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나 헬리포드(헬리콥터 발착장)에서 봤음직한 이녀석의 이름은
windsock(바람양말?) 이고 한글로는 바람자루라고 되어있다.
이녀석이 만땅으로 아래의 사진처럼 빨딱 서있으면
15노트 이상의 속력으로 바람이 불고, 하나의 눈금당 3노트의 바람을 표시한다고 한다.
만약에 가장 앞에 하나만 꺾이고 나머지는 팽팽히 펼쳐져 있다면 12노트가 되는걸려나?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Windsock]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바람자루]
[링크 : http://www.aiolos.pe.kr/wind/aboutwi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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