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T world 프로그램이 어제 밤에 점검을 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보니 두둥!

데이터 - 잔여량 | 무제한의 위엄!

아놔.. 추가 배터리 사야하나? ㄱ-
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12:00 에 충전기에서 뽑고, 핸드폰을 놔두었다.
오전 9:00 일어나서(응?) 확인해보니 90% 남아있다고 되어있다.


이번에는 모바일 메신저도 안 켜놓고, wifi 도 안 켜놓고 구글 동기화 정도만 켜놓은 상태.
확실히 모바일 메신저의 영향이 크긴 큰가보다.
Posted by 구차니
1. 통화시 통화시간이 나오지 않는다.
    (당췌.. 몇초 걸었는지 알아야 끊던가 하지 ㄱ-)

2. 모토쿼티. 쿼티자판이 자꾸만 슬라이드로 착각해서 닫는다 -_-
    이러다가 방심하면 상대방이 전화안받아서 "소리샘" 으로 넘어감 OTL

3. 배터리가 조루
   예전에 핸드폰은 가지고 놀게 없어도 밍글맹글(일종의 헥사)로 하루를 버티는데..
   이넘의 모토쿼티는 반나절도 겨우버티는 느낌 -_-

4. 터치라서 잘 안눌려 ㅠ.ㅠ
   USB 접지가 안되어있다거나 하면 전기가 오르는데 지 멋대로 터치가 인식되거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가끔 생각치도 못하게 손이닿아 있어서 안눌리는줄 알고 쇼하거나, 눌렸는지 모호해서 또 누르는 상황발생 -_-



아무튼, 현재로서 가장 불편한건 손쉽게 현재 통화시간을 확인할수 없다는 점?
Posted by 구차니
모토쿼티/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쿼티키보드가 세로모드일때는 쓸수가 없고,
터치로는 정말 화면이 작아서 자꾸만 엉뚱한데를 클릭한다는 점이다.

손에 익은 LG 방식이라던가 삼성 방식이라던가, 이런거는 특허문제로 대기업에서 직접 공개하기 전에는
개인이 만들어 올릴수는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 예전에 들은 모아키 처럼 빠르게 입력하는 것을 찾다보니
"밀기글"이라는 것이 있었다.

밀기글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pit.com/en/android/market/apps/app/com.itvers.milgeegle]

이녀석은 자음을 기반으로 모음은 드래그를 사용하여 입력한다.
예전에 찾았던 갤럭시에서 애국가 1절 22초에 입력하는 동영상을 지금보니 밀기글로 찍은것인데,
익숙해지면 정말 빨리 칠수 있을것 같다. 익숙해지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고(반나절에 꽤 익숙해졌다)

단점 : 한 글자 지우기를 누르다 보면 m 키를 눌러 자꾸만 쓸데없는 메뉴를 보게 된다는 것과,
        가로모드는 무조건 쿼티로 바뀌는 점, 모토쿼티에서 쿼티자판이 먹통이 되는 점(한글이 안됨)
        방향키를 많이쓰는 편인데 방향키 조작을 드래그로 해야해서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다.


[링크 : http://videos.wittysparks.com/id/1462206138]


밀기글과는 조금 다르게
자음을 드래그로 선택하고, 모음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딩굴" 이라는 것도 있다.

딩굴 한글 입력기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zoom.com/android_applications/tools/-21-dingul-hangul_ibfl.html]


아래녀석은, 예전에 발견했던 모아키 영상이다.
미세하게 입력을 해야해서, 정전식에는 적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결론 : 위의 밀기글에 조금 더 익숙해져서 딩굴도 나쁘진 않지만, 일단은 밀기글에 한손을 들어주고 싶다.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GIMP2010. 8. 26. 22:05
EXIF 정보를 지우고 싶을때 매우 번거롭지만, GIMP에서 JPEG 저장시

고급옵션으로 "JPEG으로 저장" 다이얼로그를 열어

 "EXIF 데이터 저장" 의 체크를 빼주면 EXIF 정보가 사라진다.

[링크 : http://myknowledge.kr/86]

아래는 리눅스에서 EXIF 정보를 삭제하는 글이다.
[링크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p=6211#6211] jhead 유틸을 사용
[링크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t=3817]          GQview 유틸을 사용


사족 : EXIF를 지우려는 이유는, EXIF 플러그인으로 인해 이미지를 나란히 놓을수가 없어서였다.
         EXIF 플러그인의 설정을 바꾸어 주면 간단하게 해결될일을 뻘짓을 하다니 ㄱ-

아래의 설정중 스타일 - 가로폭 - 사진 크기에 맞춤을 하면된다.

