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독서2018. 4. 4. 18:43

의외로 특별할 건 없던 내용

다만 자살을 실패했을 때

그리고 자살하고 나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자살전에 이 책을 보고 죽지 못할 사람들은 꽤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는 좋은 책이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8912088



솔찍히 살아오면서 한번도 자살생각이 없었다면 거짓이 아닐까?

나도 학생때 꽤나 많은 자살 생각을 했었지만, 다행히도 실행에 옮긴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자기의 철학을 한번 생각해보라는 것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나하나 분해해가면서 자아를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 책에 그렇게 큰 감흥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살.

한때는 그걸 왜 하나 싶었지만

경험이 늘어가면서 자살이란 그 사람이 목숨을 걸고 하는 소리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죽하면 자살을 택했을까?

죽음으로 밖에 말할 수 없었던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은 유쾌한 일은 아니다.

인생은 마침점으로 완성된다고 한다.

자의에 의해서 찍어지는 마침점.

어쩔수 없이, 이거 밖에 없어서 라는 체념의 소리없는 말소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자살은 이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했다.

내가 죽으면 후세가 있고, 유령으로 떠돌면서 볼 수는 있지만

이 세상에 개입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의 전이.

그렇기에 이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려는 생각이 없었음에도

단지 이 세상에 간섭을 할 수 없다라는 그 가능성 하나에 자살을 포기하고 현재까지 살아있다.


사람들의 숫자만큼, 살아가는 이유도 다양하듯

죽어간 사람들의 숫자만큼, 죽어가는 이유도 다양할 것이다.


다만, 그들의 죽음이 슬픈 것은

신이 아니더라도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말을 건다'라는 아주 사소한 행동이 그들을 막을 수 있음에

그러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이 아닐까?

그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은 선의/호의 겠지만

자살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일지도 모른다.



한때 죽어야지를 입에 달고 살던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아는 주변인이 불행하지길 싫어했던 나는

어쩌면 그들에게 죽지못하는 저주를 내렸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걸 보면

이 사람에게 내렸던 저주는 축복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도 되는 걸까?

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적은게 있나 모르겠다만

그냥 생각나서 라즈베리에서 쳐보니까

기본으로 패키지 통합된 듯


pi@raspberrypi:~ $ python

Python 2.7.9 (default, Sep 17 2016, 20:26:04)

[GCC 4.9.2]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exit() 


pi@raspberrypi:~ $ pypy

Python 2.7.10 (4.0.1+dfsg-1+rpi1, Mar 07 2016, 10:36:18)

[PyPy 4.0.1 with GCC 4.9.2]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exit() 


pi@raspberrypi:~ $ which python

/usr/bin/python

pi@raspberrypi:~ $ which pypy

/usr/bin/pypy

pi@raspberrypi:~ $ ll /usr/bin/pypy

lrwxrwxrwx 1 root root 22 Mar  8  2016 /usr/bin/pypy -> ../lib/pypy/bin/pypy-c

pi@raspberrypi:~ $ ll /usr/lib/pypy/bin

total 32604

drwxr-xr-x 2 root root     4096 Nov 26  2016 .

drwxr-xr-x 8 root root     4096 Nov 26  2016 ..

-rwxr-xr-x 1 root root 33374512 Mar  8  2016 pyp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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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한참 많이 돌던 2015년 자료

의외로 "(주)훠링"의 이마트 제품이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고

(보니 롯데마트 것도 동일 업체꺼)

불스원 필터가 비싸서 그렇지 비싼값을 한다.

(마트가서 보니 1.5만 정도 하던 기억..)


아무튼 동일 품질이라면 95% 정도로.. HEPA 라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 등급?

마트에서 보이던 두녀석만 빼내니..

블스원 PM2.5에 93.3% PM10에 95.0~99.5%

(주)훠링 PM2.5에 84.9% PM10에 92.8%~94.3%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0711686]

[링크 : https://blog.naver.com/seongtu/220572981540]


블스원도 나쁘진 않은데 규정상 HEPA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수준이다.

[링크 : http://analog2u.tistory.com/9]



+

2018.04.05

일단은.. 저 등급에는 별 의미는 없다고 하는데 어느말이 맞는지 모르겠네


95% 의 미세먼지를 제거(e11등급) 할 수 있는 필터에 풍량이 500 m3/h CADR 인 청정기와 

99% 의 미세먼지를 제거 ( e12등급 ) 할 수 있는 필터에 풍량이 250m3/h CADR 인 청정기가 있으면, 

같은 면적에서 후자의 겅우가 한번 돌려서 1% 의 미세먼지가 남아있다면 전자의 경우는 두번 돌려서 0.25% 만 남게 됩니다.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67582]


LG제품 공기청정기는 왜 헤파필터 등급이 e11 인가요

삼성제품은 모두 헤파필터등급이 e13으로 나오는데요

[링크 : https://bbs.danawa.com/view?listSeq=3355933&boardSeq=34]


E11 이면 95% 니까 풍량만 좋다면야..

