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련시간에 총들고 총검술 배울 기세 ㄱ-

음.. 그런데 솔찍히 왜 남침이라는 용어를 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인식의 차이일려나? 남침이라고 하면
'남한'이 북한을 '침범'했다로 이해가 된다.
하지만 노친네들에게는
북한이 '남한'을 '침범'했다로 이해가 된다.

중문(?) 어순과 한글 어순의 차이일려나?
아무튼 언어적인 논란을 접어두고, 북이 침범을 했다로 이해를 하고 있음 그걸로 된것 아닐려나?
아니 머.. 솔찍히 전쟁에서 쟤가 먼저 때렸어요! 보다 중요한건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 그 자체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군부대에서 '영정'사진도 찍고
이제 학도병도 부릴기세고
갈수록 가관이구나


사족 : 그래도 애들은 스포라던가 카스를 열심히 해서 총 잡는 자세는 백배 낫구나~(주어 빠짐)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100622092904764&p=ohmynews]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6. 22. 00:36




심심해서 만든거 치고는 한 3시간 걸린듯한 이 좌절감은.. OTL
아무튼, 웹캠에서 떼어낸 6개의 고휘도 LED와 자전거용 조명에서 떼어낸 5개의 LED
그 중에 한개씩 불량이 나서(아무래도.. 인두기의 열로 파괴된듯 ㅠ.ㅠ) 10개만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가장 아래 사진을 보면 밝기가 미묘하하게 다르다 ^^:

근데.. 자전거 어디에 달아야 하나..
앞으로 하기에는 생각보다 밝지는 않고, 눈만 부실텐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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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S 오피스 2003 엑셀의 경우 "65536 행/ 256 열"까지 다뤘는데, 2007에서는 엄청나게 늘어났다.
실은.. 한컴 오피스 2010 이스터 에그 찾기 이벤트 하려다가 한번 범위를 찾아보고 GG 선언중 -ㅁ-





한컴오피스 한셀 2010 / 오픈오피스 3.2 Calc
MS 오피스 2003 엑셀 / MS 오피스 2007 엑셀


1,048,576은 0x0010 0000 이고 20bit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값이다.
음.. 16bit은 작다고 해서 늘리면 32bit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 모호한 20bit는 머지 -ㅁ-?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6. 20. 22:06
마이크는 잘 모르겠지만..(머.. 다이나믹은 극성없나?)

이어폰의 극성은 머리부분(?)이 + 이다.

1. Sleeve: usually ground
2. Ring: Right-hand channel for stereo signals, negative phase for balanced mono signals, power supply for power-requiring mono signal sources
3. Tip: Left-hand channel for stereo signals, positive phase for balanced mono signals, signal line for unbalanced mono signals
4. Insulating ring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hone_jack]



[링크 : http://dmbuser.com/bbs/board.php?bo_table=qna&wr_id=7552&page=5]
Posted by 구차니
애인이 전쟁기념관 가보자고 해서 다녀왔다.
가본데인줄 알았는데, 가보고 나니.. 어라 첨가본곳!

입구에서 안내판 찰칵!

심심해서 시간 장난질 ㅋ 분수야 멈추어라 얍!

전쟁기념관 우측에 전시된 참수리호의 처참한 모습

참수리호 상단의 추모비. 몇몇은 즉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후미 발칸포 접사.
발칸(vulcan)의 로마신화중 '불의 신'에서 따왔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불카누스/]

전시관 내 전시물.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

눈물방울 이라는 전시물. UN군 12000 명의 군번줄로 만들었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전쟁기념관에서 행사를 하는지, 군복을 입은 할아버지들도 많으셨다.
참수리호를 보면서 북한의 소행에 보복은 해주고 싶어! 정도의 생각은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 추가된 위패들을 보면서 정치쑈로 전락해버린
그리고 산화되어버린 수많은 생명들에 고개가 숙여졌다.

6.25 역시 이념전쟁이 확대되어 미국/소련의 냉전으로 치닫게 되는 정치싸움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러한 전시관을 다녀올때 마다 느끼는 점은
대한민국은 윗대가리들이 잘해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풀뿌리 민초들의 생명력으로 지켜나가는 '민초'들을 위한 국가라는 사실이다.


돌아오는길에 찍은 일방통행 화살표.
내 인생에도 화살표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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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래는 Open Office 3.2의 컨텍스트 메뉴이다.
처음에는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가 아래쪽에서 있어서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이녀석이 더 익숙해졌다.
일단 종류별로 보자.

