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위로 MH/s 라는게 자주 보이는데

M은 말그대로 Mega Hash/Second

초당 몇 백만번 해시하냐 인데


DE2-115에서 80MH/s 가 기록되었는데

시리얼로 4800bps로 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한번 계산할 내용을 주면

알아서 반복 계산하고 결과를 주거나 fail을 리턴하거나 하는 식으로 통신 내용을 줄인건가?


[링크 : https://automationrhapsody.com/md5-sha-1-sha-256-sha-512-speed-performance/]

[링크 : http://bithumb.cafe/archives/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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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upernova.cc였나 여기는 stratum 프로토콜인거 같고

구형은 getwork인지 getblocktemplate인지 모르겠다.

함수 이름이야 getwork 이긴 하고 json을 쓰긴하는데

예제 찾아서 일단 어떻게 돌아가나 확인이나 해봐야지


[링크 : https://en.bitcoin.it/wiki/Stratum_mining_protocol]

[링크 : https://en.bitcoin.it/wiki/Getwork]

[링크 : https://en.bitcoin.it/wiki/Getblock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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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유머 인기글을 타고타고 가다 보니 발견한 그림

머 보기에는 좋아 보이는데

그림까지만 봐서는 좋은데 (여성들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코르셋이랍시고 이야기 하는걸 보면 (특히나 MTF 트랜스젠더들에게 하는 문맥을 보았을때)

여성성의 다양함을 추구하는게 아닌

기존의 여성성은 거부하고,

이름하여 걸크러쉬로 불리는 "보이쉬"한 스타일을 내세우는

중성성 내지는 남성성으로 대변되는 외향을 내세운다.


다르게 보면

여성성을 거부, 혹은 부정하고 남성성을 외치면서

여성성을 유지하려는 여자들에게 코르셋을 벗으라고 "강요하는" 행위를 하고

트랜스젠더들에게는 자기들이 벗으려는(혹은 얻지 못할) 여성성을 추구하기에 거부하며

트랜스젠더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모순일까?


[링크 : https://www.facebook.com/ggolbbami/.../633333930390991/?type=3&theater] << 원본

   [링크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57774?svc=daumapp] << 발견

   [링크 : http://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150247679]


+

원문 페북에서도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지만

원래 이미지에서는 기존의 여성성을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다름을 인정하고 여성 패선의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 행보들은 이와 반대되는 여성성의 말살로 이어졌기에

이 내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좋게 쓰여질거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잘 해설된거 같은 내용이 있어서 덥썩!


SHA-256 해시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건데

채굴자의 지갑을 생성 후

채굴을 성공하게 되면 CoinBase 라는 기본 이름의 주인없는 돈이 생기고

블록체인대열에 포함된 주인없는 돈은 채굴자의 지갑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인가?


[링크 : https://blog.iwanhae.ga/introduction_of_bitcoin/]



그런데 보면서 드는 의문...

난이도를 위해서 해시된 값을 순서대로 정렬해서 채굴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만약에 이 비트코인이 채굴이 완료되면

SHA-256 해시 공간에서 몇 %가 해석이 되는지 의문이고

다르게 보면 SHA-256 딕셔너리가 생성됨으로서 

SHA-256에 대한 무력화를 간접적으로 시도하게 되는게 아닐까?


BTC은 채굴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보상으로 떨어지는 금액이 줄어드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전체 비트 코인의 갯수와는 별개로 

sha-256 해시에 대한 숫자는 더 많이 해독이 가능하다 라고 보면 되는건가?


Thus the total number of bitcoins in existence can never exceed 20,999,839.77085749 and counting.

[링크 : https://en.bitcoin.it/wiki/Help: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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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Verilog2018. 1. 12. 13:28

함수 만들듯 verilog module을 만들어서

KEY 누르면 LED에 AND OR 연산해서 보여주려고 했더니

이상한 오류들이 뿜뿜하는 바람에 찾아 봤더니

module로 해서 구조적(함수 콜하듯)으로 사용할 때에는 wire로 된 값을 넘겨 주어야 하는 듯?

[링크 : https://blog.naver.com/bungkun1349/220337637928]

[링크 : https://blog.naver.com/specialist0/220777659022]


There is no strict definition of these terms, according to the IEEE Std. However, customarily, structural refers to describing a design using module instances (especially for the lower-level building blocks such as AND gates and flip-flops), whereas behavioral refers to describing a design using always blocks.

Gate netlists are always structural, and RTL code is typically behavioral. It is common for RTL to have instances of clock gates and synchronizer cells.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what-is-the-difference-between-structural-verilog-and-behavioural-verilog]


11. Structural vs. Behavioral Verilog

To clarify the difference between structural and behavioral verilog: 
Structural verilog is composed of module instances and their interconnections (by wires) only.  The use of regs, explicit time delays, arithmetic expressions, procedural assignments, or other verilog control flow structures are considered behavioral verilog.

