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설된거 같은 내용이 있어서 덥썩!


SHA-256 해시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건데

채굴자의 지갑을 생성 후

채굴을 성공하게 되면 CoinBase 라는 기본 이름의 주인없는 돈이 생기고

블록체인대열에 포함된 주인없는 돈은 채굴자의 지갑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인가?


[링크 : https://blog.iwanhae.ga/introduction_of_bitcoin/]



그런데 보면서 드는 의문...

난이도를 위해서 해시된 값을 순서대로 정렬해서 채굴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만약에 이 비트코인이 채굴이 완료되면

SHA-256 해시 공간에서 몇 %가 해석이 되는지 의문이고

다르게 보면 SHA-256 딕셔너리가 생성됨으로서 

SHA-256에 대한 무력화를 간접적으로 시도하게 되는게 아닐까?


BTC은 채굴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보상으로 떨어지는 금액이 줄어드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전체 비트 코인의 갯수와는 별개로 

sha-256 해시에 대한 숫자는 더 많이 해독이 가능하다 라고 보면 되는건가?


Thus the total number of bitcoins in existence can never exceed 20,999,839.77085749 and counting.

[링크 : https://en.bitcoin.it/wiki/Help: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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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라즈베리 + de0용 채굴 툴이 되는지

한번 이걸로 테스트 해보면 되려나?



수퍼노바 Suprnova 비트코인골드 채굴 서버 설정


STRATUM: stratum+tcp://btg.suprnova.cc

PORT: 8861

Username: Weblogin.Worker

Password: Worker Password


[링크 : http://www.cryptocoin.kr/entry/비트코인골드-BTG-수퍼노바에서-테스트넷-채굴-연습-하기]

[링크 : http://www.csharpstudy.com/bitcoin/article/5-비트코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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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전기 전자2018. 1. 10. 20:53

포토 커플러랑 비슷한거 같긴한데 용어가 다를뿐인가?

아무튼 FPGA와 라즈베리 같은게 통신할때 전기적으로 충격을 먹을수 있으니

시리얼 라인에 opto-isolator나 저항을 달아 주라는데.. 흐음...

비싸 ㅠㅠ


[링크 : https://github.com/kramble/DE0-Nano-BitCoin-Miner/blob/master/FpgaminerOnPi.txt]

[링크 : https://forum.arduino.cc/index.php?topic=57125.0]

[링크 : https://softsolder.com/2010/01/13/arduino-serial-optical-isolator/]

[링크 : http://www.devicemart.co.kr/6301]

Posted by 구차니

fpga로 해보려던게 무산되서 좀 허망하긴 한데

(Cyclone IV로 구현된게 있고 18MH/s 정도 나온다는데, 

멀티코어 처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은 로직이 부족해서 불가능 ㅠㅠ)

이런저런 공부용으로는 좋아 보여서 일단 버리진 않고 있는중


라즈베리2와 de0-nano를 이용해서(시리얼로) 채굴을 해보려는데

채굴하려면 계좌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찾다보니 비트코인 지갑이 그런 역활인 것 같고

bitcoin core라는 녀석을 깔아보니 무슨 블록 다 받아온다고 하루 내내 받아서 120GB정도 받아야

쓸 수 있도록 준비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르게 보면 전세계 모든 비트코인 거래 정보가 내 컴퓨터로 오는건가? 싶긴한데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온라인 지갑을 쓰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bitcoin core는

PC만 가능하고, 온라인에서 사용불가

머.. 지갑 코드만 복사하면 다른데서 조회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떨지는 좀 더 찾아 봐야 할 듯.


아무튼 온라인 지갑에서 거래소와 환전소 역활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이체 수수료로 이 생태계가 유지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긴 한다.


그리고 채굴은 여러가지 채굴 프로그램이 있지만

gpu 연동하는 cgminer가 가장 유명한거 같은데

fpga로 구현된게 cgminer랑 연동되서 되는진 모르겠고

cgminer 옵션중에 USB 타입의 ASCI-USB UART 식으로 구현된 녀석을 연동하거나 GPU 쓰는게

기본인것으로 보이지만.. fgpa는 특수 타입이니.. 존재할지 모르겠네?


라즈베리 꺼는 워낙 오래되서 지금 작동할지도 모르겠고

stratum 프록시 쓴다는데 링크도 보면 btcgulid라고 없어진 링크고..



