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패널티입니다~



이러면 맞겠지? -ㅁ-?
(와우 해보신분만 공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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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9. 09:34
어제 거짓말 안보태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 찍었다.. OTL
(여주인공 마지막 울보장면)


그래도 울고나니 후련해지긴 하네.
남자도 울수있는 권리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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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7. 17:46
울음이란걸 억제당한 인종이라
울지못해 더 가슴이 아프다.

더이상 탈 가슴이 없을꺼라고 믿었지만
매번 그러했듯, 재가 한번 더 타올라 까맣게 그으름만 덧칠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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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6. 17:09
오랫만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들어가봤는데
내 블로그에 유입인원이 네이버가 구글을 뛰어넘었다.


헐.. 유기농 네이버가 유기농 구글보다 많다!(유기농은 농담!)
아무튼.. 국내 유저들의 입맛은 역시.. 네이버 인걸까?


씁쓸하면서도 기쁘지 않은..
이 오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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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에는 슬럼프를 넘어서, 자기비하로 가고 있다.

"내가 잘할수 있는게 멀까?"
"내가 지금하는게 잘하는걸까?"

세상은 넓고 날고기는 사람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난 정말 능력도 없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주눅들어서는 더 나아갈수도 없지만..

지금은 단순히 지친걸까
아니면 겁이나서 엄마 등뒤로 숨고 싶은걸까?




컴퓨터를 좀 한다고 자부하는 편이었지만
막상 일자리를 보면서
이건 내가 해본적이 없는건데..
내가 잘할줄 아는게 머지?
이직하려니 가능한 직종이 없네.. 이런 회의만 든다.


누나가
"일단 던지고 그쪽에서 뽑으면, 키우던 어떻게든 쓰겠다는거니까 니가 고민할 필요없어"
라고 하지만. 글쎄.. 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없어요 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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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5. 20:42
산소에 성묘하러 가는데
풀어놓은 닭들이 돌아 다니길래 문득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

닭이다.
30년간(?!) 먹은 닭이다.
살아있는 닭은 오랫만에 본다.
음.. 닭이군
닭다리는 맛있지(?)
음.. 닭다리는 앞으로 뻗는구나..

잉? 사람처럼 걷는게 아니었군!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인지'라는 과정은 별개이지만
매우 생소하고 어색하게 보인건 왜일까?


닭은 사람처럼 관절이 뒤로 꺽이는게 아니라 앞으로 꺽인다.
그러고 보니.. 독수리도 앞으로 꺽이는거 같고, 4다리 달린 넘들 중에는 인간처럼 다들 뒤로 꺽이는거 같은데
왜 이런 관절의 꺽이는 방향이 다른건 왜일까?

아래는 독수리 사진 링크(이녀석도 관절이 앞으로 꺽이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www.clarkvision.com/galleries/gallery.bird/web/eagle.c09.11.2004.JZ3F4717.b-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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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4. 19:58
새해에도 인터넷은 도둑인터넷을!!

(응?)


인터넷이 없는 곳에 유배(!) 와서 도둑인터넷질 중인 1인 입니다 ㅋ
올해에는 돈독아 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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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딱히 쓸게 없어서 일지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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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p. 1 - 커플 격투단
      애인님하랑 데이트하러 가는데 지하철 경노석(?)에 앉은 멤버들
      오빠 언넝와~ 라고 외치던 아가씨 1
      등산가방에 노숙자 이미지가 풍기던 목소리 큰 아저씨 x 2
      아무튼 난 4정거장만 가면되는데 한정거장이 지나고
      두정거장을 지나면서 목소리가 올라간다.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여자가 연하고 생활비로 20정도 주었는데
      그돈으로 차려입고 소개팅 나갔다고 여자는 광분모드. 돈내놓으라고 돌려달라고 하는데
      가죽잠바 주머니 떨어지고, 남자는 우산으로 패버릴려고 하고.
      남의 싸움 구경하다 보니, 내릴곳.. 아까비 ㄱ-

ep. 2 - 장미는 비싸효
      애인님하랑 데이트하러 꽃사들고 가는데. 이런 우라질레이션!
      장미한송이에 4000원! OTL. 졸업식 기간이라서 비싸다는 꽃집 아주머니의 크리티컬 카운터 OTL

ep.3 - 제꺼는 ipad가 아니어요
      데이트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이야기는.. 갓 대학생이고. 생긴건 한 5년차 직딩같은데...
      내 노트북을 보더니 둘이서 수근수근(머스마들이 그냥 물어보지 ㄱ-)
      "야 아이패드인가봐~"

      구차니 : 아이패드 아직 출시 안됐어요~
      "아.. 예... (머쓱머쓱)"

      이런거 보면, 잡스 아저씨 일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서 i 시리즈의 인지도는 확실히 세운듯?

요녀석이 ipad

이녀석은 TC-1100 / TC-1000

머.. 어짜피 둘다 10인치급이니..
그래도! 타블렛 유저로서!!! 터치따윈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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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0. 14:52
중학교때 집에서 데굴멍하다가 점심때 쯤에 지진을 느꼈었는데.
찾아보니

19

1996-12-13

13:10:17

128.8

37.2

4.5

강원도 영월 동쪽 약 20Km 지역
진도Ⅲ: 영월, 정선
진도Ⅱ: 춘천, 강릉, 속초, 홍천, 인제, 안동, 대구, 부산, 동해,
울진, 대전, 부여, 추풍령, 아산, 구미, 영천, 진주,
합천, 거창, 산청, 포항, 군산
진도Ⅰ: 서울, 철원, 인천, 안산, 부천, 수원, 양평, 이천, 여수,
장흥, 보성, 광주, 무안, 서산, 홍성, 울산, 마산, 통영,
제주


포항에서는 진도 2고, 발생지에서는 4.5 였나보다.
아무튼 집이 그때 13층이라 흔들흔들~

어제는 시흥에서 지진나서 분당 수내에서 위아래로 한번 쾅!
살면서 두번이나 겪다니 ㄱ-

아니.. 이제 시작인가?!!!

[링크 : http://www.donga.com/news/d_story/science/earthquake/earthquake_size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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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