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관련/수학 관련2019. 12. 9. 13:55

대학교때 필요한건 안듣고 날렸나.. 왜 기억이 안나지?

 

무료 공개된 동영상 강의라도 보면서 다시 공부를 좀 쌓아 올려야겠다.

[링크 : https://ko.khanacademy.org/math/linear-algebra]

[링크 : http://matrix.skku.ac.kr/SKKU-LA-FL-Model/SKKU-LA-FL-Model.htm]

[링크 : https://www.inflearn.com/roadmaps/22?gclid=CjwKCA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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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Office2019. 12. 8. 19:25

할머니께서 쓴 글 같은데

생소한 단어가 나오니 나중에 읽어봐야겠다..

 

[링크 : http://blog.naver.com/chs6954/2010819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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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Office2019. 12. 8. 19:24

두개의 값을 다 곱하면서 더하는(?) 아주 편한 작업을 해주는 함수

 

예를 들어 가중치 값이 있고 나오는 갯수 만들을 각각의 가중치와 곱해서 합을 해야 한다면

수식 일일이 입력하면 갯수에 따라 손가락이 분질러 질텐데

SUMPRODUCT()를 알고 나니 무지 간편해진다

 

검증을 위해서는 아래처럼 위에꺼랑 곱하고 그걸 SUM 하면 된다.

너무 편해서 오히려 제대로 된 값이 나오는거 맞나 불안한 함수

 

[링크 : https://mainia.tistory.com/1130]

Posted by 구차니

부족한 부분을 너무 단시간에 급하게 배우려고 하니 힘든거라고 생각하자

 

 

근데 내 머리가 그거 밖에 안되는 거라면 어떡하지? ...

Posted by 구차니

주말 출근.. 어쩔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나오면서 회사에 가까워 질수록 자꾸만 심장 언저리가 간질간질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내가 담당했던.. 라고 하기에는 좀 억울(?)하고

발만 살짝 담그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책임회피 같은 발언이지만

아무튼 내가 한 축을 차지해서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 이니 어떻게든 책임자(!?)로서 결론을 내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 대표가 나와서 언넝 마무리 짓고 쉬자! 라고 으싸으싸 해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 전의 그 출근하려면 늪에 빠지는 듯한 거부반응이 다시 돌아오려고만 한다.

 

회사를 가면 그 걸 쳐내려고 해야 하니 회사로 가기 싫은걸까

단지 회사가 가기 싫은걸까 그걸 모르겠네..

Posted by 구차니

데드라인이 길어지는 만큼

내 목숨줄이 길어지는게 아니라 짧아지는 것 처럼 느끼게 되는건

착각인가.. 아니면 잘못된 인과(?)를 생각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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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밥을 먹으러 가서 직장 후배와 이야기를 하면서 든 생각.

 

아.. 정말 내가 요즘 사적인 대화.

그냥 일반적인 대화

일이 아닌 대화를 못한지가 오래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이라.. 인간적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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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꺼무위키 보니

자살하고 싶어졌다가 쓴 노래라고..

 

와.... 그런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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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왜 사나 싶다.

 

정말 내가 이렇게 능력 없는 사람이었구나 싶네..

Posted by 구차니

맨날 끄트머리 씹어 먹고 그래서

항상 다 쓰기 전에 망가트렸는데 생애 처음으로 볼펜을 다 쓸 때 까지 

한번도 물어뜯지 않고 잘 버틴 케이스가 발생!

 

다만.. 일본 불매 이전 JETSTREAM 회사에서 하나 얻은걸로 그랬다는건 좀 아쉽네

이제 유명한(?) JAVA 펜을 사야하나?

 

그나저나.. 티스토리에서 준 볼펜은 아직까지도 잘 쓰는중

언넝 끝까지 쓰고 좀 얇은 펜촉을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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