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갔는데

영하 10도에 풍속 8.3 m

와.. 미친 얼어 죽을뻔 -_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이 늙었어..  (0) 2025.02.20
차 끌고 일찍 옴, 10g 만져봄  (1) 2025.02.14
회사 정리 줍줍  (0) 2025.01.02
  (0) 2024.12.21
점심시간의 소소한(?) 유흥  (0) 2024.12.2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