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dvb 재생등을 위해 마우스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navigationtest 라는 엘리먼트는 보이는데 이게 gstnavigation과 같은건가 확신이 안선다.

[링크 : https://gstreamer.freedesktop.org/documentation/video/gstnavigation.html?gi-language=c]

[링크 : https://gstreamer.freedesktop.org/documentation/plugin-development/advanced/events.html?gi-language=c]

[링크 : https://gstreamer.freedesktop.org/documentation/navigationtest/index.html?gi-language=c]

타임스탬프를 매 엔터마다 강제로 넣어주고 싶을때 쓰는 유틸리티

timestamp 에서 ts를 빼온것 같은데 정작 패키지 명은 moreutils다

[링크 : https://da-nika.tistory.com/194]

openwifi: Linux mac80211 compatible full-stack IEEE802.11/Wi-Fi design based on SDR (Software Defined Radio).

[링크 : https://github.com/open-sdr/openwifi]

[링크 : https://openwifi.tech/]

ADALM-PLUTO

reddit에서 검색하다가 얼핏 pluto가 보였는데 이거인듯.

[링크 : https://www.digikey.kr/ko/products/detail/analog-devices-inc/ADALM-PLUTO/6624230]

pynq + antsdr

[링크 : https://github.com/MicroPhase/antsdr-pynq]

UHD가 The USRP™ Hardware Driver Repository 의 약자인가?

[링크 : https://github.com/EttusResearch/uhd]

일종의.. wifi 해킹 펌웨어라고 보면되려나?

[링크 : https://github.com/seemoo-lab/nexmon]

bandwidth 와 offset이 주요 포인트였네

채널당 125kHz 라서 bw는 125k로 넣으면 되고

offset은 variable 을 검색해서 추가하고 gqrx 에서 Peak Hold 를 켜주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 수집한 이후

중심 주파수를 계산해서 원래의 주파수에서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계산하면 된다.

시작 꼭지가 대충 921.417로 측정되고

끝 꼭지가 대충 921.590으로 측정되니

중간은 average() 함수로 계산하고 차를 계산하면 대충 30khz. 물론 실험적으로 조금씩 이동더 시켜서 되긴했는데

이게 가끔(?) 오류나는 이유이려나?

[링크 : https://github.com/rpp0/gr-lora/wiki/Capturing-LoRa-signals-using-an-RTL-SDR-device]

wireshark 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gnu radio 에서 'A 돋보기' 눌러 "Message Socket Sink"를 찾아 추가하고

LoRa Receiver의 오른쪽 frames와

Message Socket Sink의 왼쪽 in을 연결하고

wireshark의 Loopback:lo 에서 열어주면 된다.

먼가 파형도 보이고 ping도 보이고. 그런데 간헐적으로 piO/ 식으로 잘못 해석하는데 이유가 멀까나..

자세히 보면 내가 설정한 decimation 값과 매칭이 되지 않는걸로 나온다.

bandwidth를 맞춰주면 자동으로 bit per symbol , bins per symbol, samples per symbol, decimation 등이 계산되는 듯.

Message Socket Sink에 보면 Layer를 선택가능하게 되어있는데

TAP / PHY / MAC 세가지가 나온다.

LoRa TAP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옵션들 중에서는 가장 길다.

아마도 LoRa 패킷 전체를 보여주는데 wireshark에서 해석을 못하는게 아닐뿐인가 생각된다.

LoRa PHY을 선택하면 데이터 앞에 11 21 00 정도 추가되어 나오고

LoRa MAC을 선택하면 순수한 데이터만 나온다.

gnu radio 3.10 / ubuntu 22.04 사용중인데

wx gui  라는게 안보여서 찾아보니 3.8 오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대신 qt로 대체 된다고.

[링크 : https://wiki.gnuradio.org/index.php/Porting_Existing_Flowgraphs_to_a_Newer_Version]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1355913/wx-gui-fft-sink-missing-in-gnc-for-windows]

offset을 측정해줘야 하는 듯. 비싼거 쓰면 안해줘도 된다고 하는데 드럽게 비싼녀석들이라 문제  -_-

udp를 통해 wireshark로 날릴수 있음

그나저나 bandwidth는 왜 도움말에는 없는것일까.

options에 grlora_rtlsdr 이 WX GUI를 생성하도록 한 것 같은데

어느정도 보정은 해주지만 센터에 맞출수 있도록 offset 변수를 추가해서

중심주파수를 잡도록 보정해주어야 하는 듯.

[링크 : https://github.com/rpp0/gr-lora/wiki/Capturing-LoRa-signals-using-an-RTL-SDR-device]

아래에서 받아서 빌드하고 설치하고 

[링크 : https://github.com/rpp0/gr-lora]

gqrx로 일단 주파수를 보는데 잘 나오는것 확인

몇번의 고생(?) 끝에

설정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파형은 가끔 보이는데 데이터로 파싱까진 가지 못한다.

너무 짧게 지나가서 동영상으로 촬영한 파형. 오른쪽이 신호가 잡힌 것

자원들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만들듯

사람들에게 있어서 시간은 흘러가는것일까

소비하는 것일까 라는 물음이 문득 들었다.

가장 비싼 자원은 시간이라면서

왜 시간은 소비하는게 아니라 동일하게 모든 존재에 동일하게 지나가는 것으로 인식하는 걸까

만약 과거 시간이라는 것이 없던 때도 있었을까

물리적인 육체를 지니면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난거라면

정신적인 생명체라면 신간이라는 개념이 희박하거나 존재하지 않는걸까?

누군가에는 1초의 시간이 영겁과 같아서 다른 깨달음을 얻고

때론 해탈 초월하여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 있는 것일까?

가끔은 시간이라는 것이 정신일때와 달라 육체간의 소통 조율을 위해

빠르지 못한 존재를 위해 강제되는 무언가가 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든다.

어우..죽겠네

새벽 1시 이틀연속 잤더니 죽을 맛

예전에 본거 같은데 이제야 해보네

[링크 : https://osmocom.org/projects/osmosdr/wiki/OsmoSDR]

[링크 : https://osmocom.org/projects/osmosdr/wiki/Hardware]

원래는 osmosdr 이라는 장치를 위한 녀석이었는데

trl2832u 기반의 sdr도 지원한다고. librtlsdr 이라는 패키지도 있나보다?

[링크 : https://github.com/osmocom/gr-osmosdr]

그러면 빌드 안해도 이걸로 쓸 수 있는건가?

+

2025.09.24

ubuntu 22.04 에 librtlsdr0 를 설치해서 정상적으로 gqrx 작동하는 것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