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읭?)

핸드폰 수리하고,
들어오면서 스패너(?) 하나 구매하고

집에와서 쌓여있는 짐들 정리하고(으악 먼지!),
전에 만들었던 선반 다시 조이고
인터넷이 느려 항의 전화 했는데 씨알도 안 먹히고 ㄱ-
동사무소 가서 거주지 이전하고
그리고 '고용지원센터'도 자전거 타고 뽈뽈뽈 갔다 왔는데 시간이 늦어서 내일 다시 -ㅁ-



먼가 회사 가서 앉아서 일하다가 퇴근하는것 보다
매우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 -ㅁ-




그냥 다시 복직시켜주세요 제발 징징징 할까? ㄱ-
Posted by 구차니
오늘부터 백수 1일차!!
주말은 백수도 안쳐줘! (읭?)


6.26일부터 본격 백수가 된 구차니의 버라이어티한 (그럴리가!) 스토~~~~~오리
그런거 없음 ㅋㅋ
Posted by 구차니
우루과이 vs 한국전 Goal! Goal! Goal! 이벤트를 위해 처음시도 해보는 자동낙시!
공식홈에서 찾다가 포기하고 구글에서 검색해도,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안나온다 OTL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부엉이가 판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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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6.25 세대이신 아버지께서 6.25가 평일이라 못가셔서
6.26일 토요일에야 현충원에 가셨다. 겸사겸사 아들은 1+1 식으로 끌려감
아무튼 기억상으로는 2번째 현충원인거 같은데
자리마다 꽂혀있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꽃이 흐린날 임에도 눈이 아프도록 눈부시게 빛을 발했다.



아래는 정체불명의 깃털. 닭둘기는 아니고 아마도... 까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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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ARM2010. 6. 26. 08:09
위글러는 14핀과 20핀을 주로 지원한다. 이번에 업어온게 14pin인데 내꺼는 20pin. OTL
변환젠더를 만들던 아니면 보드쪽을 20pin으로 바꾸던 해야 하는지라.. 일단 데이터 수집!
음.. 근데 14핀이 저 자주 이용되고, 20핀은 간혹인가 ㄱ-


1.7.        What is a usual JTAG header pin-out?

 

More pin-outs see at http://www.ocdemon.net/pinouts.pdf

1.7.1.   14-pin JTAG header

Usual pin-out for 14-pin JTAG header (often used for ARM)

 

1  -Vddh (+3.3v)

2  - Vss (ground)

3  - nTRST

4  - Vss (ground)

5  - TDI

6  -Vss (ground)

7  - TMS

8  -Vss (ground)

9  - TCK

10-Vss (ground)

11- TDO

12-nRESET (optional)

13- Vddh (+3.3v)

14-Vss (ground)

 

1.7.2.   20-pin JTAG header

Usual pin-out for 20-pin JTAG header (sometimes used for ARM)

1  - Vddh (+3.3v)

2  - Vddh (+3.3v)

3  - nTRST

4-Vss (ground)

5  - TDI

6-Vss (ground)

7  - TMS

8-Vss (ground)

9  - TCK

10-Vss (ground)

11 --------

12-Vss (ground)

13 –TDO

14-Vss (ground)

15 – nRST

16-Vss (ground)

17---------

18-Vss (ground)

19---------

20-Vss (ground)

 

1.7.3.   8-pin JTAG header

Usual pin-out for 8-pin JTAG header, often used for PLD programming

1 – vddh (+3.3v)

2 – TDO

3 – TDI

4 – nTRST

5

6 – TMS

7 – vss (ground)

8 – TCK


[링크 : http://hri.sourceforge.net/tools/jtag_faq_org.html#_Toc6321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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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세한 정보는 생략한다.


