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오랫만에 타는지라
-> 읭? 자전거 열쇠 비밀번호가 머더라? -_-
그렇게 한 10분 고민
자전거 바람이 빠져서 바람을 넣으러 갔더니
-> 읭? 자전거 집 문 닫았네 -_-
-> 공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고장났네 -_-
-> 학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들어가네 히유~
지갑을 들고 은행가서 돈을 뽑으며
-> 아! 적금 만들려는 은행의 통장이 있는데 계좌이체 할 걸!!!! OTL
결론 : 구차니의 3단 뻘짓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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