0.95 + (0.05 * 0.95) 클리앙 이야기로는 이런 개념이 되는데

꾸준히 돌려 놓으면 다 포집은 된다는 건가?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HEPA]

Posted by 구차니

돈돈돈 ㅠㅠ


단열재 종류

[링크 : http://homefeed.co.kr/archives/3484

[링크 : https://blog.naver.com/safechang/220616885845] 비닐형태의 유리커버


아이소핑크 - 벽산 제품명이었군..

[링크 : https://www.byucksan.com/01_product/product.asp?cate=001002003]


펜제렉스 - 단열필름

[링크 : http://blog.naver.com/nanumwin/221181068108]

[링크 : https://blog.naver.com/nanumwin/220729762183] 열영상

[링크 : http://www.penjerex.co.kr/]


열영상 모음

아.. 이거보니 FLIR 꺼 하나 사고 싶네.. ㅠㅠ

[링크 : http://blog.kinesis.kr/163]

[링크 : http://blog.kinesis.kr/158] e보드 시공

[링크 : https://blog.naver.com/hnriver101/220917249522] 우레탄폼 / 아이소핑크


아이소핑크 시공

[링크 : https://blog.naver.com/shy05700/220273684896] 시공 두께 법률

[링크 : http://blog.naver.com/al_satang/221187018537]

[링크 : https://vmax5000.blog.me/220314486308]

[링크 : http://junghwan.net/38]

[링크 : http://dingadinga.tistory.com/164] 시공준비

[링크 : http://dingadinga.tistory.com/165] 토치로 지지고.. ㄷㄷ



일단 베란다 외부 벽체는 아이소핑크 100mm 정도는 되어야 법률상 맞을거 같긴한데

최소한 20~30mm 이상은 되어야 보온 효과가 있다는 말도 있고 50mm 이야기도 나오고 헷갈린다. -_ㅠ

Posted by 구차니

머 언젠간 이렇게 될 것 이긴 했지만

애플이 먼저 스타트 선을 끊을 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403172610917]



Mac은 원래 PowerPC 라는 IBM-모로토라 합작의 RISC 기반 CPU를 써왔는데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PowerPC]


발열을 극복하지 못하고 묻히다가

솔찍히 펜티엄 부터는 상당부분 RISC 설계철학을 흡수하면서

RISC/CISC 구분하기가 참 모호해졌다.


VLIW 라던가 MMX SSE AVX등의 SIMD 계열 명령 확장들 까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 끔직한 혼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걸 사용하고 있는게 현재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Very_long_instruction_word]



근데.. 솔찍히 

ARM CPU가 세상을 점령해 버리고, PC 시장이 죽어 버린 상황에서

x86 기반의 PC를 집착해야 할 이유가 많이 사라졌다.


GPU + CPU 통합칩셋과(intel i-core 시리즈 및 핸드폰 AP들)

전용 가속기들(FPU, 3D, 사운드 등등)을 통한 저전력화 및 성능 극대화


역설적으로

망한 컨셉이었던 NC(Network Computer)가 지금의 시대에서 이제야 사용가능한 현실이 되었고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Network_Computer]


분산컴퓨팅은(서버 클라이언트 기반의 음성인식이라던가.. 엄밀하게 보면 연산력을 노드에서 하는게 아니니까)

지금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이 중요하지 OS가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도래하였다.

win-tel이라고 불리던 x86 기반의 Windows NT 계열 합작에서 벗어나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Wintel]


좀더 성능을 끌어내기 위한 하드웨어 직접 제어

이는 OS의 역활을 최소화 하고 저전력 고성능을 이끄는 수단이 된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Vulkan_(API)]


그리고 극단적으로는 SW의 HW화(각종 가속기들) HW의 SW화(로직 밀도 최소화를 통한 생산가격 절충)

궁극적으로는 HW와 SW의 구분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FPGA)




아무튼.. AP 설계 자체가 쉬운 건 아니지만

일반에는 알려지지도 않았던 임베디드 프로세서인 ARM이 이제는

누구나 아는 제품이 되었듯


또 다른 제 3의 CPU 아키텍쳐가 또 나타나

x86 / ARM 을 밀어내고 또 다시 세상을 평정하는 날이 오려나?




