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다 ㅠㅠ

그래도 다시 촬영해서 그런가 좀 더 화사하게 잘 나온듯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stfeel - 미세먼지 측정소 상황  (0) 2019.01.29
긴장이 풀린걸까?  (2) 2019.01.27
어린이집 예비소집  (4) 2019.01.19
회사 이사준비  (0) 2019.01.18
미세먼지의 창궐?  (4) 2019.01.14
Posted by 구차니

이래서 갔는데 수업참관이라고 해야하나

빡세게 1주일치 프로그램을 2시간 정도에 걸쳐서 돌리는 구만


아무튼 코딩수업이래서 어떤건가 했더니

라인트레이서에 인코더 달아서 스티커 붙이면 빨리 가고 그런류를

코딩 수업이라고 하는 듯?


[링크 : http://ozobot.kr/html/index/]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이 풀린걸까?  (2) 2019.01.27
스튜디오 재촬영  (0) 2019.01.20
회사 이사준비  (0) 2019.01.18
미세먼지의 창궐?  (4) 2019.01.14
스튜디오 촬영  (2) 2019.01.11
Posted by 구차니

눈독 들이던 서버도 분해해서 먼지 다 불어주고 개운하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튜디오 재촬영  (0) 2019.01.20
어린이집 예비소집  (4) 2019.01.19
미세먼지의 창궐?  (4) 2019.01.14
스튜디오 촬영  (2) 2019.01.11
크리스마스라는 느낌이 안드네?  (2) 2018.12.25
Posted by 구차니

역대 최강급의 미세먼지가 날리는 중인데

내가 사는동네 미세미세 앱 기준


PM10 229ug

PM2.5 136ug 이 뜬다..


그나마 다행인건 샤오미 필터 두개 사서 자작 공기청정기 두개 동시에 돌리고 있다는 거고

그 와중에 자주 쓰던 하나는 슬슬 파란색이 없어지고 있어 보인다는거..


이제 공기 청정기는 생필품이 아니라 생존품이 되어가는 듯...


마음 같아서는 언넝 샤오미 에어 2s 라도 두개 사고 싶네..

중국 미세먼지는 중국제품으로! 인가.. -_ㅠ


+

이제 한겨울과 한여름 아니면 항상 스모그가 낄 듯..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 예비소집  (4) 2019.01.19
회사 이사준비  (0) 2019.01.18
스튜디오 촬영  (2) 2019.01.11
크리스마스라는 느낌이 안드네?  (2) 2018.12.25
장모님 댁 고고씽  (0) 2018.12.23
Posted by 구차니

아.. 도우미 없으니 빡세구나..

그래도 걱정했던 것 보다는 사진이 잘 나왔으니 다행


+

2019.01.13


이제야 다시 앨범에 넣을거 보는데 

죄다 흔들리거나 촛점 나가거나

아니.. 손이 분신술을 하다니.. EXIF 정보 보니 메뉴얼에 1/125...

애가 좀 빠르게 움직이면 설정을 바꾸던가 하지..

게다가 구도도 왜케 다 삐꾸같이 나왔는지..



단 얌전한(?) 첫째는 이쁘게 잘나왔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원래 찍어야 할 목적인 둘째가 이상하게 나온게 문제지..


아무튼 2테마 재촬영 하는걸로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이사준비  (0) 2019.01.18
미세먼지의 창궐?  (4) 2019.01.14
크리스마스라는 느낌이 안드네?  (2) 2018.12.25
장모님 댁 고고씽  (0) 2018.12.23
간만에.. 대청소?  (0) 2018.12.22
Posted by 구차니

돈은 희한하게 없을때 꼭 쓸일이 넘쳐난다..


머리도 깎아야 하고..(다음주 둘째 돌 사진..)

안경테도 바꾸어야 하고(장모님 오셔서 아내랑 자다가 내 팔꿈치에 안경 부숴 먹음...)

똥개 밥도 떨어지고


크흑...

아무튼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영어책을 사겠냐 싶어서

30$ 쓰는건 일단 포기 -_ㅠ

Posted by 구차니

망할 험블 북 번들 ㅠㅠ


python 번들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books/python-packt-2019-books]


STEM 전공 서적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books/stem-books]

Posted by 구차니

STS 라는 녀석을 까는데..

조각 모음 그렇게 해댔음에도 불구하고

빌드 한번하려니 시스템이 멈추다 시피 하는 상황 발생..


SSD에서는 머.. 로딩 최적화 할 이유가 없으니..

그거 기준으로 만들어 진건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버벅댄다!


하.. 나 같은 석유 화석은 이제 사라져야 하나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이 문제로다..  (2) 2019.01.06
아.. 돈 없을땐 꼭 지르고 싶냐..  (4) 2019.01.05
신용카드 교통카드 기능 관련..  (2) 2019.01.02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월요일  (5) 2018.12.24
출장..  (2) 2018.12.17
Posted by 구차니

31일이 월요일이니 다음날 부터 쓰려고

새로 전달된(이전 카드 사용기간 만료로 인해 미리 발송) 카드의 사용을 ARS로 신청했는데

다음날(그러니 1월 1일) 교통카드 사용해보려니 안된다. -_-


오늘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영업일 기준 2~3일 걸린다고.. -_-

Posted by 구차니

국딩적 (흔한 반도의 아재인증.jpg?)

개학하고 나면 항상 생일 별로 손들게 시키고 조사했는데

조사이후에는 거의 한학기는 애들에게 어리다고 놀림당한게 인생이라

빠른생일이 박쥐같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


단지 3월 생 부터 다음년도 2월까지 입학을 받은거고 그렇게 왔을 뿐인데

대학 졸업하고 나니, 졸지에 동기가 아니라 동생으로 만들려는 그런 젊은 꼰대들이


"형이라고 불러줄테니 그럼 항상 쏘는거다"에 깨갱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노말(?) 년생들이 원하는게 멀까 싶다.


아무튼 이제라도 빠른년생이 사라져서

나 같은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사라지니 좋긴한데


지금까지의 빠른년생들은 그럼 어떠한 보상이 필요한걸까?

반대로 이제 빠른년생이 사라진 시점에서

1,2월 생들이 기존의 3,4월생을 대체하고

11월 12월 생들을 어리다고 밟아야 하는 시대가 되어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102140352196]



+

출생인구의 감소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볼때

장기적으로는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학기별 입학제를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물론 성장이 둔해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는 학년 단위로 묶어도 상관없겠지만

10세 미만의 경우 6개월이면 꽤 차이가 나는 시기니까

교사수도 넘쳐날꺼고 학생수는 부족해질테니

질적향상을 위해 6개월 입학제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향일지도..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