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관련해서 이야기 하다가 막 뻗어 나가서

도착한(?) 여군 성적이 남자보다 좋으니 그걸 없앴다 아니면 평가방법을 바꾸었다

이거였는데


관점을 다르게 보면

여자가 보는 스펙과, 남자가 보는 스펙이 다른것 같다.


남자의 스펙은 보증 가능한 "최소한 이건 할 수 있다"라는 성능

여자의 스펙은 증명 가능한 "역대 최고"의 성능


징글징글 할 테지만, 수렵생활을 하던 조상님들 부터 불러내서 이야기 하자면

사냥에 있어서 필요한건 신뢰성이고,

그 신뢰성은 max값이 아닌 min 값에서 나온다.

max가 높다 한들 min이 낮고 정규분포가 치우쳐져 버리면

그 사람의 능력 자체를 신뢰할 수 없게 된다.


즉, 목숨을 건 사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이것 이상은 되어야 한다라는 보증

그렇기에 남자의 스펙은 최소한 이거 이거는 해봤고,

말도 안되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아니면 '이 정도는 해낼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

일단 아래는 내용들 검색

육사, 여생도 연속 수석졸업에 성적산출 방식 변경…체육 등 비중 높여 여생도 불리 

백분위 비율로 따져 일반학 성적의 비중은 74%에서 42%로 낮아진 반면 군사학·군사훈련은 12%→25%, 체육은 3%→17%, 훈육은 10%→17%로 각각 성적 반영 비중이 높아졌다.

여생도는 일반학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고 남생도는 군사학·군사훈련과 체육의 점수가 일반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바뀐 방식은 여생도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31023281]


07 “복수전공제 도입” 육사는 복수전공제를 채택하여 생도들은 자신이 선택한 일반학 전공과 함께 군사학 전공과정을 필수로 이수하여야 한다. 이로써 생도들은 졸업 시 2개의 전공에 대한 복수의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링크 : http://www.kma.ac.kr/EgovPageLink.do...link=kma01%2FHC2-010]


일반학이라는 것 자체는 자기가 선택한 거고, 아마도 병과일 거 같긴한데

몸으로 때워야 하는 군대 치고는 너무.. 군사학과 체육이 너무 낮았던게 아닌가 싶다.

일반학 

군사학/군사훈련 

체육 

훈육 

 74%

 12%

 3%

 10%

 42%

 25%

 17%

 17%


아무튼 핑계(?)로는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비율을 바꾼다고 하는데

여군이 상위권을 싹쓸이 하는 시점에서 라는 건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지만

다르게 평가하면, 이전에 군사학이나 체육등은 남자들이 필요 충분조건을 만족하고 있었고

일반학으로 분별이 가능했다면(그게 실무에 도움이 되냐는 별개로)


여자들이 오면서 판이 바뀌어, 군인으로서 요구되는 필요 충분조건이 깨어짐으로서

게임의 룰을 바꾸어야 할 시기가 온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머.. 내가 직업군인 할 것도 아니고 관심이 없으니)


육사 1·2·3등 모두 싹쓸이…'女풍당당' 여군 전성시대  작성 2017.02.24 20:53

학과 성적 50%에 군사 역량 25, 신체 역량 15, 내무생활과 리더십이 10% 반영되는 다면 평가입니다.

[김미소/73기 육사 차석 졸업 : 여생도가 남생도보다 체력이 약한 부분이 있는데, 하지만 4년 동안의 체력 단련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62842]


머 근래에는 저런식으로 변경된 상황에서도 여자들이 체력단련을 통해 1,2,3등을 쟁취해 내었고

그게 10년 20년 쌓이면, 여군들도 그리고 여자들도 군대에서 이정도 커트라인의 능력치가 있다면

충분히 남자와 동등하게 일을 수행해낼 수 있다는게 증명이 되고,

그때쯤 되어야 왜 그때는 여자들을 안 받았지?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

칼로 비유하면..

날카로움이 시험 채점 요소라면


남자들은 칼날은 좀 무뎌도 힘과 속도로 조지면찢으면 되니까

칼등과 손잡이를 적절한 수준으로 강화하고 칼날도 그에 맞게 날카롭게 다듬고

칼을 들고 일기토 하러 가서 칼날 부숴가면서 싸울 수 있게 되지만

(즉, 날카로움 뿐만 아니라 내구도나 전투에 사용 가능한 무게, 강도를 기본요소로 생각한다)


여자들은 칼날만 죽어라 갈아서 단분자 커터를 만들어서 시험에 합격하지만

바람만 불어도 부러져 쓸수가 없기에 연구실이라는 특정 상황을 벗어나면 쓸모가 없고, 실생활에 대응이 불가능 하다.

(그래서 스펙은 좋은데 현업에서 스펙만큼 실력이 안나온다는 평을 듣는 듯?)

