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라즈베리 4 가 성능이 좋아도..

GbE UDP 테스트 하니 2세대 노트북에서 80% 쳐먹으시고

13세대에서도 25~30% 쳐드시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보는데

이전에 이런 옵션으로 zerocpy 해서 부하를 줄여보려고 했는데

pid 작은게 받는 쪽 pid 큰게 보내는 쪽. 대충 17.8%(클라) -> 10.9% (서버)

-l 64k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고 63k는 먹는데

pid 작은게 받는 쪽 pid 큰게 보내는 쪽. 대충 14.7%(클라) -> 8.8% (서버)

이렇게 옵션 주고 하니 라즈베리 4에서도 UDP로 GbE 잘 뽑아낸다. 휴..

[링크 : https://serverfault.com/questions/813413/how-to-set-the-udp-packet-size-with-iperf3]

금요일에 연차내고

금요일 5시 쯤에 출발해서 처갓댁에 도착.

토요일에는 장모님 / 장인어른 놀러가신대서 빈집에 있게 되었는데

토요일 오후부터 나가서 짜장면 먹고

시내도 갔다가 돌아 다니면서 안가본 카페도 들른 덕에 고양이도 애들이 만져봄

일요일 9시 가 되어 돌아오셔서 밥 먹고

4/9장 열려서 들렀다가 돌아옴.

그 와중에 저번에 교체했던 타이어 위치에 또 터져서 바람 새는것 같아서

아부지께 던지고 옴.

아차.. 고속도로 돈 안냈네

이때는 시작 버튼(윈도우)이 문제고

2023.02.20 - [개소리 왈왈/컴퓨터] - 키보드 수리

오늘은 스페이스가 문제.. -_-

나사를 버리자(!!)

기존에 걸그적 거리던 핸드폰 받침대 빼고

위에 빨간색 커버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 뺄때 마다 고생을 해서.. 그냥 버리고 누드로 써버려?

수요일 구매의향을 전달하고 편의점 택배로 이야기 해서

목요일 편의점에 접수되고

토요일에 도착되서

일요일에 수령함.

벽돌이 온다거나 하면 어떡하고 고민했는데 다행히 잘 도착!

어라.. S펜 된대서 샀는데 왜 안되지?!?!? (급 멘붕)

혹시.. wacom one이랑 one by wacom 이랑 펜이 다른가?

처음 꽂으니까 wacom center가 자동실행되는데

영 반응이 없어서 "와콤 타블렛 등록정보" 가서 

인튜 프로, s펜 3가지 가져다 대보는데 반응이 없다 ㅠ

설마.. 그냥 인튜랑 되나? 일단 내일 가져가서 봐야 알 것 같다.

[링크 : https://wacomzone.co.kr/goods/view?no=95]

설마.. wacom one 계열이 s펜 호환이고, one by wacom은 아닌건가?

다시보니 one by wacom은 intuos랑 모델명이 비슷하다

cth-490 / ctl-472

[링크 : https://m.blog.naver.com/guby_/222588505126]

wacom one 라인업

CTC4110WLW0C 와콤 원 소형
CTC6110WLW0C 와콤 원 중형

[링크 : https://estore.wacom.kr/ko-kr/pen-tablet/wacom-one.html] 펜 타블렛

DTC121W0D 와콤 원 12
DTH134W0D 와콤 원 13 터치

[링크 : https://estore.wacom.kr/ko-kr/display-tablet/wacom-one.html] 액정 타블렛

+

2025.09.15

intuos pen & tablet 에서 사용하던 펜을 사용해보니 잘 뜬다.

이게 되는게 없는 녀석이라, 버튼도 없고 딱히 설정뜨는게 없다.

찾아서 들어가기 귀찮으니 마우스 속성 실행하기

포인터 탭에서

텍스트 선택 - 찾아보기

beam_r.cur 선택하고 적용

이거 하나 설정 바꾸고 커서 안사라지니 완전 쓰레기 OS! 라는 평에서

보통의 OS까지 급상승!

[링크 : https://blasker.tistory.com/entry/윈도우-11-24H2-마우스-커서-사라짐-문제-해결-방법]

끝내고 나니 어떤 난이도로 끝냈는지 나온다.

처음만 classic(별 3개) 그 이후로는 normal 로 깼더니 easy / medium 끝난걸로 인정되는 듯

카르 토바.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구만

여기서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를 얻는건가

히가라 문장 모양으로 생긴 최초의 도시

아 도시계획 똑바로 안해?!

죽어라 최종보스!!!

이쯤 되면 아티팩트도 모으기 빡세고

소모전으로 들어가서 레일건 따윈 계급이 중요해지지 않아지는 느낌.. ㅠㅠ

여러 부족(키스)들의 심볼이 처음 나오는 듯?

+

마지막 판만 hard로 했는데 역시 그런 꽁수는 안 먹는군

총 11시간. 싱글 플레이는 hard 빼면 모두 달성이네

이제 모함에서 미사일도 날리고

건쉽도 나오고 폭격기도 나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 ㅠㅠ

비온다고 하는데 옴

최종 목표는 ssd-mobilenet 인데

어째 걸려온은건 mobilenet을 이용한 classification 같냐..

[링크 : https://keras.io/api/applications/mobilenet/]

[링크 : https://keras.io/api/models/model_training_apis/]

[링크 : https://kau-deeperent.tistory.com/m/59] << mobilenet을 이용한 감정 탐지

[링크 : https://wikidocs.net/193031] keras model.fit_generator() - deprecated -> model.fit()

전이학습 - 학습된 모델에 추가로 내가 원하는 클래스 추가하기

 FC(Fully conencted) layer

[링크 : https://recipesds.tistory.com/entry/Transfer-Learning을-해-보자-mobilenet을-활용해서요-실습]

tensorflow의 python 스크립트로 학습하기

[링크 : https://prod.velog.io/@choonsik_mom/MobileNet-SSD-object-detector-커스텀-데이터-학습하기-m3j5d0xh]

   [링크 : https://github.com/tensorflow/models/tree/master/research/object_detection]

2021년 시작해서 2022년 이후로는 수정이 없는 프로젝트

그래도 보면서 할 수 있으면 괜찮아 보이는데, 한번 설치해서 해봐야겠다

[링크 : https://github.com/patrickelectric/GstPipelineStudio?tab=readme-ov-file]

[링크 : https://blogs.igalia.com/scerveau/introducing-gstpipelinestudio-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