As stated earlier, your project code will consist primarily of structural verilog.  You will use behavioral statements for debugging purposes only.  In fact, you will probably only instantiate two regs in your whole design: one for the clock and one for a RESET signal that is asserted at the beginning of your simulation.

This section has described all of the Verilog functionality you will need for your final project.   If you want more information on behavioral Verilog, try reading the Bucknell CSCI Verilog Manual or the verilog manual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 

[링크 : http://users.ece.utexas.edu/~patt/04s.382N/tutorial/verilog_manual.html#11. Behavioral Ver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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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1. 12. 11:32

라즈베리랑 DE0-nano 연결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넘어야 할 프로토콜의 산이 많아서 포기


stratus proxy 부터 supernova(testnet) 해보려고 했더니

머가 이리 안되는게 많아!!! ㅠㅠ


단순하게 데이터를 시리얼 4800bps로 던져주면 SHA-256 해시를 던져주는게 아니었나?


btc guild 2015년 이후로 사이트 폐쇄..

[링크 :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49417.msg11628010#msg11628010]



일단 진정(?)하고 정리하면

1. 라즈베리 USB 전력으로는 DE0-nano 못켠다.

2. ttyAMA0는 offline이라고 뜨는데 통신이 된다.. (머지?)

3. btcguild는 폐쇄되었다.

4. supernova.cc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5. 만사 귀찮다 안하고 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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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1. 11. 23:16

나름 재미있게 읽은책.

특정 인물이나 도서명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풀어나가는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책이다.


약간은 '정의란 무엇인가' 책과 비슷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벼운 책이다.


부제인 '자유로운 개인은 어떻게 억압적인 국가를 만들었나'는

이 책의 내용을 보여주는 한줄요약이다.


개인의 자유를 조금을 포기하더라도, 서로가 입을 잠재적인 손실을 최소화 하는 선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다보니 역설적이게도 개인을 자유를 억압하는 형태의 사회조직인 국가가 완성되었다는 내용이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1197923]


+

또 참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페미니즘도 이런 방향의 생각을 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페미니스트 들은 타협도 이익도 따져보지 않고 감정에 의해서 결론을 정하고 과정을 유도해 내는데

서로간의 최대의 이익이라는 타협점이라는 측면에서

이러한 페미니즘적인 협상과정은 죄수의 딜레마가 발현될 수 밖에 없다.

상대방에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는 서로가 최악의 수를 선택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점.

그러기에 페미니스트들은 여혐이라고 하면서 감정싸움으로 이끌어 가고

그 거에 동조하지않는 사람과는 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서로 타협을 통해 서로가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이윤을 협상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된다.


반대로 이런 윈-윈 전략을 거부한다는 건

어쩌면 페미니즘의 본질이 '여자 좋게 살 수 있는'이 아닌

'여자 좋게 살아야 하는'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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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1. 11. 22:49

표지와 제목에 낚인 느낌..

그냥 흰 건 종이요 검은건 글씨니라 라는 느낌으로

글씨만 읽다가 일주일이 넘어간 책.


내가 죽어라 싫어하는 타입의 마치 "창세기" 같은 느낌의 책

무슨 저자와 책 이름으로 절반은 채운 듯 한데

나열에 치중한 만큼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흥미가 없어서 집중을 하지 못하다 보니,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해외서평은 극찬이고 1999년 휴고상 수상작이라는데

내가 읽기에는 너무 수준이 높은 책인 건가...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94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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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본에서 페미니즘은 철저히 실패했다고 하길래

관련 자료가 있나 찾아 보는데.... 설마.. 이건 아니겠지?


[링크 : http://www.segye.com/newsView/20161025002203]

[링크 : https://www.instiz.net/pt/4869897] 2017.11.26 0:04

+

[링크 : http://cafe.daum.net/ok1221/9Zdf/907382?svc=cafeapp&sns=etc] 2017.10.14. 22:33 << 원본?

[링크 : http://kayoung0000.tistory.com/393] 2017.10.15 19:54 쭉빵 펌


그나저나 댓글에 나오는

"서양의 페미니스트 여배우들에게 비교해서 우리나라는~ 식으로"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일단 대한민국에서의 페미니즘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성을 지니는지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해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호하다.

그냥 여성의 자유를 외치면서 폭주를 하고 방종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일단은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으로

트페미로 확산되면서 여성의 피해의식을 자극하고

공론화 되면서 여자라서 죽었다는 것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엄밀하게 서양의 참정권에서 시작한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부르짖던

서양의 페미니즘과는 시작이 다르고

굳이 서양의 페미니즘과 라고 운을 떼기 보다는

페미니즘이 아닌 다른 용어로 정의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머.. 시작 자체는 여자였으니 페미니즘이되

서양의 페미니즘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

"동음 이의어"로서의 한국의 페미니즘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직까진 이런저런 책들을 보면서 정리된 대한민국 페미니즘은

네트워크로 조직된 만큼 특정한 방향성을 지니지 않고 있으며

특정한 지도자가 없는 평등/혼란 조직이며

그 여성적 공감을 기반으로 남성적 논리를 거부하며

그냥 날 막는건 여자로서 거부하는 것이니 다 뿌셔!를 외치는 것으로 보인다.


