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리들인지
이제 숨쉬는걸 생각하지 마세요~
어쩌면 탈 코르셋은 이런 발언일지도 모르겠다.
무언가를 반대한다는 것 그 자체는 그걸 부정하던 긍정하던
그것을 기반에 두고 생각을 한다는 것.
정형화된 여성성에 대한 반발이라고 하면 탈코르셋이라는 전략은
성공할 수도 없고 옳지도 않았던 실패한 전략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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