕창 늦어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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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혹시 5월 가정 경제 파탄의 달이니 쓰일 것 같아서 아끼고

곧 주민세 나올때가 되었으니 쓰일 것 같아서 아끼고

정작 컴퓨터 사려니 쓸일이 아니 체력이 안되서 사도 못하겠다 싶어서 고민이고

 

그래서 아내가 돈이 없다고 과자도 못하먹는다고 하길래 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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