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는 느낌.. 좋지만은 않다..
어디서 부하가 걸려서 콩콩콩 뛰는 느낌..
고혈압이 강하게 온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는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 2019.12.18 |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