오픈오피스 Calc / 한글오피스 한셀 / MS오피스 엑셀

일단 한셀은 MS 오피스의 메뉴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 것이 보인다.
물론 내가 1년 이상을 오픈 오피스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고, 타블렛이라는 특성때문일지 몰라도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가 아래쪽에 있는 오픈 오피스가 편하다.

왜일까?
일단 컨텍스트 메뉴는 위치에 따라서 클릭한 부분의 위나 아래에 나타나게 된다.
만약 최상단에서 클릭해서 엑셀에서 처럼 아래로 가게 된다면 바로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를 할 수 있지만
한글에서 처럼 하단에서 하면 컨텍스트 메뉴는 위로 출력되게 되고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를 클릭하기 위해 커서가 위로 가야한다.

하.지.만
마우스등의 장치를 이용함에 있어 끌어내리는 것은 익숙하고 편해도 위로 올리는 작업은 편하지 않다.
첫째는 사람의 손가락 길이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마우스의 이동거리가 극단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오픈오피스의 접근방법이 장기적으로는 편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아래는 오픈 오피스의 수정화면이다.
커서까지 캡쳐가 되지않아 티가 나지 않지만, 오픈 오피스에서 는 셀을 클릭하면
'셀 이동'이 된다. MS Excel이나 한셀에서는 상하좌우 라인을 잡고 드래그해야 이동을 한다.
터치나 / 타블렛에서는 오픈 오피스의 '이동' 에는 더욱 적합하다.

한셀의 수정화면이다.


이것 역시 익숙함의 차이겠지만, 마우스의 경우에는 흔들림이 없고 픽셀단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리없는 조작방법이다. 하지만 펜 타블렛이나 터치일경우에는 한 픽셀을 완벽하게 잡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쪽에 우선순위를 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만약에 단순하게 셀이동이 많은 유저라면 칸을 클릭함으로 셀이동을 하는게 유용할 것이고
드래그로 영역을 바꾸는게 많은 유저라면 영역바꿈으로 하는게 유용할 것이다.



매우 사소하고 MS Office에서 익숙해져 있어서 그리 불편을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근 1년 이상을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MS office/한글 오피스의 이러한 조작 체계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구차니

한글 2010을 이용한 블로그 api 테스트


한글 2010도 구매했겠다! 블로그 API를 지원한다고 하길래 테스트 고고싱~!


Step 1. "도구 - 블로그 - 블로그 계정 관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블로그 계정 관리 다이얼로그가 뜹니다.


Step 2. +를 눌러서 추가를 하면 계정 등록하기 창이 뜹니다.

        아쉽게도 tistory가 존재하지는 않으니 MetaWeblog API로 등록합니다. 귀찮으니 자동 접속을 체크해줍니다.

티스토리 가이드에도 MS word의 설정과 동일하게 MetaWeblog API를 사용합니다.


Step 3. 추가가 되면 자동으로 블로그 이름을 가져옵니다.


블로그로 올리기 하면 분류없음에 공개로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초안으로 올리기를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지만, 버그인지 게시물 위치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링크 :http://guide.tistory.com/114]


참고

MetaWeblog API

한/글 2010에서 [블로그로 올리기]를 기능을 사용하려면, MetaWeblog 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를 이용해야 합니다.

MetaWeblog API는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외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게시물을 올리기나 게시물 편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RFC: MetaWeblog API(MWA)라고도 합니다.

이 외 블로그 API는 이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MetaWeblog API를 지원하는 포털은 'NAVER', 'egloos', 'TISTORY' 등이 있습니다.

 

[출처 : 한글 2010 도움말]


결 론

1. 한글에서 편하게 맞춤법 검사 기능의 도움을 받으며 글을 작성할 수 있다.

2. 이미지를 일일이 올리지 않아도 알아서 올라간다 (버그라면 반드시 수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티스토리 상에서 파일에 등록되지 않아 수정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됨  

3. 버그인지 카테고리 기능이 지원되지 않고 있다.

4. 첫 줄은 제목이자 내용으로 출력된다. 별도의 서식으로 제목 / 내용이 분리되면 좋을텐데..

