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회사에서 연락와서
12월 정도 부터 부탁하려던 일인데
이제까지 해결이 안되서 또 다시 수정을 요청하는데
뜬금없이 이메일 알려달라고 카톡오고
밥한끼로 때우려는 심뽀가 괘심해서
1. 한번 해주고 다시는 부탁을 안 받는다
2. 돈을 받는다 중에 고민을 하는 중
돈이 궁할때기도 하고 한번 돈 받고 하면 되긴한데
이런 경험이 없어서 얼마나 받아야 할지도 애매하고 이래저래 고민되는 상황
아무튼 평소에 살갑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면 군말없이 하겠다만
이번 연락은 왜이리 찜찜하게 하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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