---

온라인 비트코인 지갑

[링크 : https://steemit.com/kr/@maa/3yjimv]


cgminer를 이용해서 GPU 채굴하기

[링크 : https://toughnickel.com/personal-finance/How-to-Mine-Bitcoins-With-a-GPU-Using-CGMiner]


비트코인 코어(지갑 클라이언트) 설명

[링크 : http://thecoin.kr/lecture/1297]


cgminer는 아닌듯..  stratum PROXY server는 멀까...

[링크 :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9047.940]

[링크 : https://github.com/kramble/DE0-Nano-BitCoin-Miner]


검색하다보니.. cgminer를 개조해서 4800bps에 돌아가게 했다 이런 느낌인데.. cgminer인건 맞는건가?

I cannot test it myself as my rig only runs at 4800 baud (AHEM, well I did hack the cgminer source to run at 4800, and it sort of worked, but required a change to the icarus detection algorithm to send the work packet twice as the first was ignored. This may be due to the use of a physical serial port on the raspberry pi rather than USB or may be a fault in my version of the fpgaminer code. Feedback would be appreciated as to whether the Mojo works with cgminer 3.1.1) 

[링크 : https://github.com/kramble/DE0-Nano-BitCoin-Miner/tree/master/Mojo_LX9]


얘가 cgminer 인가..? 1년 전에 업데이트가 일단 멈춤

[링크 : https://github.com/ckolivas/cgminer]


+

2018.01.11

[링크 : https://blog.naver.com/kang154123/221001176251]

[링크 : http://mtravel.tistory.com/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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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DFU 어쩌구 하길래 들어본적은 있는데

먼가해서 찾아본 건 아니고..


부트로더 관련해서 보다 보니(tivaware bootloader)

Three update protocols are utilized. On UART, SSI, I2C, and CAN, a custom protocol is used to communicate with the download utility to transfer the firmware image and program it into flash. When using Ethernet or USB DFU, however, different protocols are employed. On Ethernet the standard bootstrap protocol (BOOTP) is used and for USB DFU, updates are performed via the standard Device Firmware Upgrade (DFU) class. 

이런게 보여서 검색해보니..


USB HID class 처럼 

USB DFU class가 존재하는 표준으로 제공되는 클래스 이다.

[링크 : https://cscott.net/usb_dev/data/devclass/usbdfu10.pdf]


USB Device Firmware Upgrade (DFU) is an official USB device class specification of the USB Implementers Forum.

It specifies a vendor and device independent way of updating the firmware of a USB device. The idea is to have only one vendor-independent firmware update tool as part of the operating system, which can then (given a particular firmware image) be downloaded into the device. 

[링크 : http://wiki.openmoko.org/wiki/USB_DFU_-_The_USB_Device_Firmware_Upgrade_standard]


+

[링크 : http://www.usb.org/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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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대학교 1학년때 였나 2학년 전공가서 였나..

컴퓨터 구조 시간에 불 대수를 배웠는데

카르노 맵과 드모르간 법칙등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차분히 보니 이해가 되네..

그때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FPGA를 다뤘을려나...


아무튼 OR는 논리합(logical disjunction) - 논리적 괴리/이접

AND는 논리곱(logical conjunction) - 논리접 결합/접속

이라는데 솔찍히 A+B 라고 논리합을 OR 표기하다 보니 거기서 혼동이 온듯..


논리표는 지긋지긋 하게들 봤을테고(?)

다시 한번 적자면 아래와 같고, 특이한 것은 바로 같은 입력 일때와 다른 입력일때의 차이이다.

A+B=R (OR)

 AxB=R (AND)

F+F=F

T+F=T

F+T=T

T+T=T

FxF=F

TxF=F

FxT=F

TxT=T


그리고 논리에서 T는 1로 치환되니

A+B=R (OR)

 AxB=R (AND)

F+F=F

1+F=T

F+1=T

T+T=T

FxF=F

1xF=F 는 곧 1xA=A

Fx1=F 는 곧 Ax1=A

TxT=T

(1+A)=1

(1A)=A

로 유도가 된다.


그리고 A+A'=T 이고 1이 되니 

(A+A')B는

(1)B

1xB = B 가 된다.


