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되는건 모니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납득을 시키고
모니터와 모니터 암을 질렀다 -_-



내가 쓸려고 산거지만 왜 속이 쓰리지 -ㅁ-?
그나저나.. 그 녀석에 연결할 내 본체는 어떻게 들고오나 ㅠ.ㅠ 





결론 : 질러도 빡치고, 일이 안되는것도 빡치고 결국은 직딩에게 있어 돈이 해결사인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