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아닌 거 도와주는게 왜 내일하는거 보다 더 신날까?
(머.. 답이야 내일이 아니니까 신나는걸지도)
예전에 배워두었던 2d캐드도 좀 그리고 하는데
다 까먹어서 다시 배우는 수준으로 하다 보니
몸에 익히고 있던 명령어들과
하나둘씩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데
그에 반해 자꾸 머리에서 내리는 결론
아.. 그때 2D 캐드 말고 3D 캐드 배워둘걸...
ATC 2급 자격증 AutoCad로 따두면 뭐하나.
현업에서는 2D 캐드 쓸일도 없는데
그냥 solidworks나 NX(구UniGraphics/UG)나 Creo(구 Pro/E) 같은거 배워놨으면
조금 더 쓸모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
+
참고로 블로그 주인은.. SW 개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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