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오다가 고양이 한마리와 눈이 마주쳤다.
개풀뜯어 먹는 고양이를 보면서
몇번의 눈을 마주치면서
저 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개풀뜯어 먹는 고양이를 보면서
몇번의 눈을 마주치면서
저 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현달 (2) | 2010.06.15 |
---|---|
세상의 시작 (6) | 2010.06.13 |
한강공원 - 강변 / 잠실 (4) | 2010.06.06 |
그래픽 카드 코어 접사 (0) | 2010.06.04 |
노을 (2)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