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Wiressless IDS/IPS

간단한 개념으로는 IDS를 무선으로 확장한 것.

구현적인 방향으로 보면 SSID를 계속 검색하고, promiscuous mode로 네트워크를 감시하여

인가된 AP나 단말기가 아니라면 재밍해버리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구현한다.

그리고 WIPS 센서라고 하는 건, 서비스용 공유기와 별개로

독립적으로 구성한 안테나/프로세서를 통해 스캔만을 처리하여

서비스용 AP의 대역폭이나 프로세서 이용율을 잡아 먹지 않으며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SSID 정보들을 전송해주는 edge 타입의 단말로 보여진다.

[링크 : https://www.samsung.com/sec/business/network/wips/WEA504i/]

[링크 : https://www.cisco.com/.../wlp/aw-ips/adaptive-wireless-ips-software-datasheet.pdf]

[링크 : https://images.samsung.com/.../publication/white-paper/Whitepaper_Samsung-Secure-AP.pdf]

일종의 재밍까지 지원하는 듯?

[링크 : https://blog.lgcns.com/1094]

MQTT가 오래되었고(IBM꺼)

COAP는 조금 최근꺼

MQTT는 TCP 기반

COAP는 UDP 기반이다.

저전력 단말을 위해 상시 켜놓을 수 없으니 짧은 시간 통신하고 죽이고 하는 개념에 용이한 프로토콜.

중복된 데이터를 몇번 보내면 어쩌냐 받는 놈이 알아서 처리하면 된다라는 개념으로 COAP는 처리하는 듯.

[링크 :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2&idx=27478]

[링크 : http://protocol.knu.ac.kr/tech/CPL-TR-15-03-Mobius.pdf]

[링크 : http://www.iotocean.org/main/]

+

반대로 생각하면.. 굳이 MQTT나 COAP 를 TCP 기반으로 했어야 하나 하긴 싶다.

설명들을 보면 TCP니까 SSL등을 써서 보안을 강화할순 있지만 

무선랜이나 유선랜이 소비전류가 적은 편도 아니고 IoT에 이게 맞았을까 싶기도 하다.

머.. 별도의 버스나 네트워크를 또 구성하는건 비용문제가 있을테니

기존의 인프라를 재사용하는 입장으로는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일단은 천천히 읽어 봐야지

그나저나 table에 여러개 쓰는거랑 [INNER|OUTTER] JOIN [LEFT|RIGHT]

랑 다른거였나?

[링크 : http://postgresql.kr/docs/9.4/tutorial-join.html]

odroid XU4 검색하다 나온 키워드

XU4에서 USB 하드로 연결시 느리거나 안되는 경우 이거 설정을 끄라는데

BOT가 어쩌구 하면서 나와서 검색

결론(?)만 말하자면 USB 3.0에서 추가된 SATA 하드 연결방식인데

연관성은 찾지 못했지만 SAS(Serial Attached SCSI) 의 USB 버전인가 싶기도 하고..

[링크 : http://awesometic.tistory.com/50]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USB_Attached_SCSI]

예전 학부시절 수업으로 듣고는 귀로 흘렸는데

막상 다시 읽어보니 의외로 별거 아니네 싶은데..

그때는 먼가 막 수학으로 증명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ㅠㅠ

[링크 : http://3months.tistory.com/193]

[링크 : http://googry.tistory.com/33]

[링크 : https://pjreddie.com/darknet/yolo/]

[링크 : https://github.com/pjreddie/darknet]

    [링크 : http://pgmrlsh.tistory.com/5]

[링크 : http://openresearch.ai/t/yolo-you-only-look-once-unifed-real-time-object-detection/67]

[링크 : http://darkpgmr.tistory.com/170]

IDS로는 아무래도 방어에 한계가 있다 보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012년 즈음에 주목받기 시작한 녀석인 듯

다르게 보면.. 서버 자체의 방어력을 올리는데에는 한계에 도달했으니

서버 이동성을 통해서 상대의 명중율을 낮춤으로서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이 되려나?

네트워크 관점으로 보면..

이동 경로를 늘리고 동적으로 변형하면서

네트워크 단에서 서비스를 연결해주면서

정상/비정상 접속을 탐지해 내면서 끊어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링크 : https://www.krcert.or.kr/data/trend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841]

[링크 : https://blog.cryptomove.com/moving-target-defense-recent-trends-253ce784a680]

Digital Shell game으로 야바위라는 이미지라..

[링크 : https://securityintelligence.com/moving-target-defense-a-digital-shell-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