5. 태그도 안된다. OTL

6.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편집기에 익숙해져 아직까지는 티스토리에서 직접 작업하는 것이 빠른듯 싶지만

   오프라인 자동저장 기능등과 연계한다면 안정적으로 깔끔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에 내용까지는 블로그API를 통해서 작성한 것임.
막상 올리고 나니 차이점은, 파일첨부에서 파일이 생겼다는점 (아까는 안됐는데!)
그리고 편집화면이 보이는 것과 다르다는점(아마도 p 태그를 쓰는것으로 보임) 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1. PNG로 저장됨. 상당히 마음에 듦
2. 사용자 아이디 / 암호는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 / 암호임. 블로그 API ID는 전혀 쓸모 없음 -ㅁ-
3. 블로그 올리기 다시 하니까 왜!!!!!! 다이얼로그가 뜨냐고 ㅠ.ㅠ 나 양치기 만드는거임?!
Posted by 구차니
내용은 다음에 분노게이지 가라앉은후에 -ㅁ-

1. pdf가 안열리면 acrobat 깔면서 왜 한글은 뷰어깔라고 안해?
     한글 안티 관련 글들을 보면 해외업무시에는 읽지도 못하는 hwp 포맷 버려야 한다.
    더 나아가서 한글도 없어져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해외업무 해봤다면 이런소리 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수정방지를 위해 대부분 pdf로 변환해서 보내온다. doc로 보내달라고 싹싹빌어도 잘 안주는 판국에 doc라니 -ㅁ-!
    아무튼, pdf는 못보면 욕도 안하고 조용히 acrobat "reader"를 깔면서 한글이 안보이면 한글뷰어 설치하세요
    라는 말을 해본적은 있을까? pdf와 동일한 개념으로 뷰어를 쓰시면 됩니다 라고 하면 될 걸 왜 그렇게 대응할까?

2. 한글이 초초초초초 구리다고?
     DOS 시절부터 한글을 써왔고, 나중에야 word를 사용했고 그로인해 익숙함의 함정에 빠져 한글에 손을 들어줄 수 있을
    여지도 없지는 않지만, 이러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절대적인 우위가 있다. 바로 "표"기능과 작업"시간"의 단축이다.
    대부분의 작업이 단축키로 가능한 한글에 비해 word는 단축키가 존재하지 않고,
    그래서 97시절에는 부랴부랴 한글 사용자를 위한 단축키 업데이트를 valuepack으로 제공할 정도였다.
    물론 UI에서 마우스만으로 처리가능하다는 점은 손쉽고 누구나 익숙하게 배울수는 있지만
    날으는 마우스를 쓰더라도 사용시간의 단축에는 한계가 걸릴수 밖에 없다.

3. 한글은 '워드프로세서' 입니다.
     2번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표가 구리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기묘하게도(!) 비교당하는 것은 워드가 아닌 엑셀이다.
    엑셀은 스프레드시트이고 계산이 전문이다. 그리고 표가 편하다고 하는데, 한글처럼 비정형적인 표를 그리려면
    엑셀에서는 셀병합을 하는 별별 쇼를 해야 겨우겨우 만들어낸다. 계산식은 확실히 엑셀이 우위에 있지만
    한글은 워드프로세서이지 스프레드시트가 아님을 명심하자. 머.. 한셀이 나오면서 어떻게 될지는 조금더 봐야겠다.
    그리고 제한적이지만 한글의 표에서도 엑셀처럼 간단한 수식 계산 기능이 존재한다.

4. 한글은 비싸다구요? MS Office는 돈주고 사셨습니까?
     이번에 정품샀따고 큰소리 치는건 아닐지도 -ㅁ-?!
    아무튼 일반적인 생각들은(나도 그렇지만 *-_-*) 대부분의 유명 프로그램들은 공짜라는 편견이 있다.
    MS office , MS windows, 포토샾, 3DMAX
    이 프로그램의 개인사용자가 구매시 소매가격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컴퓨터 사면 당연히 깔려있는 프로그램 아니에요? 혹은 공짜? 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놀랍게(?)도 MS Office 2007 Pro는 19만원부터 시작 (왜 비싼 이거냐고? 대부분 불법하게 이거 쓰지 않나요?)
    Windows7 Ultimate 처음사용자는 30만원부터 시작 (싼 홈이나 아카데믹은?!)
    Photoshop CS4 는 플러그인 추가 없이 85만원 부터 시작,
    3DMAX 9.0은 290만원 부터 시작한다.
    다시 물어 보겠습니다. 한글이 정말 비싼가요?
    (물론 예전에는 한글만 있었고 한쇼/한셀도 없었지만 이제는 충분한 라인업과 패키지가 나왔음)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지만, 아마 가장 큰 변수는 DOS세대와 Windows 세대라는 차이일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DOS 시대중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고, 역설적으로 내 나이대에 DOS를 쓰기는 했지만
잘 다루는 사람은 드문 격동의 세월(?)의 눈에서 약간 벗어난 세대이다.(그리고 곧 30먹을 기세)

지금의 대학생들 (그러니까 10살 차이)은 기억이 생겨났을 95년 이후
즉 DOS 조차도 모르고 Windows로 시작해서 Microsoft의 정책에 의해 MS Office가 기본 내장된 컴퓨터를
사용하던 세대의 시작이고, OS는 Windows가 표준으로 굳어버린 (콘솔의 존재도 모를법한) 세대들이다.
물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는 상위 1%를 제외한 일반적인 80%의 (나머지 %는 컴맹) 평균이지 않을까?

