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어우. 올리기 빡세네

[링크 : https://github.com/minimonk82/forza_horizon_4_telemetry]

새로운 에피소드? 챕터로 진행은 못했고 그냥 그냥 진행중

여전히 BT 와의 전투 회피나(잠입은 취약해서...) 전투 자체는 잘 못하겠고

짐도 어디서 어떻게 실어야 하는지도 감이 잘 안오기도 하고

아무튼 저번에 고성능, 밝기 100%로는 한 40분 한 것 같은데

최고의 전력효율, 밝기 70% 게임을 해보니 40에 45분, 대충 1시간 30분은 어떻게 버틸 수 있을 듯.

그런데 노트북에 문제인지

a,d를 동시에 눌러야 균형이 잡히는데 d만 눌려서 오른쪽으로 가다 넘어지고 -_-

1을 누른채로 빨콩 클릭으로는 선택되지 않아

터치패드를 눌러서 클릭해야 되는 좀 불편한 문제가 발생

이게 윈11 특성인지 해당 노트북의 특성인진 모르겠다.

telemetry 정보에서 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yaw roll pitch가 나와서 어떻게 매칭을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yaw는 이동방향, 나침반으로 어딜 보고 있냐를 표시하면 될 것 같고

이전 각도와의 차이로 차의 회전 방향을 알 수 있을테니 얜 미분을 해야하나?

roll은 측면으로 구르는 각도(그래서 roll cage 인가?)

좌우로 기운 도로를 달리게 되면 요 녀석의 값이 달라질 것 같고

pitch는 앞뒤로 오르막 내리막 길을 가게 되면 값이 달라질 것 같다.

정리하면.. 모션 시뮬레이터에서는 roll과 pitch로 운전석의 기울기를 표현하면 될 것 같고

yaw의 미분 값의 방향으로 시계, 반시계 방향의 운동량을 표현하면 될 것 같다.

가속도 값으로는 z 축은 의자 자체를 떨구거나 올리기 힘들테니 6축 아니면 힘들 것 같고

x 축은 앞뒤로 기울기고

y 축은 좌우로 기울이면 될테니

사용자가 느끼는 관성의 방향은

x 축 <-> yaw,

y 축 <-> pitch 와는 반대의 방향으로 나타나게 되겠네?

그러면.. 감각을 속이려면 yaw, roll 보단

x,y 가속도 값이 더 중요할 것 같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Aircraft_principal_axes]

[링크 : https://velog.io/@sobokii/UE5-Roll-Pitch-Yaw]

주익의 에일러론이 둘 다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일단 구조적으로 양쪽이 반대로 움직이게 되어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된다고 하더라도.. 무게중심에 가까워서 엘리베이션과는 다르게 움직일 것 같단 의견

플랩을 내리면 에일러론을 둘다 내린 형상이 되니

둘 다 내리면 수직방향으로 AoA이 커진 채로 올라가고

둘 다 올리면 수직방향으로 AoA가 커진채로 내려가려나?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63368]

두서없이 쓰다 보니 먼 소리인지... 잠을 자야하나?!

스텝모터 데이터 시트를 보는데

4.8V ~ 6.0V 입력가능하고

6.0V 일 경우 최대 800mA 를 소모한다. 생각외로.. 많이 먹네? 4.8W 라.. (역률 인지 먼지 이런건 모르니 패스)

아무튼 모터 두개를 동시에 풀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1.6A는 흘려주어야 한다는 건데..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라면 5V 2A는 되니까

라즈베리 등을 작동 시키는데에만도 빠듯하다는 의미가 될 듯..

아무튼 60도에 0.15~0.19초

0.0025초/1도 3msec 라니 물리적으로는 상당히 빠른 편이라고 해줘야 하나?

[링크 : https://www.devicemart.co.kr/goods/view?no=11225]

담당자 바뀌었다고 오더니

멀 없애고 갈아타라고 유도하는데

결국.. 보험하는 사람은 보험하는 사람일 뿐인건가..

마트도 쉬고

갈데도 없고

완전 재미없이 소소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하나도 안나는 단순한 쉬는날 느낌

간단하게 설치 iso 받아서

마운트 하고 패키지 경로를 설정해주면 되는 듯.

[링크 : https://lilo.tistory.com/26]

[링크 : ]https://boring-notes.tistory.com/entry/CentOS-local-YUM-Repository-만들기]

둠 이터널이 목표였는데

지르고 지르고 지르다 보니 저번 ace combat 7 포함

6만원을 이번달에 지름..

베데스다 할인이라 fallout 4랑 skyrim도 2만원만 더 얹으면 되긴한데

그건 내년 할인을 노리지 머 굳이.. 지금있는 것만 하세월이다~ 참자!  라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까지로!

assetto corsa도 telemetry 정보 받아볼까? ㅋㅋㅋ(먼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

[링크 : https://github.com/JamesCJ60/AMD-APU-Tuning-Utility]

  [링크 : https://www.reddit.com/r/AMDLaptops/comments/ssraz2/ryzen_controller_preset_for_5800h/?rdt=38341]

[링크 : https://github.com/JamesCJ60/Universal-x86-Tuning-Utility]

음.. 윈도우 11에 내장된 녀석으로 잡힌것 같은데

휠 클릭이거나 중간 클릭이거나.. 머 이렇게 매너(?)가 없지?

울트라 나브로는 휠 클릭겸 스크롤 잘만되는 것 같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