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2022. 10. 29. 20:09

문득 기술적 특이점 내용을 보다든 망상(?)

미래에는 지능이나 학습을 위해

컴퓨터로 지식과 의식을 옮기고

빠르게 학습시켜서 안정화된 걸과를

다시 뇌로 옮겨 쓰는 시대가 오진 않을까

그정도면 뇌라는 물리적 기억매체가 존재할 이유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만약 대다수의 인류가 컴퓨터로 피신(?) 하게 되고

컴퓨팅 능력에 한계가 있기에

학습에 의해 최적화된 크기가 작게 수렴하거나

커지지만 않으면 그 세상에서 생존할수 있겠지만

만약 다른 자원을 잡아먹으며 발산해버리면

(기억공간을 무제한으로 잡아먹는다거나)

그 존재는 생존을 보장받을수 있긴 할까?

 

그리고 학습에 의해 동일 처리능력에 더 작은것을 미덕으로 지닌다면

더 복합적이고 대규모의 크기를 지닐 개인에게는

발전 가능성이 없음 혹음 효율이 떨어짐으로 낙인찍히고

필요한 크기를 할당 받지못해 성장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현생인류에게도 장애인 지원등의 문제로

모든 개인에게 동일한 자원을 투입할수도 없지만

더 나은 존재에게 자원이 몰리는 경향이 생기는데

 

먼저 컴퓨터 안에 들어왔고

먼저 성장을 이루어내고 효율이 좋아진 개체들에 의해

연산력이나 메모리등의 자원을 선점 당하게 되면

후발 주자는 그걸 뛰어넘긴 거의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컴퓨터 세계는 계급사회로 완전히 고착되는건 아닐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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