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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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9.12 잉여스러운 주말 6
  3. 2010.09.03 개인용 pc 획득! 2
  4. 2010.09.03 생존신고
  5. 2010.08.31 출근 하루전 4
  6. 2010.08.26 악! 나의 후렌치파이! 2
  7. 2010.08.26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앤더머 남매 2
  8. 2010.08.22 출근까지 열흘 2
  9. 2010.08.21 4
  10. 2010.08.18 20의 끝자락에서 5
주 5일이라 좋긴한데.
주중에는 피곤해서 일찍 잠들기 바쁘고..
오히려 내 시간이 더 없는 느낌이다 -_-

좋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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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요일은 정말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길었던 하루
3시 부터 자서 11시에 일어나고
2시 부터 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출근시간은 고작 예전보다 40분 당겨졌을뿐인데
기상시간은 1시간이 당겨졌고, 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나 보다.

아무튼.. 남자의 자격에서
자기전에(오후 2시) 열심히 율동을 배우더니..
자고나서도 열심히 율동을 배운다고 했떠니 누나가 깔깔깔 비웃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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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노트북 치고 사양은 좋은듯 한데..
아직 Win7에 익숙하지 않아 어버버버 하는중 -_-


흐음.. 역시나 삼성 노트북은 키보드 배열이 마음에 안든다는 문제가 있다.
개발자에게 home / end 키는 생명이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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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태풍을 뚫고 출근했지만, 이래저래 우울한 하루.
노가다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창고정리만 2일 줄창 해대니 우울.
창고 정리로 인해 바쁜건 이해하지만 먼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또 역시 우울.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우울



우울증 초기인듯 합니다 -_-

Posted by 구차니
이제 카테고리도 다시 "직딩의 비애"로 컴백해야하나
하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도 참 곤혹인데 ㅠ.ㅠ

백수생활이여 빠이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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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진짜 추억이 되어버린 후렌치파이 ㅠ.ㅠ

껍데기 까지는 정상인데.... (절단선이 S라인?!)

읭?

헉!


원래 "후렌치파이"하면, 두개씩 들어있어야 정석인데 ㄱ-
하나라니 나의 후렌치파이는 이렇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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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밥을 먹고 입이 심심해서 마트에 먹을걸 사러갔다.

계산을 하러 갔다.
누나가 딴데서 딴짓한다 -_-

구차니 : "물주 돈내!"
악마 : "웅? 카드 안들고 왔는데?"
구차니 : "ㄱ- 리을리?"
악마 : "리을리!"
구차니 "헉쓰 ㄱ-"
악마 : "왓더?"
구차니 : "나도 안들고 왔으"
악마 : "장난치지 말구. 나 정말 안가져왔다고"
구차니 : "레알임 ㄱ-"


...



결국 구차니군이 집에가서 카드들고와서 결제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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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는게 가장 힘들텐데
또 그 고통을 어찌 버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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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랫만에 꿈을 꾸었다.
아니 어쩌면, 오랫만에 꿈을 "기억하였다'가 맞는걸려나?

포항에서 살던때의 15층 아파트였고
집에는 느닷없이 SR-71 이 한대 들어 있고 (응?)
밤에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데
미미하게 느껴지는 발의 진동

무슨일이 있나 해서 밖을 보니
엄청난 해일이 바닷가 쪽에서 포항을 전부 뒤덮고 있었다.
정말 영화처럼 하얀 물보라가 밀려와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차곡차곡
그리고 내가 있는 아파트의 뿌리는 흔들고 있었다.

아 좀만 버텨줘 제발!!!


한번의 해일이 지나고
후다닥 짐싸고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 집을 돌아보는데..
헐~ SR-71 그것도 조정석이 전부 디지털로 개조되고 전방위 프로젝터가 설치된 열나 좁은 1인용(?)
가족은 동생, 엄마, 나(난 동생 없는데 ㄱ-)
집이 무너질때를 맞추어서 비행기 엔진을 켜고 슈웅 날아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비행기 점검중

그러다가 잠 깬다.







헉! 히밤 개꿈?!



사족 : 요즘 프린지(Fringe, 미드)에 빠져있는데 평형세계일까 아니면 그냥 개꿈일까
         그것도 아니면 예지몽일까 아니면 지나간 과거의 꿈일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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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난 29이다.
이제 엎어지면 30이고, 계란 한판이고, 거기서 일년이 더 지나면 만으로도 30이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숫자에 불과할까?

30. 서른. 이립
뜻을 세우는 나이라고 하지만,
뜻을 세우기 보다는 나는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련다.

한직종에서의 4년.
그리고 2달간의 백수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 내가 할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
- 다른 직종으로의 변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 있는 20의 끝자락에서의 선택
- 내가 즐거운 일을 하자.
- 돈이 목표가 되진 말자.


누가 머라고 하건, 길지 않았던 30년의 인생에서 깨달음
- 꿈을 잃으면 잃은 만큼 나이를 먹는다




근데.. 거창하게 시작해놓고 내가 멀 적은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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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기 - 20100623 (휴가중인) 경찰에 낚여 여의도 왕복한 이야기  (4) 2010.07.2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