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찜 목록에 잔뜩 넣으면서 문득 든 생각

이 것들을 내가 '하고' 싶은것 일까 '갖고' 싶은것일까

아머드 코어는 의외로 사양이 낮아서 내껄로 중옵은 돌아갈것 같은데 40% 라 조금 조민되고

타이탄 폴 1은 없고 2만 이는데 싱글만 하기엔 나쁘지 않은것 같고

닌텐도로 샀지만 못하고 있는 니어:오토마타와 니어 레플리칸트.. 합치면 4만원..

이 가격이면 RTL-SDR 살수 있는디..(!!)

홈월드3는 90% 노릴꺼고

플심은 솔찍히 갖고 싶은거지 하고 싶은거랑은 거리가 있는것 같고

폴아웃도 4도 에픽에 1,2,3 있어서 4를 채우고 싶은것 같고

매펙도 오리진에 있어서 채우고 싶을 것일뿐..

베요네타는 해보고 싶고

xcom 시리즈들도 갖고 싶다에 가까운 느낌

wrc는 이전에 모션 시뮬레이터에서 지원하는걸 보니 아무버전이나 하나만 실행해서

텔레메트리 정보 빼고 싶은데... 흐음.. 가격으로는 wrc 9 정도로 타협할까?

gris는 싼데 할인이 90% 이고

데저트 오브 카락은 90%인데도 비싸다(!)

아무튼 홈월드는 원래 좋아하고, gris는 웬지 끌리고 싸니 결제!

니어 오토마타라던가는 다음 할인을 노려야지

리눅스에서 윈도우용 게임을 보면 install이 비활성화 되어있는데

우클릭해서 속성(properties...) 눌러 호환성(compatability) 에서 체크해주면

INSTALL 버튼이 활성화 된다.

proton hotfix가 기본설정되는게 그냥 기본이니 써보면 될려나?

[링크 : https://nerd-in-bong.tistory.com/11]

니어 오토마타랑 할인이 끝나서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7월 11일 까지 여름 할인 추가요~ -_- 이런

그 와중에 homeworld : deserts of kharak 할인 90% 혹하는데?

어제 볼땐 할인이 없던거 같은데

갑자기 27일까지 60% 할인.. 흐음.. 질러?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4220/NieRAutomata/]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13560/NieR_Replicant_ver122474487139/]

합쳐서 4.6만 흐음.. 60% 할인인데도 이러다니, 그냥 다음 할인을 노리는게 나으려나?

forza horizon 4 와 ace combat 7 에서 확인 함

"일반 컨트롤러 Steam Input 활성화" 를 켜주니 게임에서 인식한다.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pad&no=17167]

둠 이터널이 목표였는데

지르고 지르고 지르다 보니 저번 ace combat 7 포함

6만원을 이번달에 지름..

베데스다 할인이라 fallout 4랑 skyrim도 2만원만 더 얹으면 되긴한데

그건 내년 할인을 노리지 머 굳이.. 지금있는 것만 하세월이다~ 참자!  라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까지로!

assetto corsa도 telemetry 정보 받아볼까? ㅋㅋㅋ(먼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

게임 구매 엔딩보기 보다 빠르다!

포르자 호라이즌 4도 시들해져가는데 엔딩은 하세월인데

또 다른 게임을 사다니 ㅠㅠ

와우~ 크리스마스 선물 좋구만!

6시간 뒤에 공개되면 집에가서 받아야지 ㅋㅋ

(다시보니 시간이 아니라 일단위.. -_-)

눈누난나~

배틀넷

눈이 오고 그러면 산책도 힘들테니 살...까?

근데 8250원.. 흐음... 5천원이면 고민 안하고 질렀을 것 같은디...

스팀

NFS unbound 첨 봤는데 nfs 라니 끌리고

cities skylines는 epic에서 받은적 있으니 패스

ace combat 7은 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