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여행이냐 싶긴한데
아버지, 어머니 두분 칠순 잔치로 가는거라 가지말자고 말릴수도 없었다는게 함정..
다음주는 황금연휴라 운좋게 바로 앞에서 조금은 여유있게 가나 싶었는데
400여명 비행기 가득차서 가길래 기겁.. 아니 우리 전세낸 비행기 될 줄 알았는데 ㅠㅠ
그리고 기사님이 차가 높고(솔라티) 수동이라 그런가 엄청 난폭하게 운전하셔서 오후에는 결국 멀미가 왔고
둘째는 토까지 해버리는 상황이 발생!
아아 힘든 하루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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