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교차로
찌는 듯한 햇살을 피할데가 없어서 표지판 기둥에 숨었다.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hp (2) | 2018.10.04 |
|---|---|
| eos r (2) | 2018.09.19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 먹방 느낌의 사진 (2)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출근길 교차로
찌는 듯한 햇살을 피할데가 없어서 표지판 기둥에 숨었다.
| php (2) | 2018.10.04 |
|---|---|
| eos r (2) | 2018.09.19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 먹방 느낌의 사진 (2)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저녁이 되니 선선해졌다.
말복이라더니
더위가 잡아먹혔나 보다.
| 쓸데없는 지름신 목록 (4) | 2018.08.26 |
|---|---|
| 그림자 분신술이 필요한건가.. (2) | 2018.08.22 |
| 출근길 소확행 (0) | 2018.08.07 |
| 퇴근하니.. 8시.. (2) | 2018.08.06 |
| 내일 첫 출근 (6) | 2018.08.05 |
서피스 3인데 외부온도 35도에서 하니 손대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지는 바람에
발열 문제로 손을 보려는데
찾아보니 레지스트리 건드려서 전원관리를 수동으로 하여
최대/최소 클럭을 수동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는게 있어서 해보았는데..
문제는 전원 버튼을 이용해서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 깨어나질 못해서 콜드 부팅이 매번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 문제를 찾아봐도 딱히 보이지 않고 이래저래 발열 잡기는 힘들려나?
[링크 : https://cheese0409.blog.me/220108244231]
|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0) | 2018.08.18 |
|---|---|
| LG 미니빔 PB63G (4) | 2018.08.17 |
| 서피스 프로 3와 miix 320 (4) | 2018.08.14 |
| transcend USB3.0 SD 리더 (0) | 2018.08.02 |
| lg xnote p430 수리 (4) | 2018.07.28 |
회사에 둘다 있어서 하나씩 셋팅해서 써보는 중인데
miix 320은 아직 펜을 써보지 못해서 모르겠음
서피스 프로 3는 n-trig 꺼라 그런가 먼가 2% 부족한 느낌 (호버 기능)
반대로.. 서피스 프로에서 터치를 일시적으로 죽이고 펜만으로 쓰면 어떨까 싶은데
옵션은 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miix 320은 atom-x5라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vscode 정도는 돌려내는 것 같고
wacom AES 기반이라 조금 나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하지만
일단 아직 펜이 없는 관계로 쓰던분에게 언넝 돌려달라고 하고 받은 다음에 셋팅하고 써봐야 알 듯.
결론 : 서피스 프로 3는 조금.. 기대 이하
(발열 심함, 펜이 조금 별로, 펜+터치 의 미묘한 상황, 펜 드래그와 화면 스크롤 충돌 등등)
사족 1. 서피스 프로 4를 하이마트에서 만져보고 펜!!! 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서피스 프로 3꺼 해보니 흐음..라는 느낌
사족 2. 서피스 프로 3는 본체 + 서피스 펜 + 블투 마우스 + 블투 키보드 커버 인데 나쁘지 않은 듯
커버는 키보드 커버가 아니라 키보드 커버를 접어서 세우는 스탠드라 임의로 조정가능해서 좋음
사족 3. 일단 화면 터치 끄는건 발견.. 귀찮네..
[링크 : https://support.lenovo.com/kr/ko/solutions/ht502617]
사족 4. n-trig가 호버 거리가 짧다는데 거기서 오는 번거로움 하나와 윈도우 펜 UI 시나리오의 미비인듯?
(우클릭하고 메뉴 고르다가 호버 범위에서 벗어났다 들어오면 우클릭한게 사라짐)
| LG 미니빔 PB63G (4) | 2018.08.17 |
|---|---|
| 서피스 발열 관련 레지스트리 (0) | 2018.08.15 |
| transcend USB3.0 SD 리더 (0) | 2018.08.02 |
| lg xnote p430 수리 (4) | 2018.07.28 |
| 포맥스 모니터 DIY 3T (4) | 2018.05.15 |
이직에 휴가에 책 읽을 시간이 안되서 3주 못갔다가
애 걷게 할겸 도서관을 갔더니
로테이션 되어서 전에 있던 사서분들이 전부 바뀌었다.
먼가 연락도 없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하고
자주 못가서 인사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이런저런 미묘한 감정속에 개발책 두권 빌려옴
| [독서]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0) | 2020.03.11 |
|---|---|
| [독서] 크리스퍼가 온다. (0) | 2020.03.11 |
| 책 -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 (0) | 2018.07.17 |
| 책 - 언어 상대성 원리는 있는가? 사피어-워프 가설 연구 (0) | 2018.07.17 |
| 책 - 모모네 자수 일기 (2) | 2018.07.07 |
옆에 강변북로 기어가는데
급행타고 슝슝가니 작지만 확실히 행복하군 ㅋㅋㅋㅋ
| 그림자 분신술이 필요한건가.. (2) | 2018.08.22 |
|---|---|
| 갑자기 가을 (0) | 2018.08.16 |
| 퇴근하니.. 8시.. (2) | 2018.08.06 |
| 내일 첫 출근 (6) | 2018.08.05 |
| 휴가(?) 시작! (0) | 2018.07.29 |
옥수수
항상 제품으로서 삶아진 녀석만 먹다보니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골간김에 찰칵!
한 그루에 두세개 겨우 열리는데 상품성 있는건 하나 정도 겨우라고..
그런거 보면.. 옥수수 하나 500원 너무 싸다...
그리고 옥수수니까, 사탕'수수' 처럼 달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무궁화
옥수수 맞은편 길에 무궁화가 피었다.
| eos r (2) | 2018.09.19 |
|---|---|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 먹방 느낌의 사진 (2)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 어제자 배달 숭어회 (0) | 2018.08.01 |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집
여기랑 비슷한데가 하나 더 있는데 들러보니 완전히 간판이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여기와야 하는 슬픔이..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 어제자 배달 숭어회 (0) | 2018.08.01 |
| 영월 여름 하늘 그리고 개 (4)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