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한 것이 이런 부류의 일이었구나.. 라는걸 이제야 찾아보게 된다.
어떤 의미로 이번에 한건.. 수작업으로 한 빅데이터 경향성 추출 작업?
그게 바로 데이터 사이언스 인데..
선형대수학 이야기도 나오고.. 수학적 기반이 수능과 함께 리셋된 나로서는 이해가 안될수 밖에..
다시 정석책이랑 수학, 통계를 좀 봐야지 살아 남을려나..
그게 아니라면 데이터 사이언스가 아닌 다른 분야를 하는게 나으려나 고민이 된다.
[링크 : https://blog.pabii.co.kr/lessons-learned-after-7-cycles-data-science-classes/]
[링크 : http://blog.ab180.co/data-science-with-r-1-misper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