모    델

DVC-430(COLOR)

DVC-410(BLACK & WHITE)

DVC-470(COLOR)

신호방식

NTSC Color / (PAL Color)

주사선 주파수

NTSC:15.734KHz (수평), 59.94Hz (수직) PAL:15.626KHz(H),50Hz(V)

주사방식

525 Lines(NTSC), 625 Lines(PAL) 2:1 Interlace

촬상소자

1/3" Sony CCD Image Sensor

1/3" Samsung CCD Image Sensor

1/3" Sony CCD Image Sensor

최대화소수

510(H)X492(V)-NTSC(270K), 500(H)X582(V)-PAL(320K)

768(H)X494(V)-NTSC(410K), 752(H)X582(V)-PAL(470K)

S/N 비

46dB 이상 (AGC Off)

영상출력

VBS 1.0 Vp-p / 75Ω, Unbalanced, (BNC출력) Composite

수평해상도

350 TV Lines

470 TV Lines

최저조도

0.5 Lux

0.1 Lux

0.5 Lux

동기방식

내부동기

화이트 밸런스

자동(Auto)/실내/실외/수동

전자 셔터 속도

1/60~1/10,000 sec (NTSC), 1/50~1/10,000sec (PAL) (8단계)

AGC Control

자동(Auto)

RIS Control

자동/수동

사용온도

영하10℃ ~ 40℃

보관온도

영하20℃ ~ 60℃

동작습도

10% RH ~ 80% RH

사용전원

DC 9.0V ~ 15.0V(권장사양 DC12.0V±10%) 300~500mA

소비전력

4W 이하

크기 (W×H×D)

63.5w x 55.6h x 74.1d mm

63.5w x 55.6h x 74.1d mm

  63.5w x 55.6h x 74.1d mm

중량

350g,

350g

 350g


[링크 : http://www.eunsuahn.co.kr/1024htm/dvc_430.htm]


아무튼, 퇴직기념(?)으로 2개 획득. 연차를 이걸로 퉁친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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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6.25이다. 년도는 못외우고 사니 패스 ㄱ-

아무튼 포탈 만화나, 뉴스 기사 하나도 안나오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 한켠이 답답해진다.
북한을 증오하자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잊지는 말자." 라는 기사도 없는걸 보니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갈려나 걱정이 된다.

물론 월드컵이라는 강력한 3S 정책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Sports, Sex, Screen.
월드컵 'Sports'를 영화관 'Screen' 에서 틀어주며 호텔들은 만원이라는 기사도 보인다. 'Sex'
정부에서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3S화 되어가는구나...



부제 : 스마트 하지 않은 스마트 폰.

요즘 아이폰/Apple 과 갤럭시S/삼성 의 공방전이 치열하다.
개인적이 판단으로는 일단 삼성이 추후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단은 안드로이드 중에 구글폰이나 HTC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아이폰을 선택하는것이 유리하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따라다니는 의문이 한가지 있다.

"정말 이러한 기능들이 필요한 것인가?"

나역시 개발자이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런 기능 저런 기능 다 되면 좋지~" 라는 말에 정말 좋다고 동의를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스마트폰
인터넷도 되고,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OS가 들어가는 폰
터치 혹은 멀티터치, 그게 아니라면 정전식 터치를 지원하는 폰
사용자가 제작한 프로그램(통칭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는 폰

글쎄.. 이러한 특징들이 정말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일까?
왜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언론이나 애플빠/삼성빠는 없는걸까?
아니 이러한 물음 자체를 가지는게 반골이나 좌파이기 때문일까?


아무튼, 이러한 모든 기능은 '소비'라는 행위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보여진다.
스마트 폰에서 생산가능한 컨텐츠는 주로 SNS. 그런데 SNS가 정말 생산적인 행위일까?
내장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GPS 값으로 정보를 넘기고, GPS 정보를 이용해 운동 경로나 고도를 출력하고.
블로그로 리플도 남기고, 여유가 되면 글도 쓰고, 길 못 찾으면 AR(증강현실)이나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찾고

그.런.데
근원적으로 물음을 던져보자.
"그런거 없던 과거에는 그럼 사람이 사는게 아니었을까?"

