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grep으로 확인했었는데 vi에서도

/ 대신 : 명령을 통해 몇번이 매칭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로 끝나는 줄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명령을 하면되는데

/"$

총 몇줄이 매칭되는지 보려면 아래와 같이 :로 시작해서 하면된다.

:%s/"$//n

[링크 : https://recordar.tistory.com/entry/vi-문자열-검색-갯수]

TOAD에서 테이블을 클릭하면 하나의 창에서 내용이 바뀌는데

두개 테이블을 보면서 비교하고 싶다면

F4를 눌러서 Object Details에서 탭으로 보면 된다.

pgadmin에서는 개별 창으로 쉽게 되는데 이런건 좀 아쉽네.

아무튼 단축키는 F4인데 메뉴상에서 나오는 단축키 목록이 없어서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

테이블에서 우클릭하여 Send To - Object Details와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blog.naver.com/yysvip/220095783881]

말이 어렵다 -ㅁ-

array_agg()를 통해서 합치게 되면

{1,2,3} 이런식으로 중괄호가 붙게 되는데

이걸 없애고 순수하게(?)

1,2,3 으로만 출력하게 하는 방법

아래와 같이 하면 array_agg에 의해 배열로 {}로 붙게 되고 array_to_string()에 의해

{}가 제거된 채 원하는 의도대로 1,2,3 으로 출력되게 된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1899024/postgresql-query-to-return-results-as-a-comma-separated-list]

사이트들 뒤지다가 나온 SQL문 공부하는데 사용하기 용이한 샘플 데이터베이스

SQLite용으로 보이지만.. 일단 테이블도 꽤 많고 공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링크 : https://www.sqlitetutorial.net/sqlite-sample-database/]

어쩌면 약을 처방해주면서 했던 약의 효능은

약의 효능이 아닌

나에게 해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하면서도 조금씩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왔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한 말

"한 걸음을 내딛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을 먹었잖아. 한 걸음만 더 내딛자"

그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한 걸음"이 이제 나에게 주문이 되어

다시 앞으로 걸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길..

이제야 눈에 띄는 DOM3 XPath 1.0 implementation..

그래서 문법을 많이 적용 못 받은건가? 최신은 3.1인 것 같은데 1.0이라서 기능들이 많이 빠진듯

DOM 3 XPath 1.0 implemention and helper for JavaScript, with node.js support.

[링크 : https://www.npmjs.com/package/xpath]

아무튼 boolean() 함수는 결과값이 boolean 타입이다(당연하지만)

[링크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XPath/Functions/boolean]

아래는 xpath node.js npm의 예제를 이용하여

/book 노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boolean()으로 체크하도록 수정한 내용이다.

typeof로 체크시 boolean 타입으로 나오니.. 기존에 프로그램을 좀 수정해야 할 듯..

실행해보니 KDE와는 별개로 QT만 설치되면 된다.

zoom out 하면 처음 실행 할때 보단 넓은 화면을 쓸 수 있다

(그냥 창만 키워서는 화면만 커지지 한 화면에 출력되는 행/열 길이가 바뀌진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컬러가 나오는 IBM DOS가 무난했음

--

추억에 빠지게 하는 고전 CRT 느낌의 터미널 에뮬레이터

근데.. QT쓰면.. KDE여야 할텐데 난 Gnome이라 저거 하나하려고

단순하게 Qt 어플리케이션이려나? KDE 깔긴 싫은데 크윽... 

[링크 : https://github.com/Swordfish90/cool-retro-term]

+

ER  이런것 처럼 data model중 하나로

EAV 는 일종의.. 비정형 데이터 그러니까 로그 스타일? 머 이런 느낌인듯

영문위키를 번역해서 보는데 의료정보 쪽에서 촉발(?)된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대한 방법으로 보이기도 한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Entity%E2%80%93attribute%E2%80%93value_model]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Data_model]

[링크 : https://wsjoung.tistory.com/91]

[링크 : https://snowple.tistory.com/359]

[링크 : https://gojjc.tistory.com/entry/Entity%E2%80%93attribute%E2%80%93value-model]

[링크 : http://wiki.gurubee.net/pages/viewpage.action?pageId=15630354]

create view는 먼가.. 막 복잡할줄 알았는데 별 차이가 없네?

query 부분을 ' '로 감싸면서 안에 있는 '를 막 '''로 치환해줘야 할 줄 알았는데..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2/sql-createview.html]

[링크 : https://blog.naver.com/jdub7138/220863929987]

materialzied view 라는게 pgadmin에서 본게 기억나서 찾아보니

단순하게 메모리에 생겨나는게 아닌 물리적으로 공간을 차지하는 뷰라고 한다.

오라클에서 처음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나에게 중요한건 아니니..

[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구체화_뷰]

[링크 : http://www.gurubee.net/lecture/1857]

postgres 9.3 이후버전 부터 사용이 가능한 것 같고

(다만 9.3 버전은 unsupportted 버전으로 지정되었지만.. 여기서 unsupportted는 LTS등의 기간이 끝난거겠지?)

view랑은 아무튼 구분되어서 저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3/rules-materializedviews.html]

머.. 이미 상품도 있으니 한발 늦은 수준이 아닌데?

[링크 : http://www.ghcleaner.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O]

회사에서 청소하는데 dyson 제품이고 바람 나오는 방향을 앞으로 해서

불면서 청소하니 사무실 구석구석 다 밀어내지 않고 청소하기 편해서

오... 가정용인데 바람 불어내는 기능 있으면 편하겠네 근데 어떤식으로 통합하면 되려나?

고민하고 특허로 내볼까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영업용으로는 불어내는 청소기가 있네 크흑..

아무튼 집에서도 창문 열고 청소하면서

장롱 밑이라던가 서랍 밑에 바람 불어 넣고 반대쪽에서는 빨아들이면서 이중으로 청소하면 좋을거 같은데..

청구항을 가정용으로 제한하면 가능하려나?

다만.. 가정용으로 그렇게 쓰면 뿜어내는데 저항이 생겨서 흡입력이 떨어질거 같고..

에어 처럼 불어줘야 하면 뿜는거 빠로 빨아들이는거 따로 해야 할거 같긴한데..

어떤 구조가 가능하려나?

+

차량,휴대용 까지 있으니 머 무리인가 ㅋㅋㅋㅋㅋ

[링크 :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1252353524&uaT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