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1. 16. 12:34

DE1-SoC 이긴 한데 LE가 충분하다면야 몇개 한번 생성해서 따라봐야겠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54sJjSjq60]


+

Hardware Design Specifications

Board support

Altera Cyclone® III 3C120 FPGA development board

Nios II/f processor cores, debug-enabled, with 4-KB instruction cache and 2-KB data cache: 6

System timers: 6

On-chip RAM: 64 KB

JTAG UART peripherals: 6

Mutex peripherals: 5

System ID peripheral: 1 


Cyclone 3에 Nios2/f를 6개 박아 넣네.. 공부하기 좋은 예제일듯


[링크 : https://www.altera.com/.../embedded/nios-ii/exm-multi-nios2-hardwa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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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1. 16. 11:55

Cyclone V로 보다 보니 두개가 끌리네

약간의 트레이드 오프가 있는 모델

성능과 HDMI를 교환해야 함


DE0-Nano-SoC Kit/Atlas-SoC Kit

99$ / 90$

[링크 : http://www.terasic.com.tw/cgi-bin/page/archive.pl?Language=English&No=941]


DE10-Nano Kit

130$ / 99$

[링크 : http://www.terasic.com.tw/cgi-bin/page/archive.pl?Language=English&No=1046]



DE0-Nano-Soc

925MHz


DE10-Nano

800MHz + 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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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odroid2018. 1. 16. 08:45

라즈베리 파이를 빼돌려 쓰려다가 아내가 동영상 재생기로 쓰고 있다 보니(잘 안보더니 요즘 다시 보네 -_ㅠ)

집에서 굴러 다니는 먼지 쌓인 U3 2대를 어떻게 써볼까 고민하다 보니..

2.5파이 어댑터가 젤로 귀찮았는데, 개조하는 방법이 기억나서 일단 검색 ㄱㄱ


PCB 2014-11-05 11:29

DC JACK 옆에 2012 크기의 R39을  연결하면,  USB 전원으로 부팅은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USB 2.0  출력가  500mA 기 때문에  1A 이상 되는 출력 할 수 있는 USB 을 사용하면 가능 합니다. 

[링크 : http://com.odroid.com/sigong/nf_board/nboard_view.php?brd_id=odroidu2...bid=5205]


원래는 0옴으로 연결해놨다가 NC 처리 했나 보네

요즘 USB가 500mA가 아니라 거의 1A이상 많이 쓰니까, 변경해서 써도 상관은 없을 듯

(머 전원 부족하면 뒤지면 되지 머 ㅋㅋㅋ)


[링크 : http://www.hardkernel.com/main/products/prdt_info.php?g_code=g138745696275&tab_idx=2]



+

업체 문의해보니, 단종 제품은 주기적으로 폐기해버려서 없다고.. OTL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3D 도면은 있으니까..

3D 프린트를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것도 방법일려나?

도면이 두개 올라오는데 dwg로는 쓸모없고

아래쪽에 case.zip에 step 파일 있으니 이걸로 어떻게 해보면 되려나?

(근데 난 step 열 방법이 없네 ㅠㅠ)


case.zip

[링크 : 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f=83&t=3164#p25966]

[링크 : http://www.hardkernel.com/main/products/prdt_info.php?g_code=G138750628451]


+

집에와서 보니 방열판을 떼어야 작업이 가능하다.

근데 겁나 잘 붙어 있어서 한참을 낑낑대서 겨우 뗐는데

고작(?) CPU 하나만 붙어 있다는 사실에 어이상실..

다른 칩들은 높이 문제로(?) 방열판과 접촉이 되어 있지 않네


아무튼, 2.5파이 HOT 이랑 R39 잭쪽이랑 저항 찍어보니 0옴 나오는거 봐서는 그걸 잘 연결해주면 될 듯..

회사에 2012 0옴이 없다는데 흐음... 어떻게 해야하나.. 점퍼 날려야 하나..?


5C DCJACK 이라고 쓰여진 5 위에

R39가 있는데 핀셋으로 쇼트시켜주니 켜지긴 한데

근데 그 와중에.. 한번 와이어로 연결해보겠다고 쑈하다가

내 실력 부족으로 R8을 떼먹어 버리고 어디로 갔는지 분실.. OTL 망했어 ㅠㅠ

데이터 시트 상으로는 820K 짜리인데 회사에 그렇게 높은게 있으려나...

1M 라도 달아야 하려나? ㅠㅠ


+

2018.01.17

2012를 0805 이라고 부르기도 하나보네?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659213121]

타입(인치) 라고 된거 봐서는 2mm 니까 

1inch = 25.4mm

25.4 * 0.08 = 2.032mm

그런거였나?(깨달음)


[링크 : https://www.modelithics.com/models/Vendor/Panasonic/ERJ2GE0R00X.pdf]


걍 FreeCAD 깔고 보기만 함


+

2018.05.08

싱기버스에 다른 사람이 공유해놓은거 발견!