---

문득 CPU 설계보다 더 중요하고 가장 큰 문제는 개발환경을 포함한 시스템과 개발자의 유입이다.

과거 일반고객을 위한 프로세서로서 x86 호환을 집착하여 필수적으로 OS를 필요로 했다면


안드로이드와 iOS는

플랫폼으로서 OS + Driver를 통합하고 임베디드 시스템을 마켓팅 포인트 삼아

기계를 사면 OS를 공짜로 줌! 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왔고

개발자가 해당 플랫폼만 알면 버전이나 하드웨어 상관없이 개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즉, HW를 구동하는데 필수적인 Firmware로서의 Driver와 OS 였다면

이제는 HW Product로서의 Platform에 OS와 Driver 그리고 API가 존재하게 된다.


HAL 계층의 확대라고 하면 간단하게 이해가 되려나?


즉, HAL만 구성이 되면 과거 자바가 추구했던

Write Once Run Everywhere가 가능해지고


Bytecode Accelerator의 구성으로

CPU 아키텍쳐와 무관하게 작동이 가능해진다.

즉, 애플은 CPU도 랜 칩셋 처럼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하나의 부품일뿐 이라는 수준으로

CPU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려는게 아닐까?


---

과거 90년대 였던가? 삼성에서 x86을 대체할 cpu를 개발하다 포기한적이 있었고

요 근래에도 국책으로 몇개 업체에서 한국형 CPU를 개발하려다

개발자 유입이나 개발환경 문제로 포기를 하는 내용들이 기사화 된적이 있다.

[링크 : http://www.etnews.com/20170814000461]


애플이니 규모의 경제도 있고 현질도 가능하니까

그걸 극복하고 개발자들에게 자사 프로세서를 위한 개발 툴과 기술지원을 통해

인텔을 물리치고

Apple vs intel+AMD로 싸우는 날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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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4. 3. 13:13


Nios II Eclipse에서 bsp 프로젝트 아래에 summary.html이 하나 보이길래 열어보니 

해당 설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Setting Name:hal.linker.allow_code_at_reset
Identifier:ALT_ALLOW_CODE_AT_RESET
Default Value:0
Value:1
Type:Boolean
Destination:none
Description:Indicates if initialization code is allowed at the reset address. If true, defines the macro ALT_ALLOW_CODE_AT_RESET in linker.h.
Restrictions:If true, defines the macro ALT_ALLOW_CODE_AT_RESET in linker.h. This setting is typically false if an external bootloader (e.g. flash bootloader) is present.

Setting Name:hal.linker.enable_alt_load
Identifier:none
Default Value:0
Value:1
Type:Boolean
Destination:none
Description:Enables the alt_load() facility. The alt_load() facility copies data sections (.rodata, .rwdata, or .exceptions) from boot memory to RAM. If true, this setting sets up the VMA/LMA of sections in linker.x to allow them to be loaded into the .text memory.
Restrictions:This setting is typically false if an external bootloader (e.g. flash bootloader) is present.

Setting Name:hal.linker.enable_alt_load_copy_exceptions
Identifier:none
Default Value:0
Value:0
Type:Boolean
Destination:none
Description:Causes the alt_load() facility to copy the .exceptions section. If true, this setting defines the macro ALT_LOAD_COPY_EXCEPTIONS in linker.h.
Restrictions:none

Setting Name:hal.linker.enable_alt_load_copy_rodata
Identifier:none
Default Value:0
Value:0
Type:Boolean
Destination:none
Description:Causes the alt_load() facility to copy the .rodata section. If true, this setting defines the macro ALT_LOAD_COPY_RODATA in linker.h.
Restrictions:none

Setting Name:hal.linker.enable_alt_load_copy_rwdata
Identifier:none
Default Value:0
Value:1
Type:Boolean
Destination:none
Description:Causes the alt_load() facility to copy the .rwdata section. If true, this setting defines the macro ALT_LOAD_COPY_RWDATA in linker.h.
Restrictions:none

 


일단 감이 안오니.. 프로젝트 전체로 검색해본결과

bsp/HAL/src/alt_load.c 에 해당 함수가 존재하고


alt_load.c의 alt_load()상단에 링커 정의 심볼이 존재한다.

extern alt_u32 __flash_rwdata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rwdata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rwdata_end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flash_rodata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rodata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rodata_end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flash_exceptions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exceptions_start __attribute__((section(".data")));

extern alt_u32 __ram_exceptions_end __attribute__((section(".data"))); 


음.. bsp 설정 바꾸고 bsp 빌드 하면 이런것도 재생성 되려나?


