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532건

  1. 2011.02.03 2011년 새해 일출
  2. 2011.02.02 설 보내러 갑니다! 4
  3. 2011.02.01 적금을 만들러 갔는데... 2
  4. 2011.01.30 아아 지르고 싶어 ㅠ.ㅠ 2
  5. 2011.01.29 블로그 휴식 6
  6. 2011.01.25 지하철에 카드가 안 찍히면? 6
  7. 2011.01.24 보험과 농협가입 해프닝 4
  8. 2011.01.23 2
  9. 2011.01.22 구제역에 대한 늦고 짧은 생각 4
  10. 2011.01.20 사과가 싫어 ㅠ.ㅠ 6

얼어죽을뻔한 대관령에서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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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2. 2. 17:55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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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전거 오랫만에 타는지라
-> 읭? 자전거 열쇠 비밀번호가 머더라? -_-
    그렇게 한 10분 고민

자전거 바람이 빠져서 바람을 넣으러 갔더니
-> 읭? 자전거 집 문 닫았네 -_-
-> 공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고장났네 -_-
-> 학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들어가네 히유~

지갑을 들고 은행가서 돈을 뽑으며
-> 아! 적금 만들려는 은행의 통장이 있는데 계좌이체 할 걸!!!! OTL





결론 : 구차니의 3단 뻘짓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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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 30. 16:08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온 지름신의 유혹 ㅠ.ㅠ
작년 말부터 이상하게.. 네트워크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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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휴식은 훼이크고, 한동안 미칠듯이 바쁘거나
인터넷에 접속을 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할 예정이기에

블로그 철칙이었던
"하루에 최소 하나의 글을 쓰겠다" 를 부득이 하게 수정/철회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회사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 호기심이 줄은것도 있기에 일단은 잠수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조만간 컴백하여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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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 25. 21:55
옆 개찰구에서 카드가 안 찍힌다고 옆 개찰구로 나가는걸 보면서
만약에 카드가 안 찍히면 어떻게 하는게 바른 행동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1. 찍힐때 까지 버틴다
2. 가장 뒤로가서 다시 순서를 기다린다.
3. 다른 비어있는 개찰구로 간다
4. 옆 개찰구로 끼어든다.



솔찍히 옆 개찰구로 끼어드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
어떤 정체불명의 아가씨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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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보험은 간이 안좋아서 취소됐고 -_-
(엄마가 알면 난 죽음이다 -_-)


농협은 준조합원 가입하러 갔더니
거주지 아니면 가입안됨.
지역내에 여러개의 지역농협이 있으면 그 농협끼리는 되지만 다른 지역에는 안됨
대리인은 직계만 가능(형제/자매 이런거 안됨)




아아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저거 하러 가다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눈이 녹은 물웅덩이에 발이 폭싹 빠지지 않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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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미친듯이 내일 출근길 편안함을 위해
동네에 눈삽 하나 만큼의 길을 뚫고 있었는데

옆에서 미친듯이 왕큰빗자루로 눈을 쓸던 아저씨
내가 눈 굳은거 다 벗겨내놓은 곳에 밀어내서 조금씩 짜증이 나는데
....
ㅆㅂ 지차 눈떨어낸다고 길로 눈을 다 밀어내고 있었다.






내가 왜 눈을 쓸고 있었는지 문득 망각을 할 뻔...
나도 차 사면 저렇게 되려나?
Posted by 구차니
구제역의 확산 유형을 봤을때
자연적으로 퍼지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랜덤하게 퍼트리는게 아닐까
혹은 일부러 여기저기 오가면서 퍼트리는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TV에서 분뇨를 실은 차가 퍼트리고 다녔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이동경로상에서 퍼지는 일정한 방향성이 존재해야 할텐데
동시다발적이거나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건 어떤 의미일려나?

완전 비약에 비약을 하는것이겠지만
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를 먹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국내 육류산업을 죽일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20세기 소년 만화에서 처럼
검은 정장을 입은 검은 가방 아저씨들이 바이러스를 퍼트리는건 아닐까?




사족 : 기사들을 훑어봐도 이렇다할 구제역 발병에 대한 패턴 분석이 없어 보인다.
         워낙 여기저기서 발병을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시기적절하게 구제역에 조류독감에 이상하리만치 강력한 독감을 보면
         미생물 / 바이러스의 반격이 시작된 것 같기도 하고..
         항생제 오용/남용의 댓가를 지금부터 치루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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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 20. 23:02
원래 사과를 무지 좋아하는데..
근 3달 이내에 사과를 먹고 매번 토하는 현상이 발생 -_-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과를 먹다가
점심때 먹은것까지 게워내는 사태 -_-
사과의 약간 미끈미끈한 그 감촉이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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