모르면 페미니즘 책이라도 보고와서 이야기해라 라던가

(설득하는 사람이 더 많이 보고 이해를 시키고 납득하도록 해야지, 

거부하려는 사람에게 거부하려는 내용을 공부하라는건,

반대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자들은 남자를 이해할 능력이 없으니

남자가 여자를 나를 이해해달라!라고 외치는 게 본심일지도 모르겠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이라던가

(오빠 그러니까 남자가 사용하던 방법을 이용하는 것 부터 모든걸 부정한다. 논리라던가 철학이라던가 법이라던가.

기존에 사회를 유지하는 체계 전반을 남자들이  사용해 왔기에 무논리적으로 거부를 하는데,

남자는 남자이기 그리고 여자를 설득하기 위해 그런 논리를 발전시켜온게 아니다.

다른 남자를 설득하고 다른 시민들-머 시기적으로는 여자는 시민이 아닌 때도 있었지만-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가 발전해왔고 그 논리와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의 법 체계가 세워진 건데 그 모든걸 거부한다.)


왜 이런거에 공감을 못하지? 사이코패스인가?

(개인적인 공감폭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내가 보기에 그네들이 외치는 공감의 범위는

지극이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며, 편협하다. 자기가 공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대상

-그러니까 여성이거나 어리거나 혹은 여아이거나- 에게만 선택적 공감을 하고

그 주변을 아우르는 상황이나 충돌이 일어나는 두 사람의 상황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지 않는다.

단순히 여자는 무조건 적으로 약자이고 피해자여야 하기 때문에 공감은 사건의 가해자,피해자 여부를 떠나

"약자여야 할 여자"를 대상으로 공감을 선택적으로 하고, 남성은 "가해자"로서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공감은 앞서 과정에서 논리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감정에 호소하게 되고

두 사람의 상황을 모두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를 가리고

문제를 해결해도록 결론을 내리려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공감을 못하는 사이코패스로 내몬다.

사이코패스 그리고 공감은, 페미계의 "빨갱이"와 동의어 일 뿐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말이다.


+1

일본의 페미니즘이 솔찍히 왜 실패했는지는 모른다.

일본의 페미니즘이 정말 실패했나? 에 대해서는 얼마전 읽은 졸혼시대와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두권으로 비추어 보건대.. 실패하지 않았고 1세대 페미니즘을 해야할 시점에 2세대 페미니즘으로서

사회의 절반을 구성할 남자를 적으로 돌리고(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속칭 눈을 뜬 여성들이 그렇지 못한 여자들을 계몽하고 가르치려 듬으로서

페미니스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적대함으로서(선민의식이던 전투종족으로서던)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보여진다.

솔찍히 여혐혐책은 남자가 읽어서 그런게 아니라 한발 물러서서 봐도

피해망상에 찌든 노처녀 히스테리로 흠뻑 젖은 자위글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런 것에 공감을 했을 여자들은 1세대가 아닌 2세대 페미니즘 전사로서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거부함으로서 자신들의 자존감을 세우려 하지만

콧방귀로 넘겨버릴 어떠한 철학적 논리적 사유도 없는 피해망상적인 페미니즘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받아들여질리가 없기 때문에

민폐를 싫어하는 일본인들로서는 남자던 여자던 납득하기 어려웠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가부장적인 여자는 조신하고 의견을 내지말고 따라야 한다느 점도 크긴 했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죽은 듯이 보인 일본의 페미니즘은 "졸혼시대"라는 책에서 졸혼으로 다시 피어난다.

비록 자신들이 꾸려온 쌓아올려온 경제적 부가 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성공한 여성들의 자주적인 활동은 남편과의 이해와 납득 그리고 포용속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어쩌면 느리고 약하면서도 가장 확실한 방향으로 페미니즘 운동을 벌이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인생을 전부 걸고 여자도 성공할 수 있다 남자의 품 안에서만 있는 화초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하 듯 말이다.

Posted by 구차니

라즈베리 + de0용 채굴 툴이 되는지

한번 이걸로 테스트 해보면 되려나?



수퍼노바 Suprnova 비트코인골드 채굴 서버 설정


STRATUM: stratum+tcp://btg.suprnova.cc

PORT: 8861

Username: Weblogin.Worker

Password: Worker Password


[링크 : http://www.cryptocoin.kr/entry/비트코인골드-BTG-수퍼노바에서-테스트넷-채굴-연습-하기]

[링크 : http://www.csharpstudy.com/bitcoin/article/5-비트코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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