+

해봤는데.. alt_load.c 내용이 바뀌진 않네..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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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생각해보면.. 현실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아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하라고 법을 하라고 권고 하겠지?


암튼 앞뒤 자르고

그럼.. 스포츠 스타들의 미친듯한 고액 연봉은 어떻게 봐야 할까?

그 사람들이 어떠한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일 뿐인데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더 발전시켜 나가는 기술자 과학자들 보다

미친듯이 높은 급여를 받는건 정당할까?


그렇다면 회사에서 직급에 따라 급여를 더 받는 것도 옳지 않으니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급여로 받고 살아야 하는 건가? (공산주의 가즈아?)



Early history[edit]

As wage-labor became increasingly formalized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women were often paid less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for the same labor, whether for the explicit reason that they were women or under another pretext. The principle of equal pay for equal work arose at the same time, as part of first-wave feminism, with early efforts for equal pay being associated with nineteenth-century Trade Union activism in industrialised countries: for example, a series of strikes by unionised women in the UK in the 1830s.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Equal_pay_for_equal_work]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동일노동_동일임금]




현실 경제 시스템은

노동을 통해 재화를 얻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노동에 따른 재화를 "개인소유"로 인정함으로서 "사유재산"을 획득하고

그 거래를 통해 경제가 순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개인의 소유욕을 제한할 경우 발전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많으므로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능력에 따란 차등 지급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그럼.. 달인이 남들보다 3배 빠르게 작업하면

3배 많은 물량을 만들어 냄으로서 3배의 매출을 얻어내지만

급여는 남들과 동일하게 받아야 하고

그로 인해 달인은 역설적으로 타인에 비해 1/3의 급여를 받는셈이 되는건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TV에 나오는 달인들이 급여 더 받는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구세대(?)스런 man-hour 계산법에 딱 맞는 걸지도..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an-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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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핸드폰에서 보다 보니 보여서 검색하는데 들어갈데가 애매해서 일단 kodi에 넣어둠..


wifi direct는 DLNA와 연동해서 쓰기도 하는데 딱히 상관은 없다.

ad-hoc 방식으로 서로 연결하는 비슷한 느낌이고

별도의 IP stack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라즈베리 파이 3의 경우 Wifi가 있긴한데

해당 칩셋(리얼텍)이 wifi direct로는 정상작동하지 않아서 작업중인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hamait.tistory.com/300]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링크 : https://ko.m.wikipedia.org/wiki/와이파이_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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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Airplay (apple)

Allshare (samsung)

Smartshare (lg)


업체별로 DLNA를 표기하는 명칭이 다르다.

아무튼.. 이걸 설정하면 다른 출력기기로 영상을 보내버릴수 있다.

편의상(?) DLNA는 Wifi-direct나 유/무선 네트워크와 연동이 된다.


[링크 : https://kodi.wiki/view/UPnP]

[링크 : https://kodi.wiki/view/Settings/Services/UPnP_DLNA]


[링크 : http://iptime.com/iptime/?pt=231&page_id=67&uid=7408&mod=document]

[링크 : https://giverhell.com/2017/01/15/how-to-stream-from-iphone-ipad-or-android-to-kodi/]

[링크 : http://www.lg.com/.../wifidirect_all/kora/w14__share__wifidirect_all__ko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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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음.. wifi로 업데이트 안되던 놈이었나 -ㅁ-?


Story K HD, Story K HD SE 펌웨어 1.32 버전

주요특징: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 변경 대응

[링크 : http://service.iriver.co.kr/DownLoad/cs_down.aspx?VIdx=1&idx=1633]


Story K 펌웨어 1.32 버전

주요특징: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 변경 대응

[링크 : http://service.iriver.co.kr/DownLoad/cs_down.aspx?VIdx=1&idx=1632]


Story K, Story K HD 펌웨어 1.30 버전

주요특징: Wi-Fi 연결 안정성 개선

[링크 : http://service.iriver.co.kr/DownLoad/cs_down.aspx?VIdx=1&idx=1412]


Story K, Story K HD 펌웨어 1.28 버전

주요특징: 교보문고 ''e서재'' 프로그램 지원

[링크 : http://service.iriver.co.kr/DownLoad/cs_down.aspx?VIdx=1&idx=1402]



일단 집에 가서 버전 확인은 해봐야겠네..

예전에 적은 것에도 1.32 까지 있었는데 그럼 나도 1.32 이겠지?

교보 홈페이지 접속하면 너무 느린데 그거나 좀 개선한 펌웨어 나와주면 좋겠다..

(WinCE 쓰니 안될지도..)



+

집에와서 보니 1.32버전 맞네.. 흐음..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