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2022. 10. 29. 20:09

문득 기술적 특이점 내용을 보다든 망상(?)

미래에는 지능이나 학습을 위해

컴퓨터로 지식과 의식을 옮기고

빠르게 학습시켜서 안정화된 걸과를

다시 뇌로 옮겨 쓰는 시대가 오진 않을까

그정도면 뇌라는 물리적 기억매체가 존재할 이유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만약 대다수의 인류가 컴퓨터로 피신(?) 하게 되고

컴퓨팅 능력에 한계가 있기에

학습에 의해 최적화된 크기가 작게 수렴하거나

커지지만 않으면 그 세상에서 생존할수 있겠지만

만약 다른 자원을 잡아먹으며 발산해버리면

(기억공간을 무제한으로 잡아먹는다거나)

그 존재는 생존을 보장받을수 있긴 할까?

 

그리고 학습에 의해 동일 처리능력에 더 작은것을 미덕으로 지닌다면

더 복합적이고 대규모의 크기를 지닐 개인에게는

발전 가능성이 없음 혹음 효율이 떨어짐으로 낙인찍히고

필요한 크기를 할당 받지못해 성장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현생인류에게도 장애인 지원등의 문제로

모든 개인에게 동일한 자원을 투입할수도 없지만

더 나은 존재에게 자원이 몰리는 경향이 생기는데

 

먼저 컴퓨터 안에 들어왔고

먼저 성장을 이루어내고 효율이 좋아진 개체들에 의해

연산력이나 메모리등의 자원을 선점 당하게 되면

후발 주자는 그걸 뛰어넘긴 거의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컴퓨터 세계는 계급사회로 완전히 고착되는건 아닐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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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12. 22. 15:45

예전에는 BBS나 초기 채팅 홈페이지에서 이런 역활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인가 랜덤 채팅이나, 채팅은 죄다 "생수!"를 외치고만 앉아있다 보니

저런 인간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할 만한 공간이 너무나도 적어진 것 같다.

오히려 술자리에서 술의 힘을 빌어서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에는

맨정신에 이야기를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야 하려나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놀던것을 돈을 내고 키즈카페 가야 하고

그냥 만나서 수다 떨던 것을 돈을 내고 정신과 상담을 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어떠한 형태의 서비스로 채팅이 무난하지 않을까,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어진다.

 

다만 이러한 서비스를 어떤형식으로 수익을 내고 유지할 수 있냐가 관건이겠지..

얼마전 사용해본 근로복지넷의 상담 역시

 

고용보험을 통한 인증, 건당 상담비용 제공등의 형식으로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것 같은데..

단순(?)한 인간적인 대화정도라면 어떤 형식을 빌리는게 좋을까..

그런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하다못해 자살전에 그래도 누군가와 털어넣고 가고 싶다 이러면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채팅 서비스나 문자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그것 역시 유의미한 좋은방향으로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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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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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12. 15. 00:35

머.. 이미 상품도 있으니 한발 늦은 수준이 아닌데?

 

[링크 : http://www.ghcleaner.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O]

 

회사에서 청소하는데 dyson 제품이고 바람 나오는 방향을 앞으로 해서

불면서 청소하니 사무실 구석구석 다 밀어내지 않고 청소하기 편해서

오... 가정용인데 바람 불어내는 기능 있으면 편하겠네 근데 어떤식으로 통합하면 되려나?

고민하고 특허로 내볼까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영업용으로는 불어내는 청소기가 있네 크흑..

 

아무튼 집에서도 창문 열고 청소하면서

장롱 밑이라던가 서랍 밑에 바람 불어 넣고 반대쪽에서는 빨아들이면서 이중으로 청소하면 좋을거 같은데..

청구항을 가정용으로 제한하면 가능하려나?

다만.. 가정용으로 그렇게 쓰면 뿜어내는데 저항이 생겨서 흡입력이 떨어질거 같고..

에어 처럼 불어줘야 하면 뿜는거 빠로 빨아들이는거 따로 해야 할거 같긴한데..

어떤 구조가 가능하려나?

 

+

차량,휴대용 까지 있으니 머 무리인가 ㅋㅋㅋㅋㅋ

[링크 :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1252353524&ua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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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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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8. 21. 08:22

높다

2차원 평면에 사는 인간이기에 할 수있는 생각일까

아니면 z축으로는 떠오를수 없기에 신성으로 여기는 것에 z축을 부여했던 걸까?

