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설된거 같은 내용이 있어서 덥썩!
SHA-256 해시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건데
채굴자의 지갑을 생성 후
채굴을 성공하게 되면 CoinBase 라는 기본 이름의 주인없는 돈이 생기고
블록체인대열에 포함된 주인없는 돈은 채굴자의 지갑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인가?
[링크 : https://blog.iwanhae.ga/introduction_of_bitcoin/]
그런데 보면서 드는 의문...
난이도를 위해서 해시된 값을 순서대로 정렬해서 채굴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만약에 이 비트코인이 채굴이 완료되면
SHA-256 해시 공간에서 몇 %가 해석이 되는지 의문이고
다르게 보면 SHA-256 딕셔너리가 생성됨으로서
SHA-256에 대한 무력화를 간접적으로 시도하게 되는게 아닐까?
BTC은 채굴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보상으로 떨어지는 금액이 줄어드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전체 비트 코인의 갯수와는 별개로
sha-256 해시에 대한 숫자는 더 많이 해독이 가능하다 라고 보면 되는건가?
Thus the total number of bitcoins in existence can never exceed 20,999,839.77085749 and 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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