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을 읽는다.

도서관에 신청해서 2달 정도 만에 받은건데

얼마전 읽은 소설 보다는 역시.. 과학쪽 책이 잘 읽히는게

난 문학이랑은 백만 광년이 먼가 싶기도 하고..

 

그 와중에 여름이 와서 그런가 이제야 겨우 좀 컨디션이 돌아온다.

그래서 출퇴근길에 400장 짜리 책 절반 정도 못되게 읽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헤라 디야 체력이 오링이구나~  (2) 2025.05.20
급격히 습해지니 난리구만  (0) 2025.05.16
일하기 싫어!!!  (0) 2025.05.09
k-pass 다자녀 혜택 적용 늦어!!  (0) 2025.04.30
돈 돈 돈  (2) 2025.04.26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