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포트에 특정 ip를 할당하는게 어떤 기술일까 하고 찾아보는데

이걸 기반으로 포트에 꽂히면 인증을 해주어서 DHCP option 82를 설정해주고

그럼 그 값에 따라 DHCP 서버에서 특정 ip를 주도록 구성을 해둔 듯?

[링크 : https://www.netmanias.com/ko/post/blog/5394/dhcp-ip-allocation-network-protocol/what-is-dhcp-option-82]

[링크 : http://nstco.co.kr/sub/view.php?idx=95]

[링크 :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140062387A/ko]

[링크 : https://serverfault.com/questions/350446/how-to-bind-an-ip-to-a-specific-switch-port-with-dhcp]

흐음.. 가져가는게 걱정이긴 했는데, 써보겠다는 직원이 있어서 빌려줌

언제 돌려 받을수 있으려나?

찾아보니 작년 8월에 사서 회사에서 사용한지 대~~충 6개월.

2024.08.01 - [개소리 왈왈/컴퓨터] - 키보드 튜닝

키가 슬슬 뻑뻑해져서 뽑아봤더니 히이익!

약간의 유격이 있지만 결국에는 키캡이 갈려 나가고 있었고

키캡은 열심히 갈려 나가는 중

집에서 바세린 가져왔는데

그걸 발라주니 백 스페이스가 엄청 부드러워 지긴했는데..

다 바르려니 귀찮네.. 그냥 이 기회에 키보드를 바꾸는게 나으려나?

머지..? 설마 노로바이러스 인가?

굴???

집만한 데가 없지~

몇개만 보이네 아직 깊은 밤이 아니라 그런가?

흐음.. 주말에 머하지? ㅋㅋㅋ

blit 함수 등을 구현하는 IP 인 듯

[링크 : https://www.xilinx.com/products/intellectual-property/axi_video_dma.html]

[링크 : https://blog.naver.com/recall2you/221139553564]

오전에 약속 잡고

퇴근하고 와서 바로 갔는데 출발할때 네비 시간 찍어주고

도착해서 연락하는데 아뿔싸 -_-!!

방해금지 모드 해놔서 약속 잡아도 전화를 못걸고

연락처도 없고.. 멘붕(!!)

다행히 도착하고 2~3분 뒤에 연락이 와서 다행.

3만원에 구매!

먼가 설정집 포함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5주년이라 커버 하나 더 씌워진거 였음

아무튼 애들에게 이제 본체만 뺐으면 되는데.. 방학이네?! ㅠㅠ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3576055/how-is-default-different-from-for-default-constructor-and-destructor]

[링크 : https://andreasfertig.com/blog/2022/03/a-destructor-default-and-the-move-operations/]

c++11 에 추가된 키워드 인 듯. 꽤 오래되긴 했네..

다만 생성자나 소멸자에 사용할 경우 객체 생성보다는 기본 객체를 포인터로 연결하는 얕은 복사를 사용한다는 의미일 듯.

반대는 delete 키워드로 기본 지정을 막을 수 있는 듯.

[링크 : https://woo-dev.tistory.com/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