X+XY = X(1+Y) = X*1= X 로 유도


드모르간 법칙은 (X+Y)'= X'Y' 인데

(X+Y)'=R 

F+F=F가 F' = T

T+F=T가 T' = F

F+T=T가 T' = F

T+T=T가 T' = F

가 되고

AxB=R

FxF=F

TxF=F

FxT=F

TxT=T

와 비슷하게 TxT=T 인걸 뒤집으면 되니

A'xB'=R

F'xF'=TxT=T

T'xF'=FxT=F

F'xT'=TxF=F

T'xT'=FxF=F


유도는 좀 똥같은데

아무튼 (A+B)' = A'B'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3530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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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C 720 * 480 3:2

PAL 720 * 576 5:4


Full HD 1920 * 1080 16:9


레터박스

NTSC 720 * 405 (y = 37.5)

PAL 720 * 405 (y = 85.5)


---

XGA 1024 * 768 4:3

SXGA 1280 * 1024 5:4


계산하고 찾아 보니 나오네.. OTL


Extended Graphics Array

Name x (px) y (px) x:y x×y (Mpx)

XGA 1024 768 4:3 0.786

WXGA 1152 768 3:2 0.884

WXGA 1280 768 5:3 0.983

WXGA 1280 800 16:10 1.024

WXGA 1360 768 ~16:9 1.044

FWXGA 1366 768 ~16:9 1.049

XGA+ 1152 864 4:3 0.995

WXGA+ 1440 900 16:10 1.296

WSXGA 1440 960 3:2 1.382

SXGA 1280 1024 5:4 1.310

SXGA+ 1400 1050 4:3 1.470

WSXGA+ 1680 1050 16:10 1.764

UXGA 1600 1200 4:3 1.920

WUXGA 1920 1200 16:10 2.304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Graphics_display_resolution]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Letterboxing_(fil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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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전기 전자2017. 9. 28. 08:48

디지털 신호는 기준이 캐리어 주파수의 사인파와 그에 맞는 고조파로 이루어지는데 (푸리에 연산쪽?)

주파수 대역폭이 부족하다면 이러한 고조파를 통과시키지 못함으로서

각져보여야 할 디지털 신호가 고조파의 누락으로 두리뭉실하게 보이고

rising edge와 falling edge를 못 잡게 되니까 안된다~ 이런 개념인가?

그리고 대역폭에서 2배는 실용적인 면이지 나이키스트 이론과는 연관이 없는 2배 인듯?


1. 측정할 주파수가 높다

2. 높은 주파수를 통과시켜줘야 한다(원본 신호의 손실 최소화)

3. 주파수가 높으니 샘플링 레이트가 높아야 한다 (측정 오차의 최소화)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연관이 있는 기묘한 사이가 되는건가?



Bandwidth
Bandwidth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of an oscilloscope, as it gives you an indication of its range in the frequency domain. In other words, it dictates the range of signals (in terms of frequency) that you are able to accurately display and test. Bandwidth is measured in Hertz. Without sufficient bandwidth, your oscilloscope will not display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the actual signal. For example, the amplitude of the signal may be incorrect,
edges may not be clean, and waveform details may be lost. The bandwidth of an oscilloscope is the lowest frequency at which an input signal is attenuated by 3 dB. Another way to look at bandwidth: If you input a pure sine wave into the oscilloscope, the bandwidth will be the minimum frequency where the displayed amplitude is 70.7% of the actual signal amplitude. For details about oscilloscope bandwidth, see application note,
Evaluating Oscilloscope
Bandwidths for Your Applications
.

Sample rate
The sample rate of an oscilloscope is the number of samples the oscilloscope can acquire per second. It is recommended that your oscilloscope have a sample rate that is at a least 2.5 times greater than its bandwidth. However, ideally the sample rate should be 3 times the bandwidth or greater.
You need to be careful when you evaluate an oscilloscope’s sample rate banner specifications. Manufacturers typically specify the maximum sample rate an oscilloscope can attain, and sometimes this maximum rate is possible only when one or two channels are being used. If more channels are used simultaneously, the sample rate may decrease. Therefore, it is wise to check how many channels you can use while still maintaining the specified maximum sample rate. If the sample rate of an oscilloscope is too low, the signal you see on the scope may not be
very accurate. As an example, assume you are trying to view a waveform, but the sample rate only produces two points per period (Figure 26). Now consider the same waveform, but with an increased sample rate that samples seven times per period (Figure 27).
It is clear that the greater the samples per second, the more clearly and accurately the waveform is displayed. If we kept increasing the sample rate for the waveform in this above example, the sampled points would eventually look almost continuous. In fact, oscilloscopes usually use sin(x)/x interpolation to fill in between the sampled points.
For more information about oscilloscope sampling rates, see application note,
Evaluating Oscilloscope Sample Rates vs. Sampling Fidelity: How to Make the Most Accurate Digital Measurements. 

