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망할(?) 그녀들의 공감폭력인가?

공감하지 않으면 미투하지 않을테니 넌 흉자다 이런 논리?


여자라면 미투를 해야 한다 인가?

일단 기사내용을 보면 기자가 제목을 잘 못 뽑았는데

여배우는 말하려고 했으나 관계자가 제제했다고 하는데

해당 연극에 대한 논란이 이는 걸 미연에 방지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그 관계자가 미투 당할 일을 한 놈일것이다로 여론이 가서 참 웃기다.



아이비는 '미투'에 답하지 못했다

여성 중심 뮤지컬 '레드북'

흥행 도움은 OK.. '미투' 운동은 NO

민감 반응.. 이해하기 어려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301060033475]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2. 28. 19:03

어라 먼가 알림이 있어서 보니


으앙 존나좋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저~~~언혀 기대 1도 안했는데!!

[링크 : http://notice.tistory.com/2425]



까먹기 전에 입력해야지 흑흑 ㅠㅠ


입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오케이! 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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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21세기의 새로운 이름의 기록 말살형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법들도 제정되고 나서에 대해서 적용되는데

이 미투는

시대를 초월해서 과거의 것들까지 적용을 해버린다.


이러다가는 비너스 조각상도 여성의 신체를 이용해 성적 대상화 했으므로 아예 파괴해버릴지도?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051400009.HTML]

Posted by 구차니

WIFI에 주황불이 깜박여서 메뉴얼 찾아보니..

사용량 초과이거나 개통필요인데


[링크 : http://web.modacom.co.kr/...?seq_id=2425&model=&cate=&sk=kwd-b2800#down_pos]


데이터는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도대체 멀까?


일단 핸드폰으로 Wifi 접속시켜서 업그레이드 한번 시도해주니(당연히 최신버전이지만) 리셋 된 듯 -_-

다시 켜니 또 주황색으로 깜박이네 아놔...


+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KT 쪽 DB정리 하거나 API 변경하면서

사용자 잔여 데이터 값이 0 으로 받아지면서 생기는 문제인 듯.

Posted by 구차니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일단 이건 예금자보호 안되는 사안이나

일종의 배당금을 위한 돈이기 때문에, 꽤나 이율(?)이 높다고 한다.


다만, 해지 해야지 원금을 돌려받고 그나마도 회계년도 지나야 준다고 -_-a

출자금 통장

[링크 : http://tost82.tistory.com/56]


종협에서는 출자증권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는 듯

내꺼 예전에 그냥 증서아니었나 -ㅁ-?

[링크 : https://blog.naver.com/lkhoasis/220720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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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 지루하게 듣던 말이 되겠지만

이래서 진보는 서로 물어뜯고 싸우게 될 수 밖에 없다 인가?


김어준이라는 사람의 행동 자체에 대해서 (일정 부분 계목이라는 관점에서)

부정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에는 회의적인 평가를 난 내리는 편인데


순수한(?) 미투 운동을 너무 정치적으로 미리 밑밥 뿌리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어준이라는 사람보다는 그 추종자들이 더 마음에 안드는데

미투 초기에 미투자체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던 사람에 대해서는

가해자 그 입 다물라 식으로 행동하던 댓글들이


단지 김어준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호의적으로 말하는것에 대해서

이러려고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나 자괴감 들어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2510312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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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인적으로 MeToo 운동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운동이 아니라 현상이라고 하고 싶은 쪽이긴 한데

몇가지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미 선을 넘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연좌제급으로 그리고 MeToo라는 사적 보복(?)을 통해

아직 법의 판결이 내려지지 않는 사람에게 사회적 매장을 처벌로서 요구하고 있는데

법치국가에서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는 사적제제 아니었나?

그리고 실명 공개된 가족에 대한 공격은 개인신상털이로 분류되서

또 다른 불법인데

악을 물리치기 위해 스스로가 악이 되는 위선자가 되는게 아닐까?


실명 공개된 'Me Too'.. 도 넘은 '가족 공격'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23192814576]



성추행을 방관이라..

엄밀하게 지금 밝혀지는 미투들은 남자vs여자 라기 보다는 권력형 범죄에 가깝지 않을까?

방관할 수 밖에 없었던 속칭(?) 기득권으로서의 남자가 아닌

같은 아래 사람으로서 동료로서의 남자들

그들에게 방관이라는 족쇄를 채우고, 법적으로 페널티를 입을 가능성을 감수하고

도와주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사마리아인 법의 강제.

그럼 누군가 한명의 신고자가 생길경우 다른 모든 사람은 방관자가 되는 병맛게임 아닐까?


"성추행 방관했던 나를 반성" 남성들도 줄고백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24030201742]



+

항상 이야기 하지만

모두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니다. 


모든 남성들에게 방관이라는 말은

모든 남성에게 법적권한으로 대행되어 국가에 의해서만 행해질수 있는 폭력인 공권력을

무제한적으로 마음껏 휘둘러 달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개인으로서의 방관자 남성이

개인으로서의 성추행 가해자 남성을 방관하지 않으려면 어떠한 제제 방법이 필요할까?


