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 cat test.c
#include "omp.h"

#define BUFFLEN 4096
#define NUMTHREAD 4

void thread()
{
        int idx;
        int arr[BUFFLEN];
        int res = 0;

#pragma omp parallel
{
        // initialize
        #pragma omp for
        for(idx = 0; idx < BUFFLEN; idx++)
                arr[idx] = idx;

        #pragma omp for reduction(+:res)
        for(idx = 0; idx < BUFFLEN; idx++)
        {
                int tid = omp_get_thread_num();
                res += arr[idx];
        }
}
        printf("res = %d\n",res);
}

int main(int argc, const char *argv[])
{
        thread();
        return 0;
}

일본 남해쪽의 용의 삼각지대(응? 이런데도 있나?)

갑작스런 태풍에 배가 침몰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다른 승무원들에게 가려하지만

어익후 손이 미끄러졌네~ 물에 빠지는 라라

게임 시작!
해변가에 밀려와서 정신을 차리는 라라

하지만 정신을 잃고 다시 눈을 떠보니 천장에 매달린 상황!!

열심히 몸을 흔들어 끈을 태워 풀려나나 싶었더니

헉?

배때지 관통상을 입어 버린 라라 ㅠㅠ

나의 길을 가로막는 모든것은 파괘한다!

Q를 누르면 생존본능이 발동하며
세상이 회색이 되고 생존에 필요한(즉, 진행에 사용될) 물품이 노란색으로 빛나게 된다.

탈출하려 하나 어떤 사람이 갑자기 라라의 다리를 잡으며
"도와주려는 거야"라고 하지만

그냥 쌩~하고 생존왕의 길로 들어서는 라라

중간에 물이 있어서 횃불로는 불을 넘길수 없는 상황!
주변 기물을 이용해서 물 건너로 불을 보내 동굴을 폭파시키고 탈출 해야 한다!

물위에 떠다니는 것들이 있고 불이 붙는군?!?

근데 그게 마침 케이지에 연결된 곳에 쌓여있을 뿐이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여기에 올라 탈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해서 ㅠㅠ)

아까 배가 뚫린거 같은데.. 일단 힘껏 밀어 보면!!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비행기 잔해와 폭탄이 터지면서

열심히 굴르고 굴러

스토커가 다시 그길을 따라왔는지 라라 발목을 잡는데!!

캡쳐 한다고 그리고 적응하지 못해서
스토커에게 발길질 실패로 으앙 쥬금! ㅠㅠ

아무튼, 스토커를 발길질로 차고 가파른 길을 기어올라
(그러고 보니 타이밍상.. 스토커가 저 바위에 깔렸을거 같은데..?)

드디어 밖으로 탈출한 라라!
툼 레이더/2013 리부트 시작!) 

참으로 갈 길이 험하다 -_-
본격적인 튜토리얼 모드인데 저런 영화 오프닝 같은 연출은 꽤 신선한 느낌

열심히 길을 따라 헤메던 중 무전기를 발견하는데

생각해보니 비도 오고 라라짜응 춥겠다 ㅠㅠ

비를 좀 피할데를 찾으나 무전기는 여전히 소리가 없고

무전기를 찾으면서 발견한 홈 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데..

woman vs wild?!?!?
훌륭한 담백질 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