어느정도 불편은 했지만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찾아가고
미리 조사를 해서 종이에 적던가 해서 잘 찾아갔으며, 굳이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찍어
나중에 집에와서 인터넷이 되는 PC에서 블로그나 SNS를 할수도 있다.
항상 바로 실시간으로 online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내 손안에 PC. 스마트 폰"
어쩌면 Mobile PC의 화신으로서의 스마트 폰이 아닐까 생각이 되지만
대부분의 행위 자체가 '소비'에 중점이 되어있는
대량소비를 통한 대량생산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첨두로서의 Must Have Item이라면..
글쎄.. 굳이 그걸 가져야 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케케묵은 핸드폰 스펙논쟁.
물론 빠르면 좋겠지.
하지만, 전지구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이렇게 소비되어 사라지는 수 많은 자원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이러한 소비재가 필요할까?


돈 없는 백수이고, 대량생산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성능의 장비가
내 손안에 들어 올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기쁜 일이다.
하지만, 내 손에 들어온게 사탕인지 아니면 바퀴벌레 약인지는 조금만 더 생각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토익!


사족 : 음.. 이제 직딩의 비애에서 백수의 비애로 카테고리 이름을 바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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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6. 24. 22:32
기호는 저항이지만, 단순한 저항과는 다른 의미이다.

V=IR 공식에서 유도하여, R= V/I 가 되며
전압과 전류는 반비례 하게 된다.

아무튼, 접지(그라운드)보다 저항이 높으면, 전류(?)는 접지로 흐르게 되고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노이즈를 없애는데 이용될수 있다.(내가 이해한게 맞을려나?)

그런데 이번에는 출력측의 임피던스에 비교하여 입력측의 임피던스가 큰 경우.
이 경우는 전송 로스는 있지만 일단 신호의 주고 받음은 할 수 있다.
최악인 것은 출력측의 임피던스에 비교하여 입력측의 임피던스가 낮은 경우에
이 경우는 신호의 주고 받음이 매끄럽지 않아 신호가 일그러지거나 고역의 열화를 생긴다.

[링크 : http://raindol572.tistory.com/tag/임피던스]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임피던스]
[링크 : http://www.terms.co.kr/impedance.htm]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6. 24. 21:27
어떤 종류의 부품이 있나 기웃거리다가 보면 가장 헷갈리는 넘이 위의 세녀석이다.
가속도 센서 (Accelation)
자이로 센서 (gyro)
기울기 센서 (Tilt)

혼용되어 쓰기도 하고 그래서 헷갈리는데, 아무튼 대충 정리 하자면
기울기 센서는 응답속도가 가속도 센서 보다 느린편이고(제품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가격은 자이로 센서가 우월하다.. (젠장 OTL)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속도 센서가 기울기 보다는 많이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기울기 보다 약간 높은편이지만, 반응속도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추측됨)


 자이로 센서  NT-Gyro300 (IDG-300)
 가속도 센서  AM-3AXIS (MMA7260Q)
 기울기 센서  SA1 (AMP 내정형)

 기울기 센서의 응답속도(현재 500ms)가 가속도센서에 비하면 현저히 느리기 때문

[링크 : http://pinkwink.kr/121]

[링크 : http://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49005000&query=view&no=34308] AM-Gyro (IDG-300) 5만
[링크 : http://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49005000&query=view&no=16576] M-3AXIS (MMA7260Q) 2만
[링크 : http://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49012000&query=view&no=14502] SA1 2.2만

자이로센서와 가속도센서의 차이는
자이로센서는 회전관성을 감지하는 센서이고
가속도센서는 가속도를 감지합니다.
그래서 자이로센서는 로봇이 회전할 때 회전각을 알 수 있을때 사용하므로 주로 항법장치에 많이 사용하고요,
가속도센서는 외부의 충격량과 방향을 감지합니다.
로봇이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았을때 그 충격의 방향을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장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충격이 없을때는 항상 중력방향을 감지하므로 기울기센서의 기능도 있습니다.
로봇이 쓰러져 있거나 비스듬한 곳에 있을때 로봇의 기울어진 방향과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휴머노이드에는 가속도센서가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겠죠.

로봇의 외부로 부터 공격을 받았을때나 바닥의 상태에 따라서 넘어질때
스 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기능으로 프로그램할 때 가속도센서가 유용합니다

[링크 : http://robobuilder.net/board/user_qna/board_index.asp?cmd=view&page=7&info_ref=97&info_id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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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