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몸의 휴식뿐만 아니라
머리의 휴식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출퇴근 시간에 항상 손에 잡고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이유도 없이 바뀌는 정보도 없음에도 계속 반복적으로 보게 되는 뉴스와 정보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 잠시도 쉬지 못한채 자는 시간외에는
계속 최고속도로 뱅글뱅글 돌아가다 보니
이제는 생각을 좀 덜어내야 할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