단순히 피해자여야 하는 여자가 스스로 법에 호소하긴 싫으니

다른 방관자여야 하는 남자가 대신 가해자여야 하는 남성을 팀킬하길 원하는 걸까?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2. 23. 23:02

와~ 벌써 8000개야? 하고 글을 클릭해보니

7715번... -_-

도대체 저 글 관리의 8000번은 머가 기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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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 절대 저 사람들을 편들 마음이 있는건 아님

같은 남자로서도 쳐낼 방법이 없어서 못 쳐내는 악일뿐

남자라면 남자로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런 존재는 쳐내고 싶음


아무튼 예전에 적은적이 있나 모르겠다만,

일정 나이가 되면 나라에서 급여, 숙식을 제공해서 재사회화를 강제로 하고

그 과정을 수료하지 않으면 선거권이나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제한하는 식으로

진정한 의미의 "노인대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의 변화속도가 빨라지도 있는 상황에서

불과 30~40년 전에 당연시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범죄로 간주되고 있고

모든 사람이 그러한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변화될 수 없기에

어떤 식으로든 그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할 사람들을 업데이트 시켜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보여진다.


어떻게 보면 과거에 인터넷 사용비용 등 정보에 접할 수 있는 권리가

이러한, 사회적 평등권리로 혹은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복지로서 작용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한번 익혀두면 몇 십년 써먹는게 아닌 불과 1년전 배운 내용이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었고, 어쩌면 사회변화 속도가 특이점에 도달한 걸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가고

모든 사람이 어떠한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의 사회는 이래야 한다는 사람들도 10년 20년 30년 뒤에는 노인이 되고

그 사람들도 언젠가는 빨라지는 사회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노인이 되고 도태되고 사회의 악으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다.




+

만약에 사회의 변화 속도가

인간의 지닌 생물학적 변화속도를 뛰어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업데이트만 하다가 구버전이 되어, 모든 시스템이 현재에 적응 할 수 없게 되는 시대..

어쩌면 이것이 AI가 만들어낼 지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반대로 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육체의 속도에 두뇌가 늦게 작동하는 것은 육체라는 생물학적 리미트가 아닐까?

아니면 육체가 현실에 존재하기 위한 매개체 이자,

현실에 묶여있기 위해 정신과 육체의 괴리를 막기 위한 제한이 아닐까?


통속의 뇌 사고실험에서 처럼

말이나, 언어를 통한 물리적 수단의 제한이 없이

혼자 사고를 하거나, 다른 뇌와 전기적으로 오해없이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면

그 뇌의 사고 속도는 어떤 클럭(?)에 맞춰지게 될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19120539883]



+

페미니즘 카테고리가 아닌 이유는

페미니즘이나 MeToo 운동의 방향성에 대한 반박이나 경고가 아니기 때문


+

개 뻘 생각이지만

얼마전 읽은 진화심리학 관련한 발상


인간이 육체가 아닌 정신의 발전에 집중하여 동물과 같이 강인한 육체를 발전시키지 않은 이유는

육체라는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가 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변화를 통해 (알고리즘 개선) 더 빠르게 동일 하드웨어로 대응 가능한 폭을 넓혀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생존확률을 모색하기 위한 다른 동물들은 선택하지 않은 "가지 않은 길"이 아니었을까?


육체라는 하드웨어는 강화하거나 유지보수하기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드는데

그에 비해 뇌라는 하드웨어를 선택함으로서

상대적으로 약한 육체를 보완하여 무기를 만들어 내거나

빠른 변화속도를 이용하여 다른 상대를 압도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초기에 생존할 수 있었던 우연이라는 요소가 있었고

생존에 적절한 수와 타인이 희생됨으로서 시간을 벌어 전체적인 종족이 승리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정신이 육체보다 우선되는 유전적인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그 과정은 유전자 풀의 변화를 가져오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족 보존을 위한 육체적 강자의 적재적소의 손실은

어느정도의 DNA 변화의 경향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아무튼, 프로그램에서도 과거에는 SW가 HW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하드웨어 성능의 상향 평준화 이후에는, SW가 HW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문제를 넘어

SW끼리의 더 나은 성능을 내는 문제가 되었고 그 경쟁의 대상은 HW가 아닌 SW가 되었다.


HW가 핵심에서 단지 성능을 가속하기 위한 가속기로 전락하였으며

이런 추세라면 미래는 SW가 HW가 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직설적으로 내가 HDL을 공부하는 이유)



언젠가 BCI 의 발전으로

인간의 뇌가 몸이라는 하드웨어를 벗어나

뇌만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나, 뇌파가 아닌 뇌가 직접적으로 통신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면

얼마나 더 빠른 사회변화가 발생하게 되게 될까?


반대로 너무 빨리 발전함으로서 블랙홀이 되서 사라지게 되지는 않을까?

생명게임에서 너무빠른 변화는 유지되지 못하고 사라지듯 사회로 전파되지 못하고

국소 지역에서 전파되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멸종하게는 되지 않을까...


결국 전파로 인해서 사회가 변화되고

피드백 되는 속도에 사회발전 속도가 제한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전파속도"는 rule 기반이라면

모든 구성원(node)의 rule 전파 속도에 사회가 변화될 수 있을까?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2. 19. 13:53

벌써 2년이 지났나.. 아니면 1년인가?

돈도 없는데 또 곧.. 도메인 결제의 시기가 다가오는구나.. ㅠㅠ



체크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다가 안되서

매우 빡침을 시전하고 무통장 입금으로 전환 ㅠㅠ

망할 액티브액스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