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하나하나 분해당한채 남겨지고 버려진 자전거

누군가에게는 새집이 되어줄 누군가의 떠난 집...

덕소 공원에서 동일한 자리에서 렌즈만 교체하고 촬영

22mm 화각

18-55mm 중 18mm

18-55mm 중 55mm

+ 잡솔

망원은 이런데..

바로 앞에 찍어 보면 확실히.. 조리개의 영향으로 확실히 심도가 차이가 난다.

아쉽게도.. 리모컨은 없지만

호환배터리 2개

가죽 케이스

22mm

18-55mm is

EOS M

스피드 라이트

빵빵한 셋트 28만원에 겟

작년 9월..

첫 직장이라고 해야하려나?

본사가 망하면서 분사해서 만든 회사 사장 페북에 잠시 들렀더니

그때 있던 경리 직원의 이름과 결혼식 어쩌구..

헐.. 미묘한 기분..

사장에 대한 원망(그때 떼먹힌게 얼마더라..)

그 여직원에 대한 서운함(나름 친했는데 연락 두절된게 오래었나...)

등등등..

올! 외우자!!

[링크 : http://bicycle.koti.re.kr/up_fd/kata_data/자전거교통FAQ2016_최종(0).pdf]

아두이노를 프로세싱으로 하려면..

jar 받아서 추가해주면 되는 듯?

[링크 : http://playground.arduino.cc/Interfacing/Processing]

[링크 : https://www.arduino.cc/en/Reference/Comparison]

샤딩이라길래 쉬이딩 오타인줄 알고 찾아봄

일단 원리는...

테이블별로 서버를 분할해서 접속하는 식으로 로드 밸런싱을 하거나

동일 테이블에서 레코드를 구분해서 밸런싱 하는 등의 방법..

[링크 : http://mongodb.citsoft.net/?page_id=225]

비난이 몰려 올지도 모르겠지만(?)

핸드폰은 GPS 못 잡아서 포기하고..(으으 엔도몬도 ㅠㅠ)

집에서 팔당역 근처 까지 왕복

가는건 미친 순풍

오는건 미친 역풍...

아.. 2년만이구나..

왕복 대충.. 12키로?

다음주 하이서울 자전거 심히 걱정이네...

자꾸 이상해서 데이터시트 비교하니..

헐.. 16bit 모드로 2개씩 쓰는게 불가능한건가?

아무튼.. timer match던 interval load던 lm3s에서는 둘다 쪼개져 있던게 

tm4c에서는 하나로 합쳐져 있다...

얘는 lm3s1607

CFG에 24비트 쉬프트 해서 하는데.. GPTMCFG의 값이 그러면...

0x4로 16bit timer 로 설정되고..

얘는 tm4c1231e6pm

얘도.. 쪼개서 쓰는게 있긴한데...

+

되긴 되는데.. 클럭의 차이로 인해서(50MHz / 80Mhz) 타이머 load 값에 차이가 생기니까..

그게 문제인듯...

50,000,000 를 /1000 하면 50,000 으로 65535를 안넘는데

80,000,000 을 /1000 하면 80,000 으로 65525를 넘어서서 오작동 하는 듯...

아무튼 프리스케일러 써봐야하나...

하나 사고 싶다....

회사에 나가서 작업하는데

옆에 오실로 하나 두고 하니 마음이 든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