'프로그램 사용 > GIMP'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MP - 원근변형 도구를 이용하기  (0) 2010.10.10
gimp 에서 psd 사용시 주의사항  (2) 2010.10.04
GIMP script-fu 설치하기  (0) 2010.08.19
gimp에서 raw 파일 읽어 들이기  (0) 2010.08.09
HDR with GIMP  (0) 2010.05.27
Posted by 구차니
진짜 추억이 되어버린 후렌치파이 ㅠ.ㅠ

껍데기 까지는 정상인데.... (절단선이 S라인?!)

읭?

헉!


원래 "후렌치파이"하면, 두개씩 들어있어야 정석인데 ㄱ-
하나라니 나의 후렌치파이는 이렇지 않아!!!!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신고  (0) 2010.09.03
출근 하루전  (4) 2010.08.31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앤더머 남매  (2) 2010.08.26
출근까지 열흘  (2) 2010.08.22
  (4) 2010.08.21
Posted by 구차니
밥을 먹고 입이 심심해서 마트에 먹을걸 사러갔다.

계산을 하러 갔다.
누나가 딴데서 딴짓한다 -_-

구차니 : "물주 돈내!"
악마 : "웅? 카드 안들고 왔는데?"
구차니 : "ㄱ- 리을리?"
악마 : "리을리!"
구차니 "헉쓰 ㄱ-"
악마 : "왓더?"
구차니 : "나도 안들고 왔으"
악마 : "장난치지 말구. 나 정말 안가져왔다고"
구차니 : "레알임 ㄱ-"


...



결국 구차니군이 집에가서 카드들고와서 결제함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 하루전  (4) 2010.08.31
악! 나의 후렌치파이!  (2) 2010.08.26
출근까지 열흘  (2) 2010.08.22
  (4) 2010.08.21
20의 끝자락에서  (5) 2010.08.18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GL2010. 8. 26. 15:34
GLUT는 openGL Utility Toolkit 의 약자이다.

원래는 openGL에서 글씨를 쓰는 예제를 찾으려 했는데,
찾다보니 openGL 에서 순수하게 그리는 건,

glBitmap()으로 폰트 이미지를 넘기는 식으로 밖에 없었고
glBitmapCharater() 라는 것은 GLUT에서 지원한다고 되어 있었다.
[링크 : http://www.videotutorialsrock.com/opengl_tutorial/draw_text/home.php]
[링크 : http://www.opengl.org/documentation/specs/glut/]
    [링크 : http://www.opengl.org/documentation/specs/glut/spec3/spec3.html]
    [링크 : http://www.opengl.org/resources/libraries/glut/spec3/spec3.html]
[링크 : http://www.xmission.com/~nate/glut.html]

glFontTextOut() 이라는 녀석도 발견했는데, GLUT 처럼 별도의 helper API로 생각된다.
[링크 : http://www.daniweb.com/forums/thread29134.html]
    [링크 : http://students.cs.byu.edu/~bfish/glfontdl.php]



하아.. openGL 개발환경은 왜이리 잡아놓기가 귀찮지 -ㅁ-

'Programming > openGL'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GL tutorial  (0) 2011.03.12
openGL, GLU, GLUT 관계  (4) 2011.03.07
glBegin() / glEnd()  (3) 2010.08.23
openGL 문서들  (0) 2010.08.22
openGL  (4) 2010.08.18
Posted by 구차니
모토쿼티는 1390mAh 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설명서 상으로는 다음과 같이, 300시간 대기, 음성 210분(대략 1시간 30분) 이라는데...

모바일 메신저 켜놓고,
지하철까지 걸어 가면서 GPS 길어야 10분 정도 켜놓고
pdf 파일을 읽으면서 mp3를 켜놨을 뿐인데(한 10분 봤나?)

불과 3시간 만에 배터리가 50%가 사라지는 신기함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면.. 좀 무겁게 쓰면 2시간 이내에 배터리 오링낼수 있을 듯한 기세 ㄱ-


결론 : 배터리 2개 주지만.. 하루종일 가지고 놀려면 3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질러야 하나?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8. 26. 01:05
출시부터 SKAF(SK Application Framework) 제외되어 있다.
출시부터 SKAF(SK Application Framework) 제외되어 있다.

문득, 글을 쓰다 보면 이런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어디에 맞추어 연결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스카프"가 제외되어있다
라고 써야 하나, 아니면 부연설명으로 써놓은
"에스케이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웍"이 제외되어있다
라고 써야 하나?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여로운 연휴 1일차?  (0) 2010.09.20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 + 생명  (0) 2010.09.15
서울시 상/하수도 요금조회 + 전기요금 요금조회  (4) 2010.08.24
프로그램 베이 / 애드 베이  (1) 2010.08.24
...  (6) 2010.08.1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