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카메라야 머.. 가격이 2배면 간단하게 구현가능한데
음.. 아무튼 어떻게 올리고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셀로판지나 매직아이 보듯 3D로 볼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다.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SE-u3Ga_oOY&feature=channel]

여러가지 설정중에 Cross-eyed로 하면 매직아이 보듯 사파리눈 하듯 보면 보이는데
역시.. 자연스럽긴해도 눈아파 죽겠다 ㄱ-

제목이 "YouTube 3D Player Test ( yt3d:enable=true )" 이다.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89cGA4-yPRw&feature=related]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3. 15. 14:20
'국가 + 언어'의 혼합정보를 제공해주는 값이다.
지역정보라고 해야하려나, 국가정보라고 해야 하려나..

[링크 : http://coffeenix.net/doc/misc/locale.htm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ocale]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로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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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3. 15. 14:00
MIME은 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 의 약자로
원래 메일을 주고 받을때 파일의 종류를 알려주기 위해 사용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MIME]

그런데 왜 리눅스에서 MIME을 쓰는지 궁금했는데 음.. 귀차니즘이.. OTL
아무튼, GDE(Gnome Desktop Environment)의 파일매니저인 natilus 에서 MIME으로
파일을 인지한다고 한다. MIME을 통해 실행할 프로그램의 연결도 한다.

The Nautilus file manager uses MIME types to identify the type of a file. The file manager needs to know the MIME type of a file to perform the following tasks:

  • Open the file in an appropriate application.

  • Display a string that describes the type of file.

  • Display an appropriate icon to represent the file.

  • Display a list of other applications that can open the file.

If you add a new application, you must ensure that other applications can recognize the files associated with the application. You must perform several tasks to enable other applications to detect the MIME type of the application files.


[링크 : http://docs.sun.com/app/docs/doc/817-5310/6mkpbn3tu?a=view]
[링크 : http://library.gnome.org/admin/system-admin-guide/stable/mimetypes-intro.html.ko]

FC6에서는
/usr/share/mime 하위에 카테고리 별로 존재한다.
$ ll /usr/share/mime
total 212
-rw-r--r-- 1 root root  2393 Feb 16 13:30 aliases
drwxr-xr-x 2 root root 12288 Feb 16 13:30 application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audio
-rw-r--r-- 1 root root 13774 Feb 16 13:30 globs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image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inode
-rw-r--r-- 1 root root 11904 Feb 16 13:30 magic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message
-rw-r--r-- 1 root root 50520 Feb 16 13:30 mime.cache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model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multipart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packages
-rw-r--r-- 1 root root  5680 Feb 16 13:30 subclasses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text
drwxr-xr-x 2 root root  4096 Feb 16 13:30 video
-rw-r--r-- 1 root root    56 Feb 16 13:30 XMLnamespaces


CUPS(samba, Common Unix Printing System)에서도 이러한 MIME을 사용하는데
/etc/cups/mime.types 파일에서 내용을 볼수있다.

xdg(X Desktop Group)
/etc/xdg 에서는
Gnome의 시작 프로그램 설정 및 메뉴에 관련된 파일이 존재한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Freedeskt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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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3. 15. 12:22
저번에 스킨을 뒤엎으면서
구글 애널틱스 코드가 빠진걸 저~~언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머.. 많이 오면 좋고, 안오면 그만이지.. 하면서도

통계를 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흐음..
넣는것도 귀찮고.. 될대로 되라지...




귀찮아 ㄱ-



아무튼 블로그 스킨 바꾸면 해야할일
1. Google Syntax Highlight
2. Tag Cloud
3. Google Analytics


그나마 BBCode 안한게 다행인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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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일/STLinux2010. 3. 15. 11:32
STLinux2.3용 타겟에서 glibc 크로스 컴파일은 안되고
타겟보드에서 직접 컴파일을 시도했다.

음.. 일단 옵션은

./configure --disable-sanity-checks --without-selinux

두가지를 주고 했다.
--disable-sanity-checks 를 하지 않으면
*** On GNU/Linux systems the GNU C Library should not be installed into
*** /usr/local since this might make your system totally unusable.
*** We strongly advise to use a different prefix.  For details read the FAQ.
*** If you really mean to do this, run configure again using the extra
*** parameter `--disable-sanity-checks'.
이런 에러가 발생한다.

원래 sanity check는
Optional Features:
  --disable-sanity-checks really do not use threads (should not be used except
                          in special situations) [default=yes]
thread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거라는데 음..
/usr/local에 설치하도록 강요하는게 왜 .. 이 옵션일까?




항상 그러하듯 OOM은 어쩔수 없는 ㄱ-
gcc   -nostdlib/-nostarfiles -r -o /ro-t/glibcbuild/libc_pic.vs \
         -Wl,-d -Wl,--whoce-archie /root/glibc/build/lib2_pic.a

# cd glibc/build
# sh4-linux-gcc   -nostdlib -nostartfiles -r -o libc_pic.os \
         -Wl,-d -Wl,--whole-archive libc_p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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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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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0. 3. 13. 23:34
닥치고 결론

동화는 RPG

퀘스트 : 재버워크목을따고 피를 얻어라
보상 : 재버워크의 피
재버워크의 피 :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글쎄?




머 대충 3D IMAX 임에도 불구하고 좀 많이 아쉬운 느낌의 영화.
2D로 만들고 3D로 강화한 편이라서 노가다는 많이 느껴지지만
아바타와 같은 그런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듯 하면서 이래저래 아쉬운 느낌.

