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수리해주다 보면 별별 이야기를 다 듣게 되는데
가장 궁금한건..
도대체 왜 메모리가 아니라 "메모리 카드" 라고 부르는걸까?
정식명칭이야 DIMM(Dual-Inline Memory Module) 이긴 하지만
대개는 그래도 램 혹은 메모리라고 하는데
어디서.. "카드"가 붙은걸까?
아마 그래픽 "카드"니까
컴퓨터에 꼽는건 다 카드로 인식을 하고
일단 카드는 대개 녹색 기판을 사용하니, 메모리도 녹색이고
그래서 메모리 카드라고 하는걸려나?
가장 궁금한건..
도대체 왜 메모리가 아니라 "메모리 카드" 라고 부르는걸까?
정식명칭이야 DIMM(Dual-Inline Memory Module) 이긴 하지만
대개는 그래도 램 혹은 메모리라고 하는데
어디서.. "카드"가 붙은걸까?
아마 그래픽 "카드"니까
컴퓨터에 꼽는건 다 카드로 인식을 하고
일단 카드는 대개 녹색 기판을 사용하니, 메모리도 녹색이고
그래서 메모리 카드라고 하는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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