아무튼 이러한 세대적 차이로 인해 MS Word를 먼저 접했고 그걸 기본으로 인식한 관계로
MS Word를 중심으로 잡고 한글을 보고, 다르게 때문에 쓰려하지 않고
조금써보니 MS Word와 다르기 때문에 불편하고, 써야만 하는 경우에는 쓰긴 하지만 이전 세대들과는 달리
잘 다루지 못하면서 MS Word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물론 MS word 훌륭하다.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MS word에 자국 워드프로세서를 놓아주고 세계평정을 하던 중에
동방의 일본보다 못사는 한국에서 발려버린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을 했으니 MS 측에서도 얼마나 웃겼을까?

역설적으로 한/중/일이 라틴어군이 아닌 표음/표의/상형 문자를 사용하기에 라틴어군에 최적화된
MS word가 이기지 못한것도 있겠지만, 다르게 말하면 언어는 그 문화를 담고있기에 MS word를 사용한다는 것은
서양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사고가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티가 나지도 않겠지만, 명사에서 동사로 바뀐 메뉴의 패러다임.
예전의 명사 패러다임의 메뉴는 명사+동사+목적어의 영문 수순을 따르고 사고역시 여기에 맞추어져 간다.

어느샌가 시작된 언어파괴 현상들 역시 이러한 문법의 도치로 시작이 되었고
서양문물(?)의 대거 유입과 그것을 중심으로(혹은 표준으로) 삼게 되는 새로운 세대들.
이러한 세대들이 사회의 전면으로 나타나게 되는 시대가 옴으로서, 이렇게 우리의 것을 또 다시 잃게 된다.

이러한 추세라면 1세기 후에는 언어 '한글'은 쓰레기이고 라틴어군 중 영어를 국어(나랏말)로 지정을 해야한다고
국가 경쟁력에 보탬이 된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아니 이미 국사조차도 영어로 가르치겠다고 하는 작자가
높은 경지에 이르렀으니 내가 죽기 전에 이러한 현상을 보고 죽지 않을까 싶어진다.

그럼 난 이러겠지



"ㅆㅂ 너무 오래 살았어"






결론 : 이야기는 산넘어 맛동산 파티를 즐긴뒤 안드로메다로 '개념'을 착불로!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21513]
[링크 : http://soongin.new21.net/index.php/2010/03/itinfo-opinion/]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i2010. 6. 17. 10:38
매번 나갔다 들어오는게 귀찮아서
F5 처럼 파일을 다시 읽어 보여주는게 없나 찾아봤다.

:e! Reload file from disk (revert to previous saved version)
[링크 : http://www.unix-manuals.com/refs/vi-ref/vi-ref.htm]

:help :edit!
[링크 : http://stevemorin.blogspot.com/2005/11/vim-vi-how-to-reload-file-your-editing.html]

:help :edit!
==============================================================================
2. Editing a file                                       *edit-a-file*

                                                        *:e* *:edit*
:e[dit] [++opt] [+cmd]  Edit the current file.  This is useful to re-edit the
                        current file, when it has been changed outside of Vim.
                        This fails when changes have been made to the current
                        buffer and 'autowriteall' isn't set or the file can't
                        be written.
                        Also see |++opt| and |+cmd|.
                        {Vi: no ++opt}

                                                        *:edit!*
:e[dit]! [++opt] [+cmd]
                        Edit the current file always.  Discard any changes to
                        the current buffer.  This is useful if you want to
                        start all over again.
                        Also see |++opt| and |+cmd|.
                        {Vi: no ++opt}


/reload
If you want to automatically reload a file when it has been changed outside of
Vim, set the 'autoread' option.  This doesn't work at the moment you write the
file though, only when the file wasn't changed inside of Vim.

테스트 해보니 :e 나 :e!를 해도 다시 읽어 온다.(싱글 파일일 경우에만 테스트 해봄)
Posted by 구차니



오늘 세번 시도 했는데..
세번다 꾸직..

근데.. +3은 절대 실패 안하는걸로 아는데.
+2 -> +3 실패 안하는건가?
왜 +2로 떨어질수 있지?


아무튼.. 6강에서 초기화 시켜주는 센스 ㄱ-


아놔 퍽거 나랑 싸울래연?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