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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오랫만의 휴식
 - 2020.02.06 예정된 철야..
 - 2020.02.05 으아아 피곤하다
 - 2020.01.27 숯불. 불꽃
 - 2020.01.27 빨간날.. 철야? 야근?
 - 2020.01.26 하루하루 정신없네
 - 2020.01.25 네이트온 휴면계정 전환
 - 2020.01.25 정신없는 새해
 - 2020.01.19 출근길 일기? 2
 - 2020.01.19 시소러스 (thesaurus)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앰뷸런스 타고 가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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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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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거의 반년만에 겨우 장모님댁에 갔더니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신다.
생각보다 숯을 너무 많이 남아서
가족들이 다 들어간 시간에 은은한 붉은 빛을 보면서 홀린듯이 카메라를 챙겨오게 된다.

불꽃이 날리면 더 멋지겠다 싶어서 연속으로 찍어 보지만 건진건 몇 개 없다.

나 역시 이렇게 활활 불타고 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하얗게 재만 남아버린 상태인가.. (회사일이라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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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는 짓인가...
뜬금없이 떠오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검색해보니 심장 전문 의사의 스트레스에 대한 책에서 나온 명언이라고 한다.
| 미국의 심장 전문 의사 로버트 엘리엇(Robert S. Eliet)의 저서 <스트레스에서 건강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에서 나온 명언 | 
[링크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3685]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고통을 줄이라는 이야기인데
심장의사라 그런가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에 안 좋다고 했던거라 받아 들여졌겠지만
요즘은 정신과가 아니니 먼 개소리여~ 이럴지도?
1년 이나 접속을 안했다고..
msn 메신저
skype
네이트 온
카카오톡
몇번의 메신저를 거쳐오다가 이제 다음은 머가 될까 싶기도 하고..
+
2020.01.27
다시 메일을 뒤져보니.. 일년 동안 누군가 나에게 메시지를 남겨 놓은게 없을까 걱정이 된다...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 접속해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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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차를 빌려서 배터리나 방전 시켜서
후다닥 충전하고 반납하러 가는 길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굿모닝 FM장성규입니다. 일요뮤직드라마에 폭 빠져 버렸다.
근데 오늘 내용 자체만으로는 전여친,남친의 결혼식에서 만난
전여친의 남친, 전남친의 여친끼리 눈이 맞아버린 이야기인데
막장인듯 하면서도 무슨 상관있냐라는 느낌
아무튼 그 5분? 10분 못들은것 때문에
mbc mini 까지 받아서 다시 들으려고 이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다시 듣네
그나저나 오랫만에 라디오를 들으니 좋긴 좋구나..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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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사전.
음성인식에서 시소로우 라고 하길래 찾아보니 같은건지 다른건진 모르겠다.
아무튼 유의어 들을 음성인식
[링크 : http://www.terms.co.kr/thesaurus.htm?ckattempt=1]
[링크 : https://ko.dict.naver.com/seo.nhn?id=23502100]
[링크 : https://blog.naver.com/sgjjojo/221272842350]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Thesaurus]
[링크 : https://terms.tta.or.kr/dictionary/dictionaryView.do?subject=시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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