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37건

  1. 2024.10.04 위 내시경 2
  2. 2024.09.30 9월의 마지막 날
  3. 2024.09.27 외근
  4. 2024.09.10 나쁜 놈! 2
  5. 2024.08.05
  6. 2024.07.03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7. 2024.06.26 분노의(?) 웹 퍼블리싱
  8. 2024.06.12 휴가 끝
  9. 2024.06.05 외근 + 복
  10. 2024.06.02 먼가 정체불명의 글

2년 마다 날 국가가 죽이려 든다!!!

 

마취가 저번 회차에서 잘 안들어서 4번 깼다고 했더니

이제는 그냥 쌩으로 시켜버림 .. -_-

다음은 그냥 마취없이 해야할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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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달은 1.5만원 캐시백(kpass)

야곰야곰 쌓여가는 재미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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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래도 사무실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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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니 퇴근 30분 전에 와서는

밥도 안먹고 7시에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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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잠을 푹 못자니

머리도 안돌아가고 멍~하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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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중앙선에서 단전되는 구간이 출근중에 한 구간인데 자다가 넘어갔던 느낌인데

이제는 이촌지나서, 구리 전에 이렇게 두번인가 생겨난 느낌

에어컨 못쓰게 하려고 자연스럽게(?)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그 덕분에(?) wifi도 안되서 왕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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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 복  (0) 2024.06.05
Posted by 구차니

하다보니 하루만에(?) 대충(?!)

전체 디자인된 페이지 그리는데 완료

vue.js가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나쁘지 않구나.. 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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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정체불명의 글  (0) 2024.06.02
Posted by 구차니

아.

아!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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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얗게 불태움

 

그 와중에 복요리 첨 먹어 본것 같은데

쫄깃한게 신기한 식감인데

먹고 나서 술 먹은 것 처럼 먼가 헤롱헤롱 대네.. 이게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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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멘탈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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