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이라 쉬니 좋은건가..

아무튼 이래저래 하얗게 불태우고 체력 완전 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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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득도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나!?

어제 1500 대 까지 회복했으니.. 열심히 달리면.... (응?)



고객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관리자 페이지 커스터마이징은 예정이 없는지요?
TISTORY 블로그 주소 : minimonk.net 

확인 요청 URL : https://minimonk.tistory.com/manage

- 접속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정보(ex. Windows 10, Chrome 60.0.3112.113): 
- 문제 발생 시각: 
- 구체적인 오류/문제 현상: 

※ 정확한 원인 파악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위 정보를 기재해 주세요. 
캡쳐 화면을 첨부해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필요 없는 부분을 제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고정된 상황이라 상당히 불편합니다. 
예전 처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능 추가 예정이 있는지요? 

특히 방문자 카운터를 중앙에 크게 배치해서 너무 신경 쓰입니다 
예전에는 방문자 수 신경 안쓰려고 없애 놨었는데 
중앙에 똭! 배치 해두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답변안녕하세요, 고객님.
Daum 고객센터 담당자 송상현입니다.


문의하신 관리자 페이지 커스터마이징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 관리자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첫 화면에 다양한 위젯을 편집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관련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지 않으며 제공 계획은 현재로써는 하고 있지 않은 점 알려 드립니다.

다만,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방문자의 사이즈를 조정해 보는 부분은
내부적으로 검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구차니

만사 귀찮네

접기에는 아깝고 

방문자 보고 시작한것도 아니긴 하지만

관리자 페이지에서 방문자 통계좀 없앴으면..


자꾸 너무 신경쓰이네..

Posted by 구차니

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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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6. 1. 22:08

책 쓰고 싶어지는 책

그리고 블로그 접고 위키에 본격적으로 집필을 해서

완전히 다 쓰고 나서 출판사 접촉을 해봐야 하나 생각이 드네


그나저나 쓴다면 멀 주제로 써야 할까...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8294366]


+

처음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이런이런 과정이 있으니

이런식으로 따라오면 출판이 용이할 것이다. 라는 내용과

출판사 측의 의견들도 포함되서 책을 출판해보고 싶으나 해본적은 없는 사람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만 책을 너무 쓰라고 종용(?) 하는 느낌이 조금 부담이 가고

뒤로 갈수록 책을 쓰는 이유가 현실적이긴 하지만 너무 금전적인 부분에 강조하는 게 거부감이 드는 정도?


나쁘게 말하자면 저자가 책에서도 말했듯

이런 정도 밖에 안되는 책도 출판되니 도전은 해보자!

내돈내고 하는것도 아니고 출판사가 위험을 짊어지고 하는거니 질러나 봐라 정도?


+

근데 동일 제목으로 다른 저자의 책이 또 있네?

Posted by 구차니

귀찮으니 내일 사진찍어야지..

간만에 자전거 타니 다리가 후덜후덜

25km 좀 잠시 냈다고 돌아올때 쥐날뻔 ㅠㅠ


+


먼가 내용물이 많이 부실해졌네?

그리고 이전에 한번 사용했떤 흰색이라니..


Posted by 구차니

국내 출장은 빡셈

하도 긴장하고 몰아서(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팔목 아픈건 안유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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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5. 30. 09:19

모종의 이유가 있어(?) 16년간 딱히 책을 읽지 않다가

작년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적의 미친듯한 독서량을 따라가기에는 삶의 시간이 부족하여

이틀에 한권이라도 읽자라고 시작한 상황이라 조금은 반가운 책


다만 이 책의 저자는 대학원에 육아에 워킹맘 까지 다 하면서

이렇게 어떻게 책을 읽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이긴 하고

몇몇 책을 읽는 방법이라던가 도서분류법등을 소개하며

이런식으로 하면 습관화 하고 더 재미나게 치우치지 않고 볼 수 있다는 토닥임을 준다.


그리고 이 분은 천권 읽고 2천권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나와는 다르게 천권 읽고 책을 냈다는건 참.. 부럽다 ㅠㅠ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30614274]


+

임계점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손이 오그라 드는걸까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권에 임계점을 넘었고.. 라는 표현은 오글오글 하다.


개인적은 표현으로는..

정보가 쌓여 지식이 되는 시점이라고 표현을 하는 편인데..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정보가 쌓여 서로 연결이 되고 그 연결 자체가 살아움직이기 시작하여 상위 단계로 올라가는"으로 표현하긴 함)


아무튼 장르불문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치우친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이 책에서는 분류기호대로 구분해서 치우치지 않는 독서도 좋다고 권장을 한다.

근데 난 안될거야.. 아마 -_-

흥미가 안가면 손을 못대는 성격이라.. OTL




+

저자에게 있어서 책은 휴식처이자 돌파구이고 생명줄이었다.

다만 나에게는 책은 휴식처일뿐

돌파구와 생명줄은 다른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라는 차이가 있을 뿐



+

서문에서 나오는 82년 김지영 언급은 웬지 사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일찍 취업하고(근속연수로 역산해보건대 2년제?)

일찍 결혼해서 출산하고

육아휴직도 짧게 쓰고 일로 돌아간 만큼 스스로 자부하는 워킹맘인데

이걸로도 충분한걸 괜한 쓸데없는 사족을 시작부터 달아 둔 느낌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5. 30. 09:18

전반적으로 무난한 책

반타블랙에 대한 언급이 빠져서 조금 아쉽긴 한데

어떤식으로 과학이 예술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는지

예술과 과학이 그리 먼 사이는 아니라는 내용을 이야기 한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2219022]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5. 30. 09:09

방문자 수가 반토막 난 기분?

역시 언넝.. 티스토리를 뜨던가..

티스토리가 언넝 관리자 페이지에서 방문자 통계를 없애는 기능을 넣어주던가 해야해..

자꾸 신경 쓰임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