상위 개념으로 혹은 초월 한다는 이미지는

나보다 위의 개념을 포함한다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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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8. 21. 08:15

life game에서의 수렴 패턴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수평 확장 / 수직 확장 패턴속에서 보이는

동일 형식의 확장에서 보여지는 유사성일까

 

어릴적 사막에서 낙타를 풀어두면 한바퀴 크게 돌아 제자리로 온다는 말을보았다.

 

나에게는 돌고왔다는 주변 정보의 획득을 가진 동일 위치정보를 가졌을 뿐인 상태이기에

이전의 돌고오기 전과는 구분되는 다른 차원으로의 개념으로 보아야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돌고온다는 scan의 행동은 수평 확장이라고 간주하면

어디로 향해야 할까라는 수직 확장을 이뤄내고

비록 아까와 같은 오어시스를 또 지난다 하더라도

이제는 지나치는 것이 아닌 거쳐가는 곳으로서의

다른 차원으로 전이되는게 아닐까?

 

돌아온다라는 인생의 마침점 처럼

마침점이 없다는 것은 어떠한 발전의 여지가 없다는 의미는 아닐까

혹은 좀더 짧은 주기의 데이터를 구분하도록 하여 좀더 손 쉽게 정보를 분석하고 개념을 확장하기 위한 도우미가 아닐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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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8. 21. 08:08

기술의 발달로 예술작품이 복제가 가능해지고

아우라가 걷혀진 예술작품은 오리지널리티를 상실한다.

아니 오리지널리티를 상실함으로 아우라가 걷혀진다.

그렇기에 유일성을 기반한 오리지널리티에서

내용의 독특함 유일성을 기반한

컨텐츠의 오리지널리티가 현재 세대의 가치가 되고

위에 방송권 재방송권/복제권 그리고 저작권이 들러붙게 된다.

 

 

만약 컨텐츠의 조합이 고갈되었을때

예술작품은 어떠한 것을 오리지널리티로 하여

생명을 이어나가게 할까?

 

역설적으로 유튜브 처럼 조회수 구독수 처럼

오리지널리티가 아닌 제너럴리티(일반성)에 기반을 둔

'스타성'에 기생을 하게 되는걸까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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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9. 2. 5. 21:23

차례상 대신에 QR 코드 하나 뽑아두고 바닥에 두고는

영정 사진 대신 QR 코드 하나 뽑아두고 차례상 옆에 두고는


차례를 지내는거임




그러면... AR로 대가족들이 다 모여서 한곳에서 차례를 지내고

차례상 차리가나 설겆이로 고생안해도 되고


영정 사진 대신 영혼처럼 두둥실 떠다니는 조상님을 볼 수 있는거고 (응?)






라고 이야기 했다가 친누나와 아버지에게 퇴짜 맞음.. -_-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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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8. 8. 26. 21:19

딸래미가 보는 터닝메카드를 보면서 든 생각



만약에 다른 세계로 사람을 보내는데 있어서 아이를 보내는게 유리한 이유

1. 말이 어색해도 아이니까~ 라고 넘어갈수 있음 (각종 실수에 대응가능)

2. 아이의 언어 학습능력(선천적)으로 어떤게 변할지 모르는 언어에 대응 가능

3. 호기심이 많고 경험이 적으니 비정상적인것을 알아채기 쉽다


머.. 성인을 가르쳐서 보내는거 보다

현지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아이를 보내는게 좀 더 현실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을까 라는 뻘생각..


(응)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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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8. 7. 10. 11:15

언어나 인간의 지능, 사물의 인지를 보고있으면 참 신기한 느낌이 든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인지를 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직관"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콕찍어 낸다.


인간의 두뇌에 저장가능한 정보가 무한할리는 없지만

거의 무한에 가깝다고 생각될 정도의 복잡도를 가진 처리+저장 장치로서의 뇌는

어떠한 이유로 사물을 추상화 단순화 하는 것일까?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기호로서 단순화 시키는건 아닐텐데

이러한 정보 처리를 위한 의도적인 데이터의 축소/손실 과정 자체가

정보의 바다에서 해답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면

이런 처리 과정 자체가 어떠한 의도를 지니고 만들어진 과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수많은 연속된 색상의 변화가 있더라도(주변빛에 의한 변화가 있어도) 빨간색이라고 인지를 하며, 

그림자가 지더라도 그림자가 진 부분까지 빨간색의 하나로 인식하고

색이 다른 부분을 그림자로 인식을 한다.