[링크 :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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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2018. 1. 15. 15:09

오래된 기억에 한번 정리.. ㅠㅠ


AVR GCC (PROGMEM)

AVR IAR (__flash)

KEIL C51 (code)



AVR GCC (PROGMEM)

[링크 : http://www.nongnu.org/avr-libc/user-manual/pgmspace.html]


AVR IAR (__flash)

[링크 : http://www.nongnu.org/avr-libc/user-manual/porting.html]

[링크 : https://www.iar.com/support/tech-notes/compiler/strings-with-iccavr-2.x/]


KEIL C51 (code)

[링크 : http://www.keil.com/support/docs/301.htm]


cypress cortex-M3 (const)

[링크 : http://www.cypress.com/file/46521/download]



+

KEIL C51 (_at_) 저장할 메모리 주소 지정

[링크 : http://www.keil.com/support/man/docs/c51/c51_ap_a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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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intel ME&AMT2018. 1. 15. 13:00

동영상 보고 그냥 VNC 원격인데 왜?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차분히(?) 고민을 해보니까

AMT에 VNC를 지원하니 저 원격은 윈도우에서 설치된 VNC가 아니라

AMT의 VNC를 통해서 일반 사용자가 정상 로그인 한 상황에서

외부에서 AMT를 통해 VNC 접근해서 bitlocker 우회할 수 있다..

머 이런의미가 되는것 같은데


엄밀하게 이건 bitlocker bypass라고 하긴 애매한거 아닌가?

난 또 MEBx나 AMT 문제점을 이용해서 bitlocker 하드웨어 키를 빼돌려서

인증없이 다른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우회법 이런 걸 기대했는데


[링크 : http://www.tomshardware.com/news/intel-amt-bitlocker-bios-bypass,36321.html]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115105645108]



+

느낌이었나.. 집에 i5-2500은 확실히 먼가 좀 느려진 느낌이긴 했는데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110182122970]


으앙.. 회사 컴터 하스웰 리프레시인데.. 리프레시도 포함일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11311243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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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51% 공격이 가장 유용한데

가정이 어쩌면 가장 위험한 상황

자신의 데이터 무결성이 깨진걸 51% 이상의 연산력으로 조져야 가능한데

한번의 이익을 위해 수 많은 손실과 쌓아온 명예(?)를 날리겠느냐


데이터 조작이 목적이라면 이익이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데서 나오는게 아니니까

충분히 이유가 생기는거 아닐려나?


그리고 우월한 연산량인지 아니면 노드수 인지 모르겠지만

국가에서 블록체인으로 한다고 하면 노드수 별로 어마어마한(?) 데이터 양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비트 코인이야 거래별로 니까 크지만, 국가에서 문서 관리하면 머.. 몇기가 안될수도?)

노드별로 관리해야 하는 중복 데이터 용량이라는 관점에서 옳지 않고

분산 저장으로 위험이 준다고 하지만, 아주 극단적인 경우로

네트워크 데이터가 대량으로 손실되었고 (1차 공격, 네트워크 노드들을 차단)

그 틈을 타서 새로운 분기를 만들어 내고

기존 사용자들이 접속을 못하게 하는 상황에서(혹은 독립 네트워크 내에서)

새로운 데이터로 갈아 엎은 다음에

기존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거나

신규 유저들로 하여 과반수를 넘기게 하면..

자료 조작이 가능해지는거 아닐려나?


[링크 : https://homoefficio.github.io/2017/11/19/블록체인-한-번에-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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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일이 아닌 거 도와주는게 왜 내일하는거 보다 더 신날까?

(머.. 답이야 내일이 아니니까 신나는걸지도)


예전에 배워두었던 2d캐드도 좀 그리고 하는데

다 까먹어서 다시 배우는 수준으로 하다 보니

몸에 익히고 있던 명령어들과

하나둘씩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데

그에 반해 자꾸 머리에서 내리는 결론


아.. 그때 2D 캐드 말고 3D 캐드 배워둘걸...

ATC 2급 자격증 AutoCad로 따두면 뭐하나.

현업에서는 2D 캐드 쓸일도 없는데

그냥 solidworks나 NX(구UniGraphics/UG)나 Creo(구 Pro/E) 같은거 배워놨으면

조금 더 쓸모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



+

참고로 블로그 주인은.. SW 개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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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FPGA

- Verilog / VHDL 문법 공부


OpenGL

- 조금 욕심은 내보자.. ㅠㅠ


APM

-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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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1. 14. 22:41

개인적인 취향으로

비공개 작성 후, 수정하고 공개로 전환하는데

티스토리 이녀석...

비공개 글을 수정하는데 강제로 공개로 자동 전환된다?


변환되는 규칙을 모르겠네..

단순히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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