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몸이 찌뿌둥~
허리도 조금더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그래도 할일+돈 땜시 출근 ㅠ.ㅠ
회사에 가까워 질수록 몸에서는 기운이 빠지고
설사가상으로 에어컨 바람에도 속이 뒤틀려
화장실 변기를 전세 내질 않나 -_-


웃긴건 지하철에서 까지도 골골대다
집에발을 들이는 순간 부활! 


일하기 싫어병 말기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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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