영상 센서를 통해 들어 온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는

빨간색 이라는 기호로 치환되며, 그 사이에 의미를 지니지 못한 부분은 손실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구석에 얼룩이 졌다) 손실된 데이터를 상당부분 복구하게 된다.


추상화를 통한 데이터의 손실과

덮어 씌어지는 일부의 경험적 데이터에 의한 원본에 가까운 데이터의 복원


그리고 추상화 되면서 단순화된 데이터를 통한 실제 처리 데이터의 감소는

빠른 처리 시간과, 더 큰 정보의 처리 가능성을 거머쥐게 된다.



컴퓨팅 성능이 올라가면서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처리들이 이뤄지고 있고

이런 것들이 정말 지능이라고 해야 할까라는 부분에 고민이 들지만

어쩌면 인간의 생체조직이 해오던 저수준 처리를 이제야 구현해 낸 것이고

더 발전하면 유기화합물로서의 지성체가 아닌 무기화합물로서의 지성체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구성요소는 다르지만 우리와 대화 가능한 또 다른 신인류를 만들어 내게 되는건 아닐까?



+

가끔 인공지능의 분류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가진 어떤 가중치를 통해 차원을 높임으로서 오히려 더 구분이 쉬워지는 경우가 생겨난다.

(SVM-Support Vector Machine)

아직까진 경험에 의한 가중치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현재의 ANN 기반 딥러닝에 밀렸지만

AI에 의한 딥러닝이 강화되고

SVM이 이것과 결합하게 된다면

경험이라는 기반 데이터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빠른 인간에 가깝거나

인간과 같으나 더 빠른 분류기가 생겨나게 되지 않을까?



+

SVM에 확률분포를 포함하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여기는 A다, A에있는 한개는 노이즈나 잘못된 데이터 이다. 이런식

만약 데이터가 늘어나면 한개가 노이즈가 아닌 특이점으로 처리될수도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확률 분포로서 A와 B가 겹치더라도 어느정도 분류가 가능하기 용이해지지 않을까?

k-mean 값을 통해 분포와 분산을 계산하고 특정값을 통해 확실한 영역을 기준으로 포함하면 될지도?


C-SVM 이라는게 있네?

[링크 : https://ratsgo.github.io/machine%20learning/2017/05/29/SVM2/]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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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2018. 7. 10. 11:04

워프-사피어 가설을 읽으면서 든 생각

(어라 이틀 연속인가)


한참 책에 빠져 있을때에는 문장을 넘어선 비문장이 있었다.

다른 나라의 번역문장이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한도내의 한국어/국문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 유사한 단어들의 나열로서 그 이상의 것을 표현을 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은

"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 라고도 하지만

그렇다면 언어를 가지지 못한 아이는 사고를 하지 못하는가? 로 도출되진 않으니

사고를 언어로 하지 않는다가 좀 더 합당한 논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언어란 것은 기호(mnemonic)으로서 기억 공간의 최적화와

단순화를 통한 추상화를 위한 의도적인 정보의 손실로서 사용되는

개체를 위한 속성으로서의 기호가 아닐까 생각된다.


머릿속에서 어떠한 시뮬레이션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나로서는

형상이나 시간에 대한 변화량으로 사고를 하는 편이니

애니메이션 등에서 은연중에 드러나던 워프-사피어 가설 자체는 부정될 만 할지도 모르겠다

(이누이트 언어로 눈이 수백가지라던가.. 요게 워프-사피어 가설일 줄이야)


+

언어란 것은 인간 개개인의 경험과, 그 모임인 사회적인 경험에 따라 분화 될 뿐

그것 자체가 사고를 제한한다고 보긴 힘들 것 같다.

반대로 그러한 경험 자체가 사고의 한계를 제한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가 보는 식칼에도 부품 하나하나 이름이 있지만

단순하게 요리하는 사람은 그걸 모르고 식칼로 하나의 개체로 인식하듯

경험 자체가 그 사람의 사고를 제한한다라고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

반대로 커텍트(원제 arrival)에서 처럼 단순하게 언어 하나 배웠다고 해서

사고 자체가 달라지는 일 까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달라졌다면 언어적 구조나 언어가 아닌, 그 언어가 포함하고 있는 그 경험이

그 사람의 사고를 다르게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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