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무진장 자극적인 제목인가?
머.. 비트코인을 좋게(?) 보는 사람은 기회라고 보겠지만
나쁘게 보는 사람은 도박이고 폰지사기라듯 하듯 평가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어마어마한 전기와 컴퓨팅 파워를 쳐먹쳐먹 하면서(시간과 노력, 관심)
실제 현실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연산을 하며(커뮤니티 내에서)
인정되지 않는 가치를 창출한다고 자기들 끼리 미래를 위해 한다는 사명감에(설교, 강요)
움직이는 모습 자체가 참 비슷한것 같다.
유입경로 따라서 글들을 보는데 키워드가 아무래도 부정적이다 다시 한번 검색을 해봐야 하려나?
페미니즘의 한계 반박 이라던가?
[링크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_fsn&query=페미니즘의+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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