결말에서 러브러브도 아니고 교훈적이지도 않고
아이들이 보기에 현실과 환상의 모호함에서 현실을 잡으라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모호한 "디즈니스럽지 않은" 엔딩



2010.03.15 추가
원래 Jabberwocky 란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재버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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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0. 3. 13. 09:50
사람눈이야 원체 잘 만들어져서(아니.. 이것도 어쩌면 사람의 기준일지도?)
현존하는 카메라나 렌즈, 필름보다 더 넓은 영역의 빛을 한번에 받아들일수 있지만
그에 비하 카메라는 정말 빈약하다 할정도로 협소한 빛의 영역밖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물론 인간이 감지하는 가시광선 이외의 영역을 받아들이거나 할수는 있지만
매우폭 넓은 영역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들다.

Dynamic Range 라고도 이야기 하는 이넘의 죽일넘의 색상은
어쩌면 사람의 머리속에서 합성된걸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인지과정을 생각하면, 정말 사람이 그렇게 넓은 영역의 색상을 한번에 받아들일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 영역을 본다음 뇌에서 합성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에서 Dynamic Range 모드처럼 두번 촬영을 하던가 말이다.


아무튼 스테레오 카메라는
양안시차를 이용해서 거리를 측정할수도 있겠지만

1. 협소한 카메라의 시야각을 최대 2배까지 합성할수 있게 되고(카멜레온 눈처럼)
2. 양쪽 눈을 서로 다른 노출도로 촬영하여 Dynamic Range를 넓히는 용도로 쓸수도 있다.

물론 Object 추적기반의 합성이 가능해야 하겠지만,
특정사물을 인지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적 해상도를 고려해볼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간차 합성 내지는,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한 동시 합성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매번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의 틀에 한정된 사람다운 행동만을 적용하려는 한계는
어떻게 깰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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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10. 3. 12. 16:40
윈도우에서 특정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확인해야 할때가 있다.
예를들어 80번 포트가 열려있는데 난 웹서비스 안쓸때
어떤놈이지? 라고 확인할일이 생기다면 말이다.

Step 1. netstat -o
           를 실행하여 열려있는 포트의 PID를 확인한다.

Step 2. 작업관리자에서 PID를 보이도록 하여
           수작업으로 PID를 확인한다. (열 선택 에서 PID(프로세스 식별자) 를 선택한다.)


C:\>netstat /?

프로토콜 통계 및 현재 TCP/IP 네트워크 연결을 표시합니다.

NETSTAT [-a] [-b] [-e] [-n] [-o] [-p 프로토콜] [-r] [-s] [-v] [시간]

  -a            모든 연결 및 수신 대기 포트를 표시합니다.
  -b            각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실행 프로그램을
                표시합니다. 잘 알려진 실행 프로그램에서 여러 독립 구성 요소를
                호스팅하는 경우에는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구성 요소의 시퀀스가 표시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행 프로그램 이름이 아래쪽 대괄호 안에 표시되어 있고 위에는
                TCP/IP에 도달할 때까지 호출된 구성 요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옵션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사용 권한이 없으면
                실패합니다.
  -e            이더넷 통계를 표시합니다. 이 옵션은 -s 옵션과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n            주소 및 포트 번호를 숫자 형식으로 표시합니다.
  -o            각 연결의 소유자 프로세스 ID를 표시합니다.
  -p 프로토콜   지정한 프로토콜에 해당되는 연결을 표시합니다. 프로토콜은
                TCP, UDP, TCPv6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s 옵션과 함께
                사용하여 프로토콜별 통계를 표시할 경우 프로토콜은 IP, IPv6,
                ICMP, ICMPv6, TCP, TCPv6, UDP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r            라우팅 테이블을 표시합니다.
  -s            프로토콜별로 통계를 표시합니다. 기본값으로 IP, IPv6, ICMP,
                ICMPv6, TCP, TCPv6, UDP 및 UDPv6에 관한 통계를 표시합니다.
                -p 옵션을 함께 사용하면 기본값의 일부 집합에 대한 통계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
  -v            -b 옵션과 함께 사용하면 모든 실행 프로그램에 대한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구성 요소의 시퀀스를
                표시합니다.
  시간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기 전에 지정한 시간 동안 선택한 통계를
                다시 표시합니다. 통계 표시를 중단하려면 CTRL+C를 누르십시오.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구성 정보를 한 번 표시합니다.

[링크 : http://bearpro.tistory.com/31]
    [링크 : http://support.microsoft.com/kb/281336/ko]

리눅스에서는 netstat -p를 주면 되는듯 하다.
복잡하게 조회하지 않아도 netstat 자체에서 프로세스 번호와 프로그램 이름을 띄워준다.
# netstat -nap | grep -i VNC
tcp        0      0 0.0.0.0:5901                0.0.0.0:*                   LISTEN      2261/Xvnc
tcp        0      0 0.0.0.0:6001                0.0.0.0:*                   LISTEN      2261/Xvnc
tcp        0      0 :::6001                     :::*                        LISTEN      2261/Xvnc

# ps -ef | grep 2261
root      2261     1  0 Mar10 ?        00:00:04 Xvnc :1 -desktop devdesk:1 (root) -auth /root/.Xauthority -geometry 1024x768 -depth 16 -rfbwait 30000 -rfbauth /root/.vnc/passwd -rfbport 5901 -pn
root     27753 23326  0 16:38 pts/1    00:00:00 grep --color=auto 2261



[링크 : http://linuxis.tistory.com/665]
Posted by 구차니
주민등록번호 별 피로도 시스템이 아니라면 별 의미도 없고~
캐릭별 피로도라면 멀티캐릭하면 되는거지 ㄱ-


대책을 세울려고 책상에 앉아만있지 말구
게임을 좀 해보란 말이야!!



결  론 : 데브켓 처럼 운영하면 게임중독을 막을수 있을지도?!
데브켓 : 이자를 삶아라 냐옹~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