[링크 : http://literature.cdn.keysight.com/litweb/pdf/5989-8064EN.pdf]


1. 대역폭

대역폭은 최소의 진폭 손실로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를 통과할 수 있는 입력 신호의 주파수 범위를 뜻합니다. 대역폭은 사인꼴 입력 신호가 원래 진폭의 70.7 퍼센트 또는 -3 dB 포인트로 감쇠될 때의 주파수로 정의됩니다.

일반적으로 신호의 최고 주파수 컴포넌트의 최소 2배의 대역폭이 있는 디지타이저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실로스코프와 디지타이저는 디지털 펄스와 같은 신호 또는 샤프 엣지를 가진 기타 신호의 상승 시간을 측정하는 데에 주로 사용됩니다. 본 신호는 고주파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호의 모양을 캡쳐하기 위해 고대역폭 디지타이저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0 MHz 사각파는 10 MHz 사인파 및 무한개의 고조파로 구성됩니다. 본 신호의 모양을 캡쳐하기 위해 여러 고조파를 캡쳐하기에 충분한 대역폭이 있는 디지타이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신호가 왜곡되어 측정이 부정확합니다.


2. 샘플링 속도

이전 섹션에서 디지타이저 또는 오실로스코프의 가장 중요한 사양 중 하나인 대역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고대역폭은 샘플링 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면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역폭은 최소 감쇠로 디지털화될 수 있는 가장 높은 사인파로 정의되며, 샘플링 속도는 디지타이저 또는 오실로스코프에서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 (ADC)가 유입되는 신호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클로킹된 속도를 의미합니다. 샘플링 속도와 대역폭이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이 두 가지 중요한 사양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대략적으로 사용되는 법칙이 있습니다.

디지타이저의 실시간 샘플링 속도 = 디지타이저 대역폭의 3~4배

나이키스트 이론은 앨리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디지타이저의 샘플링 속도가 측정되는 신호의 가장 높은 주파수 요소보다 최소 2배가 되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최고 주파수의 2배로 샘플링하는 것은 시간 영역 신호를 정확하게 재생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유입된 신호를 정확하게 디지털화하기 위해 디지타이저의 실시간 샘플링 속도는 디지타이저 대역폭의 최소 3, 4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하단의 그림을 살펴보고 오실로스코프에서 어떤 신호를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링크 : http://www.ni.com/white-paper/4333/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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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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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전압을 DC 전압으로 표시 하는거라는데

음.. 일종의 적분 개념을 단순화 시킨걸려나?


Vrms = Vpeak / sqrt(2)

[링크 : http://guslabview.tistory.com/413]



오실로스코프 설명인데.. sine 파에 대해서는 0.707을 곱한게 RMS 진폭이 맞다고 하니

sine 파가 아닌 다른 형태의 값에 대해서는 RMS가 다르게 적용 되는 듯?


For a sine wave, the RMS amplitude is equal to 0.707 times the peak amplitude.

[링크 : http://literature.cdn.keysight.com/litweb/pdf/5989-8064EN.pdf]


+

AC 성분중 가장 간단한(?) sine wave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해당 사인파가 동등한 양의 DC 성분과 같다는 건 즉, 면적에 있어서 적분을 하면 되는거고

그게 바로 1.4로 나누거나 0.7을 곱하는거

1/sqrt(2) = 1/1.4142135623730950488016887242097.. = 0.70710678118654752440084436210485...

[링크 : https://blog.naver.com/woojin4001/150009324677]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73332189]


근데.. 대충봐도.. 0.7 수준이 동일한 면적을 보여주는거 같진 않은데... 그냥 편의상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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